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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필드(JOHN FIELD) ; Nocturne 과 Piano Concerto No 2 in C major 1악장    
글쓴이 : 손동숙    15-10-06 22:06    조회 : 3,285

                 톨스토이의 <<소년시대>>중에                           

아버지는 도박에서 돈을 따면 기분이 좋아져 뒤축 없는 구두로 음악에 발장단. 아버지를 존경하는 류보치카는 감탄. 나는 이미 아버지를 내 눈높이로 평가하는 단계. 류보치카는 필드의 <제2번 협주곡>을 어머니와 똑 같이 연주.

John Field(1782-1837, 아일랜드 출신 작곡가), 더블린 출생, 10세 때 천재 평. 런던, 파리, 빈 거쳐 러시아에 정착, 대인기. 피아노 협주곡(Piano Concertos) 7곡과 녹턴( Nocturne) 20곡 작곡.

가족 중 어머니와 류보치카는 피아노연주, 연주 전 준비 모습, 말투 등 가장 많이 닮음. 아버지도 류보치카의 연주 들으며 눈물.  (임교수님 교재에서)               


                                                          존 필드(JOHN FIELD)

                                            (1782년 9월 5일 ~ 1837년 1월 23일)

피아노 소품으로서의 <녹턴> 즉 야상곡(夜想曲)을 처음 시도한 사람은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존필드.

녹턴은 밤이 주는 낭만과 멜랑콜리를 지닌 피아노 솔로곡

쇼팽에게 영향을 주었고

쇼팽에 의해서 정교하고 세련된 피아노소품으로 완성.

  

John Field - Nocturne Nr.1 Es-Dur  

 

John Field - Nocturne Nr.2 c-moll    

 ?

John Field Piano Concerto No 2 in C major I  

 I. Allegro Moderato
*John O'Conor
Sir Charles Mackerras
Scottish Chamber Orchestra
 




손동숙   15-10-06 22:13
    
이번 주 교수님 마지막 숙제로 존 필드를 소개합니다.
류보치카가 필드의 <제2번 협주곡>을 어머니와 똑 같이 연주했다는
피아노협주곡도 아름답고 녹턴도 아주 사랑스런 곡입니다.
즐감하세요. ^^
홍성희   15-10-07 00:19
    
큰딸이 초등학생때 피아노로 들려준 녹턴~
감동으로 눈물흘리며 듣던게 생각나네요..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연주, 눈물짓는 아버지..
상상되는 장면이네요~~
손샘 감사합니다!
     
손동숙   15-10-07 15:14
    
확실히 자녀들이 악기를 다룬 엄마들은 감성도 풍부해요.
쇼팽의 녹턴이 하도 유명해 존 필드는 덜 알려졌지만
소박하고 단순한 선율이 이 가을과도 어울리고 참 좋은데요.
앞으론 존 필드의 녹턴도 자주 들어야 겠어요. ^^
김혜정   15-10-08 20:04
    
손동숙선생님
올려주신 해설과 음악을 다 읽고 듣고
이제 마지막 곡으로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듣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깊이가 없는 관계로 녹턴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랍니다.
깊어가는 가을저녁에 녹턴을 듣노라니 저절로 가슴과 콧등이 쩌르르 울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손동숙   15-10-09 09:38
    
저도 녹턴을 즐겨들어요.
꿈 꾸듯 아련하고 그러면서 부담없는
가을밤엔 딱이죠.
멋쟁이 반장님이라 분위기있는 곡을 좋아하는듯~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