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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인 11월! (목동반)    
글쓴이 : 이순례    15-11-03 00:12    조회 : 5,043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인 11월의 첫 주 강의실의 풍경은!
교수님의 댄디한 패션에 시선이 모아졌구요
커피향과 함께 박유향 총무의 분주한 움직임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도움닫기 멀리뛰기>-이완숙
학창시절 자신의 가장 취약했던 부분인 체육실기 시험을 치르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아
열심히 연습해 목표치 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쟁취 했었다 그 이후 삶의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 나름의 영향력을 얻어 냈다는  내용입니다
 
-뛰어봐야겠다-소극적요소와 자성의 목소리이다
-뛰어보고싶다-자신감과 쟁취의 뜻이 강하다
-교수님은 좀더 풀어서 썼으면 좋겠다고 하셨구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문경자
 라디오 시대에 학창시절 어머니의 대한 사연을 응모해 뽑혀 신청곡으로
 차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신청했는데 학교에까지 알려져 교장선생님한테
 꾸지람을 들었던 추억을 쓴 내용입니다
 
  교수님-끝부분은 아주 좋았다고 하셨구요
-풍경이나 사물을 묘사하는 것 은 좋지만 사람이 있어야 한다
-불필요한 단어들이 있었으며, 단락을 나누는 부분은 글의 구성이 정확해야 하고
-차중락의 개인사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대사님 다녀가신집>-장은경
청전 스님의 국내에서 있었던 일들을 쓴내용이다
교수님- 잘 쓴 글이다
-주어와 서술어 관계가 조금 미흡했다
-년 월일 뒤에 조사는 빼는 것이 좋겠다
-대사님은 스님으로 고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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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화>>
 <시인>-헤르만 헤세
한 인간이 시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며 기존의 사고, 질서 존재를 거부하고 본연의 나와 투쟁하는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그리스 여행중인 손동숙샘 정진희 회장님 김문경님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성민선샘 송명실님 따뜻한 차 많이 드셔서 감기 떨쳐 버리시구요^^
이상일샘 김연희님 다음주에 뵈어요^^
 
점심은 분위기 있는 중국집에서 송교수님 모시고 우아한 식사였습니다 티다임은 늘 단골집인 밀탑에서 시원한 빙수와 커피로 11월의 첫주 수업을 종료했습니다
 
건강한 한주 잘 보내시고 다음주 뵙겠습니다.
 

임명옥   15-11-04 14:13
    
글이 많아 좋았습니다. 가을 닮은 글, 추억 담은글, 선한 말씀인글 , 함께하니 더욱좋았습니다~~♥
담주엔 월님들 모두 보구싶어요
박유향   15-11-05 18:28
    
반장님 후기글 쓰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제가 오는데 좀 오래걸렸습니다..죄송요ㅠ
교수님 수업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적어주셔서 읽기가 좋아요. 역시 반장님다운 명품 후기~~^^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의 글들이 요즘 많이 나와 수업시간마다 득템하는 기분입니다
이 분위기 이대로 쭉~~ 나가면 추위도 물리칠 것만 같아요
월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담주에 뵐게요~~^^
     
이순례   15-11-06 21:56
    
다양한 색감의 연출이 절정인  이 가을처럼 울님들의  사색적인  글이 있어 강의실 분위기 또한 다양한 의견들로 열의가 넘쳤네요  교수님의 지혜로 우리들의 글공부는 성장하기 위해 멀리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ㅎ
명옥편집부장님 유향총무님 목동님들!!  목동길 따라 탐스럽게 달린 감이듯 풍성한 글밭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화이팅!^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