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건강 악화로 랴잔 우랄선 중간의 아스타포보에 하차하여
아스타포보 역장 관사에 하녀가 쓰던 방에 머물렀고
11월 7일 오전 6시 5분 영면.
“진실....너무 사랑한다... 그들 모두가....”라는 말을 남기며
고향 집 동산에 안장된 톨스토이..
마치 영화같은 최후의 일생을 보낸 그의 삶이 영화로 만들어 졌고
임교수님께서 얼마전 다시 보았느데 참 좋았다고 소개하라고 하셨지요.
최근에 서로 인사했지만
정미총무님은 참 친근하게 느껴져요. ^^
이 영화를 찾으러 다니는데 1분 30초 정도의 예고편만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이건 아주 최근 영화라 저작권법에 걸리니
영상이 없어요.
다행히 이곳에서 영화와 함께 자막도 있어 얼씨구~하면서 즐거워했답니다.
즐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바쁜것도 미룬 채 이 영화에 빠져 들었어요.
어찌나 감명깊게 보았는지요.
즐겁게 강상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모두가 위대하지만 그의 마지막 생애도 멋있네요.
사랑과 삶의 모습이 가슴에 절절이 와 닿습니다.
좋은 영화 잘 보았습니다 손동숙선생님!
선생님
귀한자료를 찾아서 올려주셨군요.
요즈음 제 일상에 몰아닥친 일들로 심신이 많이 흩어져 있답니다.
선생님께서 애써서 올려주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차분하게 어느 하루 날을 잡도록 해야겠습니다.
제가 영화를 참 많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몰입해서 감상하고픈 작품이네요.
일단은 선생님 수고에 감사인사 먼저 올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