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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고아비(天高我肥)라!    
글쓴이 : 임옥진    15-10-30 21:52    조회 : 5,257
금반님들은 열공 후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게서 커피만 드시는게 아니고요, 맛있는 케익을 디저트로 또 푸짐하게 먹지요.
배불러~~배불러~~하면서.
말이 살찌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아니 제가 ㅎㅎㅎ.
그래도 어쩝니까.
먹는 게 남는 거라는데.
오늘은 김홍이 샘이 그렇게 뱃살 늘리는데 한 몫을....
 
지난 9월 등단하신 이동용님이 《니체와 함께 춤을》이라는 멋진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정지민님의 아드님은 동아콩쿨에서 일등을 했다고 하구요.
우리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요. 장하신 어머님!!
 
오늘 수업에선 '모든 얘기엔 정반합이 있어 그것으로 구성해서 결말을 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떤 사건이 생기면 풀어가야 하는데 너무 쉽게 가지 말라고.
왜 쓰는지, 누구를 향해 쓰는지를 생각하라고.
 
《한국산문》10월호는 글이 풍성하다 하시면서도 한 마디. 일침.
특집을 '중독'이라 해 놓으니 제목이 모두 '중독'이라고.
정말이데요.
제목을 다양하게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뭔 날씨가 순서로 모르고 쥐죽박죽이네요.
 
양혜종 샘, 검은 깨로 고물 입힌 인절미 정말 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 주는 수업 후 바깥으로 갑니다.
안명자 샘이 출판기념 점심을 내신다고 하셔서.
금반은 이래저래 결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행가신 소지연샘, 약오르지롱.
 
 

김진   15-10-31 17:51
    
으응  임고문이 오랜만에 후기 달았는데.....
    반응이 없네......이럴때는 김진 친구가 나서야지. 
    10월이 봄, 여름이 선물로 준 많은 영양을 받고 무겁게 살다가
    하나 둘 셋 땅으로 떨어 트린다. 가벼운 몸으로 겨울의 침묵으로 들어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겨울의 시작은 음력 11월이다.  김진도  모든것 털어버리고 때듯한 보금자리로 들어 가고 싶다.  금요반으로?
  안명자샘이 책을 쓰셨나 보다,  이 때 비집고 들어 갈까?  Brain에 기름을 칠 때가 온 것 같다.  옥진은 다리가 아직도 부실 할까?
  꿈에 복권 당첨 된  일시 장애인 노반장은 몸 맵시가 변했을 까?  소지연씨는 그리스 남자들 쳐다보다 다른 남자와 포옹 했을까?
  한국산문 11월호 . 맹난자 샘의 글을 의미있게 읽었다.                      10월 마지막 날.      김진의  횡설 수설
     
임옥진   15-10-31 23:02
    
김진 샘, 들 오셨네요.
온다온다 공약만 하지 마시고, 이번 11월엔 꼭입니다.
6일 멋진 날이 될 겁니다.
이번에도 헛 말이시면 이젠 모르는 사람입니다.
알겠슈!!
안명자   15-10-31 21:57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오늘따라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 노래가
웬지 더 정감있고 구성지게 다가 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울님들 모두 감기에 몸 조심들 하시옵고요,
금욜에 뵈올게요. 김진샘도 백명숙샘도 김정희샘도 오윤정샘도 약속 잊지 마세요.
한희자샘은 두 주나 멋진 모습 안 보여 주셨는데 여행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송경순샘은 오실 수 있으실지요 뵙고 싶네요.
울 노반장님 깁스 푸시고 오신다는데 헬쓱하신 모습이 더 예뻐 보이셨습니다.
임옥진 선생님 후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민 샘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권위있고 어려운 콩클에 아드님이 일등 하신것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임옥진   15-10-31 23:04
    
정말이네요.
시월의 마지막 밤.
ㅜㅜㅜ
누가 시간 좀 붙들어 주세요.
     
정지민   15-11-01 07:30
    
안명자 선생님, 아들 일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님들이 음악전공을 하셨다니
축하의 의미가 한층 깊게 다가옵니다.
김진   15-10-31 23:05
    
&@&@
     
임옥진   15-10-31 23:49
    
뭥미?
정지민   15-11-01 07:23
    
정말 간결하고 명쾌한 후기입니다. 님들 글 쓰시는 것 보면서 점점 더
제 글쓰기는 미궁에 빠져드는 듯합니다. 김진쌤의 살아숨쉬는 것 같은
댓글놀이는 찬탄하다말고 배가 아플 지경이고요.==>이거이거 완전히
이번 달 나오라는 립서비스 차원으로 받아들이실라. 어쨌거나 금요반
활력에 분명 일조를 하실 자신의 역할을 더는 방치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렇게 점잖게 말하면 "&@&@..."이라고 대드실까? 워낙 까칠남이니..
     
한희자   15-11-01 22:04
    
그 엄마에 그 아들.
천재 모자올시다.
축하합니다.
김진   15-11-01 09:09
    
으응,  김진이가 예뻐하는 지민씨가 오랜만에 대꾸하셨네,  옥진 질투 할랴,
    옥진고문. 갈공하고  안명자 샘, 김진 콜 하셨으니 ,,,,,,,,,,
    꼼짝없이 걸려 버렸네요,  소지연씨 그리스 갈때 " 멸치 볶음 "하고 갔는데,
  여권이나 잘 챙기고 다니는지,  거기에 또,,,,,234 개 나라. 언제 다 ,,,,
  사랑이란 서로 나누고 주고 받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울엄마,
  아빠가 우리에게 주기만 하셨잖우,

  10월이 말도없이 지나가니 ,,,,  낙엽을 떨어내는 나무의 삶과  사람의 인생과 뭐가 다를까?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그냥 사는 것이다 , 자연의 이치와 더불어,  태어나면 언젠가는 사라진다?
                                                    거대한 우주도 언젠가는 사라진다.  그리고 또 새로운 우주가 탄생 할것이다,    또  횡설수설
     
한희자   15-11-01 22:18
    
뒷전에서 웅얼 거리기만 하시면 뒷방 노인됩니다.
잊혀진 남자 되기 전에 짠하고 나오세요.
박수 칠 때 오셔야 합니다.
나윤옥   15-11-01 11:35
    
아, 임샘이 후기글 올리셨군요. 우리 노반장님 든든하시겠어요. 전임반장님이 떠억 받쳐주시고 도와주시니.. 참 아름다운 금반입니다.
정지민 선생님, 아드님 동아콩쿨 1등,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시겠어요.
이번 주 안명자 선생님 출간기념 점심 내신다니 꼭 가야겠습니다. 집이 멀어 돌아돌아 다녀서 가야하는지 어쩔지  궁리해보고요. 그 날 백명숙 선생님, 오윤정 선생님 오시겠지요?
아름다운 11월 첫 주일입니다. 금요일에들 뵈어욤.
     
한희자   15-11-01 22:11
    
옥진씨 후기 정말 쌈박합니다.
간결하고 유모러스하고요.
결석하시던 분들 다오시면 정말 잔치 분위기 날텐데
꼭 오시겠죠?
그나 저나 윤옥씨랑 지민씨 나오니 너무 좋아요.
          
나윤옥   15-11-03 07:30
    
한희자 선생님
사부님 건강 괜찮아 지신 거죠? 이번 주 금욜에는 그 낭랑하신 음성을 울 강의실에서 들을 수 있는 거죠?
금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명자   15-11-01 20:24
    
나샘 감사합니다. 아주 화기애애한 회식이 될 것 같네요.
모두들 이리도 관심가져 주시니 은혜가 넘치나이다.
옷들 단단히 입고들 오세요.
감기 드는 것은 책임 못 집니다.
지민샘이 들어 오시니 분위기 한결 업 됩니다.
한희자샘, 아직도 여행 중이신가요?
울님들 11월 내내 좋은 소식많이 들려 주세요.
     
한희자   15-11-01 22:00
    
여행도 제대로 못 즐기고 불려 올라왔어요.
사박 오일 예정으로 백암 온천으로 향했는데 하룻 밤 자고나니
남편이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다고 연락이 왔지 뭡니까?
마음 약한 제가 버티지 못하고 득달같이 달려와서 시중들고 있슴다.
다행이 담주엔 교실에 갈수있읍니다.
포도주 들고 축하하러 가려합니다.
엄살쟁이 남편 땜에 단풍놀이 망쳤삼.
          
임옥진   15-11-01 22:55
    
ㅜㅜ워쪄!!
근데 모르겄슈?
배가 아프셨던 것을.
아줌마끼리 몰려 가서 알쿵달쿵 재미난 수다에 끼지 못했던 것을.
남자들 점점 애가 되어간다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당.
근데 그 엄살쟁이 남편님 좀 좋아지셨나요?
          
정지민   15-11-01 23:14
    
한희자 쌔엠~ 와락!입니다.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이 인생이잖아요.
지민이가 꼬리 감추니 다른 인재들이 후기방을 찰지게 엮어주셨구요.
다시 펑퍼짐하게 쉬었던 제가 가만히 빗장을 열어봅니다.  그리고...
이대로 쭈우욱~ 갑니다 ...
          
안명자   15-11-03 20:28
    
단풍놀이는 망쳤어도 어김없이 보여주신 현모양처인 한샘!
탁월하신 선택이십니다. 그 지극하신 정성으로 빨리 나으실 겁니다.
그 와중에도 약속을 지키시는 한샘 단연 넘버원이십니다.
김진   15-11-02 10:00
    
한셈. 갈공,  옥진 고문보다  더 쎄네,.....  서글프다,  김진이가 이렇게 늙을 줄,,,,,...
    괜찮아유 , ?????
노정애   15-11-02 12:29
    
임옥진 전 반장님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드디어 깁스 풀러 갑니다.
그저 뼈가 잘 붇었기를...
결석을 하셨지만 요기에 출석 도장 꼭 찍어주신 희자 언니 감사합니다.
단풍 놀이 짧게 끝나서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이번주에는 못뵈었던 분들 안명자샘덕분에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더 가슴이 뜁니다.
양혜종님 떡도 맛나고 김홍이님 후식도 좋았습니다.
저도 덕분에 살이 찌고 있어요.
지민언니 진짜 축하드려요.
엄마 닮아 재능이 뛰어난 아드님을 두셨어요. 얼마나 좋으실까.
부럽고 제 일보다 더 기쁜 일 입니다.
김진 오빠 제 메시지 받으셨지요.
장미꽃 한 송이 들고 축하해주러 오셔야 합니다.
안명자샘
출간하시고  넘 바쁘신데 요리 금반까지 챙겨주시고 품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조록
금반님 모두 건강관리 잘 하셔서 금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