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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흡 맞아 떨어지게 잘 쓰기! (목동반)    
글쓴이 : 이순례    15-11-16 21:20    조회 : 6,978
시월의 가뭄으로 올해는 단풍을 제대로 즐길수 없다는 예상은 괜한 기우였구요
늦가을 단비와 조석의 기온변화로 형형색색 단풍이 색을 더해 보너스를 받는 기분입니다
회원들보다 늘 일찍 나오셔서 자리하고 계신 송교수님! 지송합니다 ? 울님들 다음 주부터는 보폭을 한걸음 빨리 와 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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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른 시각에 차준비로 분주한 박유향 총무님! 고마워요 꾸벅
 
한금희 선생님께서 아드님이 여행중에 사오신 초코렛을 들고 오셨어요 두배로 달콤했습니다
 
오늘은 2편의 작품입니다
 
<못 말리는 유전자> - 한금희
거침없는 글이며 제목을 잘 지었다고 하셨구요
술을 못하는 남편과의 갈등 정점과 결말이 조금 부족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의미부여보다는 해설을 좀더 재미있게 풀었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음주문화에 대해 허와 실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순자의 전성시대>-송명실
제목을 쓰게 된 동기를 묻는 송교수님의 말씀에 작가는 에이전시 대표가 자신의 그림을 보고 순자의 이미지가 느껴진다는 말에 영감을 얻어 후일 전시를 한다면 타이틀을순자의 전성시대로 할 계획아래 이글을 쓰게 되었다고 했구요 또한 과거의 순자와 현재의 순자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송교수님은 이글은 어릴적 소녀시절을 서정적인 이미지로 형상화 시킨 부분과 현재의 그림 속 순자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져 있다. 그리고 도입부 주제와 뒷부분에서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고 하십니다
독자 중 뒤 결말을 세줄 정도로 압축해서 정리하시면 좋을듯 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6편의 글을 합평합니다!!!
 
<<상상동화>>
<시인>-헤르만 헤세
 
서양에서는 볼 수 없는 동양사상을 어려서부터 익숙했던 헤세는 그중 자연 친화적 사상과 인본주의를 책속에서 녹여 내었다.
그리고 대상을 아름답게 그리자면 자칫 늘어질 수 있는데 소설적으로 한호흡 맞아 떨어지게 잘 쓰여진 글이다
 
  정진희 회장님이 남촌 문학상수상하신 턱으로 리원에서 성찬을 준비해 주셔서 울들은 그냥 즐기기만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__^
정진희 회장님! 다시금 축하드리며 건승과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과 바쁜 일정으로 못 뵌분들 한분씩 불러봅니다^^
손동숙샘 김영샘 이상일샘 성민선샘 심희경샘 장은경님 김명희님 안옥영님 김혜민님!
다음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이순례   15-11-16 23:25
    
목동반 창사이래 최연소 특별 청강생 동윤아 오늘 송교수님의  수업을 기억하기 바란다
강월모샘 잘 들어가셨지요! 동윤이가 넘 점잖아요  송교수님도  이뻐 하시네유 오늘 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니 건강하게 쑤~~욱 커야혀^^
박유향   15-11-17 12:22
    
요즘 목동반이 글쓰기에 매진하는 학구적 분위기가 되어 참 좋습니다
이 느낌 이대로~~ 쭉~~~~ 고고하면 좋겠어요!
정진희 회장님 수상턱으로 사주신 양장피와 프리미엄 짜장면 맛있게 잘 먹었구요!
수필반이 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글과 문학 이야기로 꽃을 피을 수 있을까요
메마른 나날에 샘물같은 시간이지요^^
월님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담주에 뵐게요~~~^^
강월모   15-11-17 21:54
    
불청객이 들어가 분위기를 술렁거리게 해서 많이 죄송했답니디.
동윤이가 제일 좋아는 짜장면까지 먹고 왔으니 선명한 기억으로 남을거예요.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경자   15-11-18 15:21
    
반장님 후기글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유향총무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월반의 글 풍년입니다.
가을이 와서 목동반도 풍성하고
강의실 분위기도 따듯했습니다
귀여운 동윤이 최연소 회원으로 기억하고
싶은 날입니다.
웃음을 주고 아기의 예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날씨가 변동이 심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정진희회장님 맛있는 점심 잘먹었습니다.
월요일날 뵈요.
김은희   15-11-19 18:15
    
동윤이가 왔다갔군요^^. 강월모샘의 귀여운 손자를 못 봐서 안타깝네요^^.
강월모샘이 떠 주신 우리 효인이 털모자도 얼마 전에 꺼내서 쓰기 시작했답니다. 올해까지 너무 잘쓰고 다닐 것 같아요^.
정진희 회장님의 남촌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 가득 축하를 보냅니다.
이순례반장님과 박유향총무님.. 여전히 반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리고 목동반님들의 사랑도 잊지 않고 감사히 잘 기억할게요^^.
목동반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