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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11-05 20:37    조회 : 4,806



결실의 계절 11월입니다. 오랜 시간 목요반과 함께 했고 좋은 글을 쓰고

드디어 등단하신 김명희선생님, 조의순 선생님. 등단 파티가 있는 날입니다.

 

*김형도님<자식 이기는 부모가 있을까?>

~ 개인 문집 ? 독자 ? 보편성 획득

? 집안 후손등 ? 최소화 하면서 ; 독자가 수용할 수 있는 요소(최소)

                                                     ? 그래. 너 잘났어, 어쩌라고,- 반감

~사적 (수다)

      ? 자리에서 할 만한 얘기 ?공적인

      ? 자랑 단지가 금방 깨어진다.

~수필을 쓴다는 것은 독자를 의식해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

~사건화, 형상화 가능한 것을 쓰자.

                             진술만 하는 글은 쓰지 말자.

*이청준<<작가의 작은 손>>- 열화당, 1978

~왜 쓰는가?

*도종환<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 사계절, 1998

~김현- “문학은 유용하지 않고 쓸데없기 때문에 인간을 억압하지 않는다.

                   유용한 것들은 인간을 억압한다. 문학은 억압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세월호 ? 사건 태동(문학발생)

                사고 그래서 이야기 (뉴스)가 된다.

*T.V. 기사

       ? 실마리만 가져 온다. (사실 바탕 ? 진실을 얘기)

       ? 실마리자기 생각

*작품은 사소한 것이 전체를 망가뜨리기도 한다.

         ? 염상섭<<표본실의 청개구리>> -개구리에서 모락모락 김이 났다.

                                                          ? 세부적 진실이 작품 전체를 좌우한다.

*수필을 어떻게 쓸 것인가?

? 공감을 하자. 의식을 하고 살자. - 어떻게 가공할 것인가?

 

*~~ 수업 후 디자인 카페 허브로 등단 파티를 하러 갔습니다.

*~ 10월 등단 ? 김명희 선생님~~!

*~11월 등단- 조의순 선생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글쓰기가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경옥   15-11-05 21:08
    
오늘 축하 파티자리에 함께 하지못한 미안함에
문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기에  얼른 들어왔습니다.

김명희님, 조의순님.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길 기원하는 마음 전합니다.
거듭 축하 축하드립니다.

늘 행사에 발길 놓지못하는
목요반 불량 학생이지만
목성과 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득합니다^^

오늘도 애쓰신 반장님. 총무님.
고맙습니다..
     
김인숙   15-11-05 22:16
    
경옥님. 다음엔 꼭 함께 가요.
     
배수남   15-11-05 22:31
    
축하 자리에 오시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셨을 김경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샘도 함께 할 그날을 기다릴게요.~~^~^
김인숙   15-11-05 22:14
    
반장님. 초고속 에너지 .정말 빠릅니다.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억압하지 않는 매력에 (글이) 끌려 오늘도 강의실
문을 노크하나 봅니다. 

디자인 카페 허브는 가을 낭만으로 만점이었어요.
낙엽과 함께 만추의 등단 파티.
오손도손, 깔깔깔깔. 사는 맛 나더군요.
조의순 님. 김명희 님. 축하드립니다.
     
배수남   15-11-05 22:38
    
등단파티 장소를 색다른 곳으로 ~~
좋은 곳을 물색하느라 애썼습니다.
 가을도 만끽하고 주차도, 맛있는 메뉴도 ~~

비 내리는 늦가을에,
흰눈 내리는 겨울에
그곳으로 달려가자구요~~
          
김인숙   15-11-06 06:15
    
첫 눈 올 때 꼭 갑시다.
          
조의순   15-11-08 17:11
    
배수남 반장님 총무님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이 햐셨어요.
  따스한 문우들의 사랑 감사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등단이라는 기쁨과 설래임이였는데 마음이 무거워 지는군요.
  존경하는 교수님의 가르침에 좋은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보애   15-11-05 23:31
    
후기 감사합니다. 조의순 선생님, 김명희 선생님,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책임이 무거워지실것 같아요.
스텝 바이 스텝,  반장님과 총무님의 수고에 가을을 물씬 느꼈습니다.
환한 두 분 보면서 저의 시간도 생각해봅니다.
기쁘고 좋은 마음,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어서이겠지요.
귀한 교수님 가르침 아래 오손도손 사는 법도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오늘처럼만,,, 부족한 공부 후기로 다시 채우고 갑니다.
김인숙   15-11-06 06:19
    
홍티. 백만불 짜리 폭소를 잘도 붙잡았군요.
사진 작품전에 출품하지요.
웃는 모델. 배우  뺨치십니다.
김정완   15-11-06 09:37
    
작품이 적은날이라 더 유익한 공부를 했습니다.

김명희님 조의순님 등단파티 날입니다.
두분의 등단을 축하 축하합니다.
고즈넉한 허브공원 자락에 있는 곳 아담하고
여성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상품들이 즐비한곳에서
선생님과 같이 촛불 부는 두분이 아름답습니다.
이날을 기억하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이마리나   15-11-06 19:36
    
등단하신 두분 조의순님 김명희님축하드립니다.
  가을이 저무는  일자산자락에서  따스한 문우들의
  축하와 사랑을 듬뿍 받은 두 분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오랫만에 출석해  선생님과 문우들의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벅찬 소감으로 문우들과의 교감과 동행을 약속하신 두분,
  앞으로도 좋은글과 소통으로 함께 걸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준비하느라 애쓰신 반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으셧고요.
  늦게까지 자리를 함께한 문우들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박소현   15-11-06 23:47
    
집안에 일이 있어 지방에 며칠 가 있느라
두 분 등단파티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의순 선생님, 김명희 선생님
두 분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의 울타리에서 오랫동안 동행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울러 수필문학의 거목으로 성장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백춘기   15-11-07 11:05
    
김명희 선생님, 조의순 선생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이제부터 큰 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으시기 바랍니다.
등단의 그 순간 오래오래 간직하시며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