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교실
제5강 고리키의 성장소설 3부작
1.출생-볼가강 중류 니즈니 노보고로드. 본명-알렉세이 막시모비치 뻬쉬꼬프.
아버지는 조선공. 어머니는 염색 공장주 딸.
4세때 아버지 콜레라로 사망.
2. 소설 <<유년 시대>>
1913년 카프리에서 집필시작. 외조부 집에서의 삶과 계부에게 야만적인 처우 받던일.
외조모는 많은 평론가들이 광명의 화신으로 찬양.--외할머니 때문에 위대한 문호가 됨.
*첫장면-아스트라한에서의 아버지 장례식(19-24)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묘사-글을 쓰려면 이렇듯 관찰을 잘해야 한다
고향으로 돌아감-> 외가집 살이(외할아버지는 엄격, 외할머니는 인자)
외할아버지는 가난한자들 경멸, 외할머니는 동정.
외가는 패륜아 집안-> 범신록적 신앙(기도하는 방법의 차이)
*외할머니 따라 물 받으러 갔다가 5명의 평민이 한 농민을 때리는 장면 목격-농민 보호
갑자기 나타난 어머니-사라졋던 어머니 등장. 외할아버지의 분노에 외할머니는
“영감 제발 저 애를 용서하시구려!우리보다 나은 사람들도 고통을 받는 법이에요. 지주나 시인들은 이런 고통이 없나요? 여자라는게 어떤건지는 당신도 알잖아요? 그러니 용서해 주시구려. 아무도 완전하지는 못해요....”(자식 앞에서는 노예)
*엄마가 러시아문법 가르치기와 시 낭송 나는 고의로 시를 틀리게 낭송.
엄마와 외할아버지의 충돌. 엄마의 승리이후 외할아버지 주춤.
*학교입학, 외사촌 행불, 생부의 정체-계부될 사람과 어머니 의자에 벚나무진을 발라 둘 다 의자에 달라붙게 만듬.(악동의 면모)
*외할아버지의 충고--귀족 아닌 사람들의 처세술
“우리는 지주 귀족이 아니다. 아무도 우리를 가르치지 않았어. 우리는 모든걸 스스로 깨우쳐야만 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책들이 쓰여진 거고 학교가 세워진 거야. 그러나 우리는 그와 같은 것을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었어. 스스로 모든 것을 취해야 해....”
*외가 완전 몰락 지긋지긋한 학교--어느날 그리스 정교의 유명주교 흐리산프가 와 감동적인 수업으로 모두들 탄복. 나도 마음 고쳐먹음(306-310)
*어머니 돈 훔치기->내 밥벌이->고물상 별명->상품을 팔다->어머니의 죽음.
죽기전 어머니는 외출에서 귀가 한 고리키 불러 후려치고는 물갖다 달래서 마시고 사망
->정떼기 위해서.
“자 렉세이, 넌 내 목에 매달려 있는 메달이 아니다. 여긴 네가 있을 곳이 못된다. 그러니 넌 세상으로 나가거라.....” 그리하여 나는 세상으로 나갔다.(유년시절의 끝 구절)
3.소설 <<세상 속으로>> 일명 ‘밥 벌이를 하면서’
어머니에 이어 동생도 사망. 건축설계사무소 견습공. 친척들의 고약함. 얼떨결에 도망치다 오르게 된 볼가강 윤선에서 독서의 스승 요리사 만남. 고리끼에게 독서지도-. 독서의 중요성과 모르면 반복해서 읽으라고 조언. 도둑 누명. 와가로 돌아옴. 새잡기로 돈벌이.
외할아버지의 교훈. 나의 꿈은 행복한 군인? 여객선 설거지 성상 제작 판매소 판매보조원.
여자 생각, 담배 많이 피우기 등과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간절함.
“문득 이젠 나도 어른이 다 됐으며 이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6)-366
카잔행 결심-대학에라도 갈 수 있을 기대 안고 카잔행 결심하며 소설 끝.
4.<<나의 대학들>>
소렌토 요양소에서 완성.
친구 찾아 카잔행.지하서클 참가 시작. 빵집 노동자 게몽 시작했으나 먹히지 않고 오히려 왕따. 두 번이나 자살시도. 자살 후일담“ 나의 일생 중 가장 수치스럽고 우둔한 짓”
7년간 파문 선고. 멀리 피신. 고리키는 농민에 희망 버리고 노동자에게 희망.
*꼭 읽어야할 책
<<첼카슈>> <<매의 노래>> <<스물여섯명의 남자와 한 처녀>>
고리키 사망에 대한 후일담.
스탈린의 독살설. 스탈린이 건네준 과자먹고 사망. 의사들에게 누명 씌워 체포. 트로츠키파에게 누명.
(수필반 풍경)
사회적 가족으로 살아가기(박재연)
박수근과 양구(이승종)
어때요?(12라)(김정미)
사라져 버린 길(윤용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송인자)
이색 처방전과 나눔(류미월)
넝쿨째 행복(김윤미)
며느리와 갓김치(김윤미)
굴총한 놈(공해진)
어머니의 이불(이우중) , 갈데 까지 가봤다(이우중)
이쪽과 저쪽(문영일)
대추나무 사랑 걸리듯 글 열매가 주렁 주렁한 날이었습니다.
제목들만 으로도 한편의 수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당반의 하나 된 모습은 글쓰기로도 청송 심포지엄 참석률로도 확실하게 보여 주고 있네요. 부족한 의자를 옆교실에서 들고 오는
번거로움도 전혀 번거롭지가 않는 것은 선생님들에 대한 반장의 사랑 일까요? 호호호 사랑이겠죠? 저마다의 위치에서 각양각색으로 밀어 주고 당겨 주니 한국산문 분당호가 잘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선장이십니다. 함께 할 가을 나들이가 기대되시죠? 멋진 추억 만들어 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