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가뭄으로 올해는 단풍을 제대로 즐길수 없다는 예상은 괜한 기우였구요
늦가을 단비와 조석의 기온변화로 형형색색 단풍이 색을 더해 보너스를 받는 기분입니다
회원들보다 늘 일찍 나오셔서 자리하고 계신 송교수님! 지송합니다 ? 울님들 다음 주부터는 보폭을 한걸음 빨리 와 주시와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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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른 시각에 차준비로 분주한 박유향 총무님! 고마워요 ‘꾸벅‘
한금희 선생님께서 아드님이 여행중에 사오신 초코렛을 들고 오셨어요 두배로 달콤했습니다
오늘은 2편의 작품입니다
<못 말리는 유전자> - 한금희
거침없는 글이며 제목을 잘 지었다고 하셨구요
술을 못하는 남편과의 갈등 정점과 결말이 조금 부족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의미부여보다는 해설을 좀더 재미있게 풀었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음주문화에 대해 허와 실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순자의 전성시대>-송명실
제목을 쓰게 된 동기를 묻는 송교수님의 말씀에 작가는 에이전시 대표가 자신의 그림을 보고 ‘순자’의 이미지가 느껴진다는 말에 영감을 얻어 후일 전시를 한다면 타이틀을“순자의 전성시대”로 할 계획아래 이글을 쓰게 되었다고 했구요 또한 과거의 순자와 현재의 순자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송교수님은 이글은 어릴적 소녀시절을 서정적인 이미지로 형상화 시킨 부분과 현재의 그림 속 순자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져 있다. 그리고 도입부 주제와 뒷부분에서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고 하십니다
독자 중 뒤 결말을 세줄 정도로 압축해서 정리하시면 좋을듯 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6편의 글을 합평합니다!!!
<<상상동화>>
<시인>-헤르만 헤세
서양에서는 볼 수 없는 동양사상을 어려서부터 익숙했던 헤세는 그중 자연 친화적 사상과 인본주의를 책속에서 녹여 내었다.
그리고 대상을 아름답게 그리자면 자칫 늘어질 수 있는데 소설적으로 한호흡 맞아 떨어지게 잘 쓰여진 글이다
정진희 회장님이 “남촌 문학상” 수상하신 턱으로 ‘리원’에서 성찬을 준비해 주셔서 울들은 그냥 즐기기만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__^
정진희 회장님! 다시금 축하드리며 건승과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과 바쁜 일정으로 못 뵌분들 한분씩 불러봅니다^^
손동숙샘 김영샘 이상일샘 성민선샘 심희경샘 장은경님 김명희님 안옥영님 김혜민님!
다음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