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교실
제6강 서머싯 모음의 <<인간의 굴레>>
--한 소년의 성장 과정을 치밀하게 묘사한 작품--
*<> <<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
조용만 이철범 옮김, 동서문화사
*조용만-- 분당반의 이화용 선생님의 외삼촌(외삼촌에 대한 수필도 쓰셨죠)
*스피노자의 윤리학에서 제목 따옴.
1. 작가의 생애.
파리에서 태어나 영국으로. 할아버지(법률협회 초대회장) 아버지 형이 모두 변호사.
아버지가 파리 주재 영국대사관 고문 변호사였을 때 태어남.
어머니는 왕실혈통-파리 사교계의 꽃-결핵으로 41세때 작고.
세 형들은 영국에서 교육. 모음은 파리에서 성장. 지독한 말더듬이.
8세때 어머니 죽음. 2년 뒤 아버지 죽음. 전형적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소설에서는 아버지가 먼저 죽은 것으로 나옴.
숙부의 권고로 회계사 되려고 견습으로 들어갔으나 1개월만에 그만 두고 런던의 성 토 마스 의학교에 입학. 창작과 빈민치료에 열심. 의사자격증 얻었으나 작가수업 위해 스페 인행. 23세에 첫 소설 <<람베스의 라이자>> 발표.
30세-파리에서 <<인간의 굴레>> 그리피스 크론쇼등의 모델인물 만남.
41세-<<인간의 굴레>> 출간.
43세-첩보 활동 위해 러시아 방문.
45세-<<달과 6펜스>> 출간되자 대 인기.
69세-<<면도날>> 출간, 생애 최고의 베스트 셀러.
91세(1965)-남불 니스의 애글로 아메리칸 병원에서 죽음.
묘지 없이 유골을 학교 정원에 뿌림.
2.소설<<인간의 굴레>>
첫장면-우울한 집안 분위기를 그림. “어두운 잿빛 하늘에 먼동이 텄다. 구름이 나직이 끼 고 몹시 쌀쌀해서 곧 눈이라도 내릴 것 같았다.”(소설의 첫 문장)
죽음의 예감- 병상의 어머니
아이는 어머니가 위독해지자 대모집에서 지냄. 죽음의 개념 모르는 철부지.
고아가 된 필립--영국으로 돌아감. 숙부의 보호아래. 유모와의 작별.
킹스 스쿨 진학. 16세에 결핵, 프랑스에서 요양하며 모파상 등 소설 탐독.
*소설 속의 소년 시절
아버지-미인환자와 결혼-필립의 어머니( 무일푼, 고아, 사치심함) 목사의 충고도 안 듣다가 죽자 목사는“ 예언자와도 같은 만족감을 보았다.”
어머니 사진 도착( 실제 서머싯 모음도 어머니 사진 평생 침실에 간직함)
조숙한 독서광, 학교에선 왕따, 학교는 광신 열풍.
**전도 할 때 다른 말 하지말고 죽으면 천당 간다고 하라(임교수님 말씀)
거짓말로 동정 유발.
켄터베리 킹스 스쿨-우수한 성적이었다가 낙제. 백부는 옥스퍼드 장학생으로 보냈다가 목사로 키울작정-독일행 고집.
*하이델베르크에서의 3개월
여름의 서정. 독일의 문화 풍토- 당시 괴테 전성기 주요화제가 입센의 <<인형의 집>>
*귀국 파리에서의 화가 수업
미술학도 파니 프라이스와 가까워짐. 그녀는 자기가 보여 주고 싶은 그림만 보여 줌.
파리 미술학도들- 애인을 하나 갖는 것이 큰 자랑거리 풍토.
중년의시인 크론쇼 만남.
*크론쇼의 사회와 인생론-인생의 의미를 페르시아의 양탄자에서 찾으라고 말함.
화가수업 2년-프와네교수에게 자신의 재능 봐달라고 부탁.
“예술만을 의지하고 먹고 사는 인간들을 진정으로 불쌍하다고 생각”이라 함.
귀국단행
*의학수업과 여성 편력.
윌킨스-가정교사.
파니 프라이스-미술학도
밀드레드 로저스-찻집 종업원
노라 네스비트-모성본능 자극.
샐리-결작
*파산후 행복론 찾기
행복론-<동방의 왕자>란 옛 이야기, 왕은 역사를 알고 싶어 현자로부터 5백권의 책을 받았으나 너무 많아 줄여 달라고 분부,10년 후 50권으로 줄여옴. 다시 줄이라 하자 20년 후 1권으로 줄여 왔지만 이미 왕은 병상에 누워 있어서 더 줄이라고 하자 한 줄로 줄임.
“인간은 태어나고 괴로워 하고 ,그리고 죽습니다.” 그 인생의 무의미함.(427)
인생론- 인간은 그 개인적 만족에 의해서 마음에 드는 날실을 골라잡아 어떠한 무늬를 짜내든 그것이 곧 그 개인의 만족인 것이다. 다만 그 속에 가장 명백하고, 가장 완전하고, 더욱이 가장 아름다운 무늬가 단 하나 있다면 즉 인간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빵을 얻기 위해서 일하고 그리고 죽어간다는 무늬가 바로 그것이다.(428)
“필립은 행복했다.”고 작가는 쓴다.
무사히 졸업. 샐리와 결혼 약속. 끝
(수필반 풍경)
그리스 문학기행 다녀온 4인이 교수님 모시고 점심을 쏘겠다고 했는데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13명만이 참석을 했더군요. 그것으로 끝내려고 했으나 강의실을 채운 샘들을 보니 마음이 약해져 또 4인이 저녁(일명 4교시)까지 쏘았습니다. 이게 바로 통 큰 박반장 아니 분당반 스따일~~ 2주만에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그랬지유?
그리운 이름(곽미옥), 당신의 소통 방식은 건강한가(류미월), 꼬마 친구(황순애), 사람과의 거리(공해진), 전화 위복(이은옥), 늙은이 가운데 젊음이 있다, 씨받이 수캐를 빌려 드립니다(이승종) 애미야(이문자) 에 대한 합평이 있었습니다.
멀리 김천에서 오신 곽미옥 선생님 아버지에 대한 추억 안고 잘 내려 가셨는지요?
이은옥 선생님의 글도 한번 수정했는데 좋다고 하셨죠?
이승종 선생님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쭈욱 가시는겁니다~~
강릉에서 글 보내주신 이문자선생님은 보통 솜씨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요새 수필문단에서 인기 짱인 한국산문1월호로 달려갑니다. 대세인 한국산문 개소식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