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님들은 열공 후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게서 커피만 드시는게 아니고요, 맛있는 케익을 디저트로 또 푸짐하게 먹지요.
배불러~~배불러~~하면서.
말이 살찌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아니 제가 ㅎㅎㅎ.
그래도 어쩝니까.
먹는 게 남는 거라는데.
오늘은 김홍이 샘이 그렇게 뱃살 늘리는데 한 몫을....
지난 9월 등단하신 이동용님이 《니체와 함께 춤을》이라는 멋진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정지민님의 아드님은 동아콩쿨에서 일등을 했다고 하구요.
우리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요. 장하신 어머님!!
오늘 수업에선 '모든 얘기엔 정반합이 있어 그것으로 구성해서 결말을 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떤 사건이 생기면 풀어가야 하는데 너무 쉽게 가지 말라고.
왜 쓰는지, 누구를 향해 쓰는지를 생각하라고.
《한국산문》10월호는 글이 풍성하다 하시면서도 한 마디. 일침.
특집을 '중독'이라 해 놓으니 제목이 모두 '중독'이라고.
정말이데요.
제목을 다양하게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뭔 날씨가 순서로 모르고 쥐죽박죽이네요.
양혜종 샘, 검은 깨로 고물 입힌 인절미 정말 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 주는 수업 후 바깥으로 갑니다.
안명자 샘이 출판기념 점심을 내신다고 하셔서.
금반은 이래저래 결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행가신 소지연샘, 약오르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