살짝 흐린 가을 하늘이 어떨결에 하얀 눈송이를 날릴 것 같은 목욜입니다
.커피 향내 가득한 교실로 달려오는 목성님들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김경옥님<나는 왜?>
~글의 씨앗 → 발아 → 꽃
~묘사 → 살이 예쁜가 → 묘사
↘ 뼈가 예쁜가 → 구성
~마지막 대화에 이해가 되는 문장으로 마무리하자.
~젖히다 : 열어 젖히다. 이불을 걷어 젖히다.
제끼다 : 놀아 제끼다 불러 제끼다.
제치다 : (누구를) 제치고 앞으로 나서는 것
제키다 : (살갗이)제키다.
제기다 : (무릎 정강이)를 발로 찰 때 하는 표현.
~몇 일 : 며칠
삯월세 : 사글세
~몇날은 표준어
*이선아님<동굴 할아버지>
~몇 질로 높게 쌓여 → 몇 겹으로
~명확한 문장으로 쓰자.
~문학적으로 → 약간의 가공은 필요.
*김형도님<맥아더 장군>
~하나를 초점으로 쓰자.
~좌북, 좌경, 이념, 정치적 의견등 편향된 글은 자제
~장군의 이력을 그대로 글에 쓰지 말자.
~전시작전권 언급은 신중하게 하자.
~가치 판단이 들어가는 글은 자제하자.
~안보에 대한 언급도 조심해야 한다.
~문학적 → 맥아더 동상 철거 과정을 그대로 옮겨 독자가 판단하도록 하자.
*조의순님<떠내려간 성적표>
~웬일 , 웬걸 → 보통 쓴다.
~왠지 → 오늘은 왠지만 사용
*한종희님<가위 바위 보>
~대화 - 소설
~대사 ? 희곡, 시나리오
~직접화법 ? 행을 바꿔야 한다. - “~~~”
~간접화법 ? 문장에 넣어서 써도 된다. - ‘ ~~~ ’ (인용이나 마찬가지)
*~~<<한국산문>> - 11월호
~발자국 소리가 ? 발 소리가로
~여행기 : 감상 (연극, 영화, 책)
? 줄거리는 최소화 ? 자신의 처지. 느낌 위주로 써야 한다.
~헤세 : 태초에 신화가 있었다.
~괴테 : 태초에 사회가 있었다.
*~~ 수업 후 가을이 멈춘 곳 덕소에 있는 프라움 레스토랑으로 달려갔습니다.
김정완 선생님께는 손소희 수필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였고,
이 마리나 선생님께는 손녀 유진이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케잌에 촛불 켜고 축하 노래도 불렀습니다.
식사 후 목성님들 모두 무반주에 라이브로 애창곡을 한 곡씩 불렀습니다.
레스토랑 잔디 마당으로 달려가
소녀들처럼 뛰고 사진 찍고 깔깔대며 놀았습니다.
행복한 목욜이었습니다.~~^,~
*~~ 목성님들 12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