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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기억 속에 먼저 들어가라(판교반)    
글쓴이 : 박서영    15-10-16 16:42    조회 : 3,315

남의 기억속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

 

*진도 바닷길-서양의 신부가 1970년대 처음 발견-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알려짐.

박교수님께서 수영하고 조개잡고 놀던 바다 놀이터였는데 지금은 연간 수십만 명이

밟고 간다네요.

 

*<봄바람>-박상률_ 도 남이 시도하기 전에 먼저 했기 때문에 청소년 소설의 원조라는 타이 틀이 항상 따라다닌다고 겸손의 말씀을 하십니다.

*(미원) -처음의 기억속에 각인되었기 때문에 그 후 생긴 미풍이 따라가지 못했다.

*문학은- 하나의 실마리로 구성, 선택,배열, 자꾸 연상하게 하는 것.

상상력-이것저것 따라나와야 한다.

*구성--인과관계(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나와야 한다)가 확실해야 한다. , 복선등이 있어야 한다.

선택-배열

독자가 이해해 주리라 착각하지 마라. 읽지 않고 집어 던져버린다.

 

*영국의 소설가 포스터 왈

왕이 죽었다. 얼마 후 왕비도 죽었다.(구성이 없는 예)

 

왕이 죽었다. 슬픔에 빠진 왕비가 식음을 전폐하다가 죽었다.(구성이 있는 예)

 

*단락 나누기

단어가 문장이 되고 문장이 단락이 된다.

단순하게 분량가지고 나누면 안된다.

의견, 주제, ,공간,배경에 따라 나눠야 한다.

**가장 좋은글은?

사랑이라는 말을 한번도 안 쓰면서 사랑이 묻어 나오는 글.

*문학은 관념적이 아닌 구체적이어야 한다. 구체성에서 철학을 끄집어 내야한다.

에둘러서 철학을 이야기 한다.(묘사, 형상화)

 

*역설-‘바쁘면 돌아가라’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반어-‘이쁜짓만 골라서 한다

천하 일색이야(추남,추녀에게)’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5-10-19 16:29:17 가입인사에서 이동 됨]

배수남   15-10-22 21:27
    
박서영 반장님~~!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판교반에서 배우는 수필 이론은 새롭습니다.
배운것을 땅콩 카랴멜인양 까 먹은거죠.
하지만
다시 듣는 이론도 좋습니다.
판교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