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교실
제 7강 토마스 만의<토니오 크뢰거>
1.선조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정도시-뤼베크에서 상선 운영.
어머니의 미모-“...그렇게 검은 눈동자를 가졌다는 것이 뤼벡에서는 특이한 일이었다.그녀 의 번득이고 이글거리는 눈빛은 이미 갖가지 소문을 불러 일으키기에 족했다”
2.성장기-1875,6,6정오에 태어남. 은혜로운 별자리-만수무강, 편안한 죽음 예언.
6세때 베커그루베의 새 집으로 이사-소설의 배경이 된 집.
*증조부는 군납업자. 1848혁명에 충격받고 사망.
고교시절 잊지못할스승, 베트케-“아무것이나 읽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읽을 것을 읽는 것이 최고란 말이야” 라고 충고.
*1890년대는 자연주의 쇠퇴,쇼펜하우어와 니체, 바그너와 하이네가 뜨던 시대.
고교시절 만은 하이네,입센,하우프트만에 심취. 고교때부터 창작활동으로 시인 혹은 작가로 행세.
3.<<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노벨문학상 수상
증조부때부터의 삶을 쭉 써 내려온 것이 한편의 소설이 됨.
주제- 어떻게 몰락해 갔나.
뤼베크 사람들은“불쾌함의 대명사”라며 싸늘한 반응.
4.<<토니오 크뢰거>>
소년 시절의 회상기, 전형적인 청소년 문학. 무대-토마스 만의 고향 뤼베크.
부모도 작가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반영.
소설은 3시기로 구분-1,문학소년시절 2,창작수련 위한 딜레탕트 시절 3, 기성작가 시절
구성-소나타의 악장과 바그너의 지도동기기법.
불균형 구성-예술적 삶 추구하는 토니어 크뢰거와 세속적 삶 지향하는 한스한젠의 삶대비.
제1장-토니오와 급우 한스와의 관계
제2장-첫사랑의 허망함.16세의 딜레탕트적인 토니오가 잉게보르크 짝사랑했으나 이내 잊고 는 평상심 찾음.
제3장-18세 이후의 토니오가 겪은 문학적인 체험.
제4장-무대는 뮌헨. 여류화가 리자베타와 토니오의 예술론.
제5장-덴마크행 여행 출발.
제6장-도중 토니오의 고향 뤼베크 방문. 제7장-덴마크행 여로
제8장-연회에서 고향 친구들 만남.(시민이 되고 싶은 마음, 평범한 행복의 미학)
제9장-리자베타에게 편지.
“두 세계 사이에”서서, “어느 세계에도 안주” 못하는 토니오.“예술가들은 저를 시민이 라 부르고, 또 시민들은 나를 체포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드는 존재. 이 방황에 해답을 준 것이 여행이었다.(결국 나는 예술가가 되는 것이다)
문인이란? 왜냐하면, 만약 한 문사를 진정한 시인으로 만들 수 있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인간적인 것, 생동하는 것,일상적인 것에 대한 나의 이러한 시민적 사랑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온정, 모든 선의,그리고 모든 유머는 이 사랑으로부터 유래합니다(107)
6.<베니스에서의 죽음>과 <마의산>
마의산=체험.
다보스에서 헤르만헤세만남. 형(하인리히 만)은 반전주의자-형제사이 악화.
7.역사적 대응
나치 집권후 형보다 더 급진적으로. 반나치 방송. 미국의 메카시즘 광풍에 염증->스위스로
옆에 있던 부인도 모를 정도로 편안하게 사망. 킬히베르크 공동묘지에 안장.
(수필반 풍경)
가을비를 뚫고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노란 은행잎들이 밟기도 미안한 모습으로
쏟아져 있더군요. 아~ 또 이렇게 가을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떠남은 새로운 만남을 선물하듯 분당반에 귀한 손님 아니 회원님께서 오셨습니다.
워싱턴에서 오신 문영애이사님께서 전격 수업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맛있는 감에 새콤한 귤에
따뜻한 차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분주하고~~
*상처가 사랑이었네(차재기)
*나도 글 좀 써 볼까(류미월)
*갈대와 새들의 고장(이승종)
*어느 까불이의 죽음(박재연)
*돌리고 돌리고(곽미옥)
*4교시라는 만남의 행복(문영일)
*보지 않고 믿기(김윤미) 에 대한 합평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주제에 대한 강조가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 명칭을 바꿔줘라.
실명, 실제 예를 들어야 할 경우가 있다.(글이 생동감 있어진다).
오늘은 문이사님과 함께 꼭 4교시를 하라는 임교수님의 특명에 따라 가장 한국적인 김치찜 집으로 갔습니다. 이제 기본 20여명은 모이는 분당반의 4교시~~ 오늘도 흥행 성공이었답니다.
꽁샘, 개미선장님, 신호기 선생님 어디 가셨나요? 제주도 간 엄선진샘~여러분이 안계셔서 절반의 흥행이었답니다.
다음주도 보충 수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