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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문은 과거형으로 쓰면 차분한 느낌이 든다.(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10-22 21:17    조회 : 3,747

단풍이 가을바람과 함께 우리들 곁으로 달려오는 시월 스무이틀입니다.

 

*이선아님<반집>

~ 글을 쓸 때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비교한다면 (, 승 전 결)

~. 여름. 가을 사건 묘사 문장

~겨울 여운을 남긴다.

~ 문장 맞춤법을 지키자 독자와의 소통이다.

~사건만 알리는 것 과 묘사를 할 수 있는 것의 차이

~ 칙칸에 단청하지 마라.아버지 눈 밑에 그늘이 자꾸만 짙어져서,

               내 마음에 그늘도 한없이 깊어만 갔다.

                          ? 쓸데없는 문장이 된다.

~ 글에 표현된 아이들 자식들로 표현하자.

~수필의 소재는 도처에 널려 있다. 그것을 잘 관찰하여 수습하자.

 

*백춘기님<남한산성>

~첫 문장 이야기 방향 제시하자.

~마지막 문장 반전이나 여운을 남겨라.

~가꾸어지기를 희망해 본다 무책임한 표현.

              ? 더욱 잘 보존되고 가꾸어져야 한다로 바꿔야 한다.

 

*조헌님<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 첫 단락에 아들 이야기임을 밝혀야 한다.

~ 진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언급한 이유를 밝히자.

~현재형과 과거형이 섞여있는 문장을 정리하자.

~현재형 : 희곡, 시나리오 ? 묘사력이 높아진다.

                                  - 야구에서 캐스터 역할 (눈 앞에 보여지는 이야기, 현재형)

~과거형 : 소설 - 서사력 (이야기성)이 높아진다.

                     - 야구에서 해설가 (지나간 이야기. 주관이 개입)

~산문속에 현재형을 쓰는 경우 ? 묘사력을 높여야 하는 경우 (돌출효과)

                                                        ? 서정적 분위기

~현재형을 쓰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과거형을 쓰면 차분한 느낌이 든다.

 

*박소현님<노을처럼>

~하나도 아니고 세 번이나 되는데다 하나도 아니고 셋이나 되는

~세부적 진실 (치밀)~생활 논리

~보통의 우리 또래들보다는 많은 한문을 알고 있다 한문을 많이 알고 있다.

~아버지의 급작스런 죽음 죽음이 앞에 나오고 뒤에 풀어 쓰는 문장으로.

 

 

~<<양평가는 길>> 김정완 저

~ 책에 나온 글에 대한 종합 평가가 있었습니다.~~

~ 손소희 문학상에 대하여 ~~

 

*~~ 솜리에서 비빔밥과 갈비탕, 떡 만둣국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 달달한 라떼위에 띄워진 하트를 보며 수다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목성님들 ~!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배수남   15-10-22 21:35
    
오늘 아침 책상위엔
빨강, 보라 슈퍼 100 프리미엄과 스푼이 놓였지요.
침만 삼키다가 수업이 끝날 무렵 기어이 슈퍼100을 먹었지요.

박병률선생님께서
목성님들께 나눠주신 선물이었답니다.
정이 많으신 박병률 선생님 감사합니다.~~!

늦은 반장을 대신 커피 준비해주신
 백춘기. 박소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반장은 목 감기로 몸살로 고생하고 있어요.
목성님들은
부디 감기는 곁에 두지 마세요.
김인숙   15-10-22 22:24
    
반장님. 감기 걸리면서도 쉬지도 못하고
학 춤을 추는 걸 보고도 바라만 보았어요.
내일은 또 세미나가 있고... 언제쯤 쉬려나?

교수님. 재봉선이 보이지 않게 섬세하게
가르치시면서, 유머를 간간이 뿌리시고
구수한 슝늉강의 재미있습니다.

내일은 세미나, 전 참석 못해 아쉽네요.
낙엽지는 소리 들으며 한 이불 속 발을 담그고
밤이 새도록 깊어가는 이야기. 다녀와서 들려주세요.
백춘기   15-10-22 22:59
    
오늘 귀에 쏘옥~ 들어 오는 교수님의 표현이 있었습니다.
"則間에 단청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며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게 표현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매주 한번씩 감동주는 일이 있군요.
오늘은 문홍식 선생님의 다산생가 연꽃 사진 증정식이었습니다.
이런 분이 우리반에 있어 행복합니다
김인숙   15-10-23 07:35
    
와우!  우리반 남학생님들!!
 영국신사 뺨 치십니다.
 어떤 이는 슈퍼 백, 참외 보따리, 또 어떤 이는  가을 가곡 초대.
 또 어떤 이는 연꽃 사진 증정. 웃음 악보 연주.
 참 신나는 목반입니다.
 가을 세미나 잘 다녀오세요.
홍정현   15-10-23 09:07
    
청송으로 향한 버스가 출발했겠네요.
편안하게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글을 쓰다보면 여러 장애가 나타나 자주 멈추게 되는데
시제도 그 중 한가지였어요.
배워서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
여전히 숙제로 남네요.
에고 어려워라....
김보애   15-10-25 21:57
    
세미나 함께 못해 죄송했어요. 전 금요일은 힘들어서. 맘만은 그곳에 있었죠.
님들이 보내주신 사진보면서 가을 풍경을 느끼구요. 모처럼
뵙는 한국산문 가족들도 사진으로 인사했지요.
내년엔 꼭 갈수있기를.... 배반장님. 감기 기운 상태에서  책임지느라 힘드셨죠.
김정완 선생님 .손소희 문학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날이 좋은 일 함께 기뻐합니다.
세미나도  따깨비맹키로 샘 따라가야했는데...
암튼 애쓰셨어요. 우리 점잖은 님들. 더 풍요로워지셨을거라 믿습니다.
박상룰샘 요구르트 사랑. 감사하구요. 귀한 사진 김정완샘께 드린 문홍식샘 사진  보는것도
즐거웠습니다. 오정주샘 곧 쿠웨이트 가시는거 아쉽고 또 오셔요.
등단 준비하시는 조의순 샘도 축하추카드립니다.
휴우. 인사할 데 많지만. 우리 목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