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와 함께 찾아온 시월의 마지막 목욜 입니다.
문학의 향기에 취하려는 목성님들의 발길이 활기찼습니다.
*김형도님<말할 때를 알면 침묵 할 때도 안다>
~종이 글쓰기의 단락 : 분량보다는 화제가 바뀔 때
시, 공간 배경이 바뀔 때
~인터넷 글쓰기 : 가독성을 염두에 둔다.
단락으로 한줄 비워 두기
~소재 : 나. →너 (타인을 관찰 → 객관적 묘사 )
? 사건화
나 (자신의 느낌, 경험 → 수기)
*박소현님<그 새벽의 죽비 소리>
~그 + ? ⇒ 지시 형용사 →뒷말을 꾸며주게 → 영어화
~이 + ? ⇒ 형용사 + 명사
~명사 + 부사 + 동사 → 우리말 어법
~밝은 예쁜 아가씨 → 아가씨는 밝고 예쁘다.
~갑작스런 죽음 → 갑작스럽게 죽었다.
~그 새벽의 죽비 소리 (영어식 표현) → 그날 새벽의 죽비 소리
~은닉 (감추어 둔), 상기 (떠올린다), 부낭 → 한자식 표현
*박병률님<우리 동네>
~명확한 문장으로 써주자.
~자신의 느낌만으로 쓰지 말고 앞부분에서 언급해 준다면 친절한 글이 될 것이다.
~‘까끔살이 ? 표준어 → 소꿉놀이
? ‘까끔살이’- 인용부호를 써주면 당시 언어를 써도 된다.
~이문구<<우리동네>>- 농촌 소설 ? 연작
? 논문거리가 되었다.-기록을 해두면 분석을 할 수도 있다.
*김보애님<발톱을 깎는 사람>
~명확하게 쓰자.
~문장을 나누어 쓰자.
~동경, 도쿄를 문장에서 통일해서 쓰자.
~외래어? 현지 발음을 중요시 한다.
~발톱 → 관찰 →일본 영화 → 점층 이미지.
*~*~ 청송 세미나 *~*~
?소설의 수필적 경향, 수필의 소설적 경향 -
/ 박상우 소설가.
만나기 어렵지만 이별도 어렵네
봄바람 힘 잃고 온갖 꽃 지는데
봄날 누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실뽑기를 멈추고
촛불은 재가 되어서야 겨우 눈물이 마르네.
-당나라 시인 / 이상은
~스토리: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 순차적 ⇒ 단순한 글
~plot: 왜 그랬는데 ? 구성 →인과 관계 (원인과 결과 ? 맥락에 맞게) ⇒ 구성된 글
↘소재 선택 → 배열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문학 → 결핍
↘ 갈등 ⇒ 진실을 보자는 것
? 소설 : 허구 바탕으로 진실 추구
수필: 사실을 바탕으로 진실 추구
?가공(형상화, 사건화, 묘사 (살 붙이기))을 하자.
~문체: 서술,
묘사
대화 → 개성이 드러난다.
*~ 문체는 곧 글을 쓴 그 사람이다.- 프랑스/뷔퐁
*~~솜리에서 따끈한 갈비탕과 육개장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달달한 라떼와 향 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어제 손소희 수필 문학상을 수상하신
김정완 선생님의 수상 후일담을 나누었습니다.
*~~시월에는 김정완 샘의 <<양평가는 길>>도 출간되었고,
손소희 수필 문학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목요반의 경사가 겹쳐 목성님들의 기쁨이 유난히 컸습니다.
*~ 집안일로 결석하신 목성님들~~!
다음 주에는 10월, 11월에 등단하신 김명희. 조의순님의 등단 파티가 있으니
함께 축하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