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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확한 문장을 쓰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10-29 21:38    조회 : 3,586

가을비와 함께 찾아온 시월의 마지막 목욜 입니다.

문학의 향기에 취하려는 목성님들의 발길이 활기찼습니다.

 

*김형도님<말할 때를 알면 침묵 할 때도 안다>

~종이 글쓰기의 단락 : 분량보다는 화제가 바뀔 때

                                 시, 공간 배경이 바뀔 때

~인터넷 글쓰기 : 가독성을 염두에 둔다.

                          단락으로 한줄 비워 두기

~소재 : . (타인을 관찰 객관적 묘사 )

                    ? 사건화

                 나 (자신의 느낌, 경험 수기)

 

*박소현님<그 새벽의 죽비 소리>

~? 지시 형용사 뒷말을 꾸며주게 영어화

~? 형용사 명사

~명사 부사 동사 우리말 어법

~밝은 예쁜 아가씨 아가씨는 밝고 예쁘다.

~갑작스런 죽음 갑작스럽게 죽었다.

~그 새벽의 죽비 소리 (영어식 표현) 그날 새벽의 죽비 소리

~은닉 (감추어 둔), 상기 (떠올린다), 부낭 한자식 표현

 

*박병률님<우리 동네>

~명확한 문장으로 써주자.

~자신의 느낌만으로 쓰지 말고 앞부분에서 언급해 준다면 친절한 글이 될 것이다.

~‘까끔살이 ? 표준어 소꿉놀이

             ? 까끔살이’- 인용부호를 써주면 당시 언어를 써도 된다.

~이문구<<우리동네>>- 농촌 소설 ? 연작

                        ? 논문거리가 되었다.-기록을 해두면 분석을 할 수도 있다.

 

*김보애님<발톱을 깎는 사람>

~명확하게 쓰자.

~문장을 나누어 쓰자.

~동경, 도쿄를 문장에서 통일해서 쓰자.

~외래어? 현지 발음을 중요시 한다.

~발톱 관찰 일본 영화 점층 이미지.

 

*~*~ 청송 세미나 *~*~

 

?소설의 수필적 경향, 수필의 소설적 경향 -

                                        / 박상우 소설가.

 

만나기 어렵지만 이별도 어렵네

봄바람 힘 잃고 온갖 꽃 지는데

봄날 누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실뽑기를 멈추고

촛불은 재가 되어서야 겨우 눈물이 마르네.

                                            -당나라 시인 / 이상은

 

~스토리: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순차적 단순한 글

~plot: 왜 그랬는데 ? 구성 인과 관계 (원인과 결과 ? 맥락에 맞게) 구성된 글

                                         ↘소재 선택 배열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문학 결핍

              ↘ 갈등 진실을 보자는 것

                                ? 소설 : 허구 바탕으로 진실 추구

수필: 사실을 바탕으로 진실 추구

                ?가공(형상화, 사건화, 묘사 (살 붙이기))을 하자.

~문체: 서술,

          묘사

         대화 개성이 드러난다.

*~ 문체는 곧 글을 쓴 그 사람이다.- 프랑스/뷔퐁

 

*~~솜리에서 따끈한 갈비탕과 육개장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달달한 라떼와 향 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어제 손소희 수필 문학상을 수상하신

      김정완 선생님의 수상 후일담을 나누었습니다.

*~~시월에는 김정완 샘의 <<양평가는 길>>도 출간되었고,

     손소희 수필 문학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목요반의 경사가 겹쳐 목성님들의 기쁨이 유난히 컸습니다.

*~ 집안일로 결석하신 목성님들~~!

    다음 주에는 10, 11월에 등단하신 김명희. 조의순님의 등단 파티가 있으니

     함께 축하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김데보라   15-10-29 21:44
    
배반장님 오랫만이라 어리버리해요.
 못 썼어도 봐 주기요
     
배수남   15-10-29 21:56
    
데보라 선생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실력 발휘하셨겠네요.
          
김데보라   15-10-29 22:17
    
*~ 문체는 곧 글을 쓴 그 사람이다.- 프랑스/뷔퐁. 아, 이것만 생각납니다.
배수남   15-10-29 21:49
    
시월~~1
결실의 계절에 목요반에 경사가 겹쳐 행복했습니다.
김정완 선생님의 <<양평가는 길>> 출간과 함께 들려온
손소희 수필 문학상 수상은
목요반 모두를 설레게 했습니다.
한번 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정완 선생님~~!

먼길 달려오셔서 축하해주신 조헌 선생님~~!
한국산문 회원으로 가입하신 이춘우 선생님~~!
두 분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축하  커피를 쏘신 조헌 선생님~~!
목요반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헌 선생님~~! 이춘우 선생님~~!
겨울 방학때 교실을 방문하신다고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바람과 가을비도 축하해주었던 시월의 마지막 주는
목요반에게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백춘기   15-10-29 22:39
    
오늘따라 교수님의 열강에 경청하는 목성님들 표정이
참 진지하였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다 정리하신
배 반장님의 순발력 대단하십니다.
매주 식사후 커피타임의 수다에 빨려들어가
이제는 수다맨이 다 되었습니다.
다음주 두분의 등단파티가 기대 됩니다.
참 오늘 안 보이신 홍총무의 빈자리를
커피주문할 때 실감했습니다.
김인숙   15-10-29 22:47
    
배반장님. 꼼꼼이도 챙겨 주시네요.   
 문체는 곧  글을 쓴 사람이다.
 문체가 백지 위에 누운 문자인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을 뜻한다니...
 반성 좀 합니다.

 목요반에 수상 복이 겹쳤어요.
 문학상, 등단, 경사에 덩달아 즐거웠죠.
 조헌 선생님, 이춘우 선생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학 때 꼭 오세요.

 등단 파티 박수 준비하고 있어요.
홍정현   15-10-29 23:28
    
오늘  수업을 후기를 통해 대신 배웁니다.
반장님, 애쓰셨어요.
박병률   15-10-30 00:12
    
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업시간에 '독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써야 한다'고
교수님은 늘 강조하시지만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다시한 번 새겨봅니다.

조헌 선생님, 이춘우 선생님. 엊그제 시상식 날 처음뵈었죠?
술잔을 나누다보니 금세 정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춘우 선생님을 소개 할 때 '봄비' 는
마치 겨울끝에 내리는 봄비처럼 달콤하게
내 가슴 한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간간히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합니다.

목요반 화이팅!
김정완   15-10-30 06:04
    
우리한국산문 회원님들 편집위원님들그리고 우리
목요반님들 고맙습니다. 뒤늦은 출간과 손소희상
이렇게 늦은 산수의 해에 상을 받다니 부끄럽습니다.
모두모두 축하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뒷풀이에서 조헌 선생님 어머니가 내책의 확실한 독자라고
자랑하셨는데 구순이 가까운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이춘우 선생님 한국산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