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rille 춤을 추는 선남선녀들의 표정과 음악이 잘 맞아 떨어지네요.
Andre Rieu 의 연계된 다른 공연중에 'The BLue Danube' 가 같이 뜨기에 감상했습니다.
세상에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Strausss의 이 왈츠를 하얀드레스들이 휩쓸어가는데
바이올린 연주와 미소 하나로 지휘하는 이 독특한 뮤지션은
왜 인제야 제게 혜성같이 나타난거랍니까.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쌤
상상하는데 돈 안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저는 예전에 비해 훨 줄어들기는 했지만 빨강머리 앤처럼 정말 상상을 많이 하거든요~ㅎㅎ
가만히 생각하니 부유한 환경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상상을 많이 하나봐요.
영화에서 많이 본 장면이라 제법 익숙한 듯
음악의 시작과 함께 저도 모르는 사이 저 자리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었네요~^^
요즈음 우울한 사건과 소식이 많았던 터라 축 쳐져있던 차에 잠시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귀족들의 무도회보다는 젊은 장교들과 미남 연주자가 연주하는 무도회장을 한바퀴 돌고나니 기분 up입니다.^^
메가박스에서 발트뷔네다 짤즈부르그다 베로나다 하면서 일년에 몇차례 축제 실황을 중계 해 주는데
이제 한국산문에서 손선생님만 기다리고 있어도 충분하겠다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 루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는 보면대도 아주 우아하고 아름답군요~^^ ).
시력 참 좋으시네요~(인정, 인정)
보통은 춤과 음악만 보이는데 언제 보면대까지..
앙드레 류의 재산은 어마어마해서
오래전에 어딘가에 소개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안 나지만 상상초월할 정도랍니다.
연주자들도 모두 다른 색의 드레스를 입는것도 특징이고
항상 미소지으며 바이올린을 켜고 지휘하는 그가
많은 사람들을 해피하게 해 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상상하며 잠 들어도 되겠죠? *^^*
감사합니다.
참!지난 번
<다윗과 밧세바도> 넘 감동이었답니다.
언약궤를 붇들고 드리는 회개의 고백
시편 23편과
" 나를 멀리 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시라는 고백에... ."
손동숙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