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문> 9월호를 공부했습니다.
아직은 자신 없어서 또는 부끄러워서 글을 내지 못하는 판교반 선생님들.
그러나 가을학기가 다 가기 전에 쏟아져 나오리란 예감.
*틀린 것이 아닌 잘 못 알고 있는 것은 늘 발견이 된다.
삯월세-->사글세
*1988년이후 나온것만 유효(맞춤법)
현재의 사전으로 바꿔라.
*인터넷, 스마트폰 사전?-->휘발성이 강하다.(남지 않는다)
*시는?--자신의 느낌(1단계, 유치함)-->타인 관찰(제대로 된 글)-->언어 변용(난해시)
*노파심에서 교훈적인 한 말씀 하는 것은 시나 수필이나 ‘쥐약’이다.
*사족(뱀의다리=쓸데 없는 것)을 달지 마라.
*시나 수필이나 다 말하지 말자.(여운, 여백을 중요하게 생각)
끝이 좋아야 한다. 삶도 끝이 좋아야 한다.
*독자는 관념적인 시나 수필을 절대로 이해해 주지 않는다.
관념적인 글을 쓰려면 설득력 있게 써야 한다.
*제목-제목도 본문의 일종이다.
*첫문장--이야기의 방향성을 제시.
마지막 문장--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갈무리. 또는 독자의 몫으로 여운.
*모든 서사물을 쓸 때, 직접 체험한 것(유용주, 한창훈작가)
간접 체험한 것(독서, 취재)--남의 얘기를 허투루 듣지 마라.
*독자가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해주면 좋다.
**박상률 교수님의 시 (그 땅 그 하늘)이라는 노래가 있다네요.
(바위섬) 작곡가가 야심차게 작곡했는데 그 만큼은 히트를 하지 못했다네요. ㅎㅎ
***우리나라 역사상 백성을 버리고 혼자 살겠다고 도망 친 리더 3인
선조, 인조, 이승만--> 그래서 박교수님은 위 3인은 글에 잘 인용하지 않으신답니다.
***오늘도 교수님께서 들려 주신 문단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수업의 깨알재미였답니다.
그 깨알재미가 궁금하시다고요? 그렇다면 판교반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