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목요일 아침을 촉촉이 적셨습니다.
빗소리를 친구삼아 교실로 모인 목성님들은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선아님<좋게좋게>
~제목 ? 내 생각과 다르다 로 바꾸었으면.
~글 : 한번 나오면 지나가는 말.
두 번 나오면 어떤 상징이 드러나야 한다.
제목 → 본문에 녹아 있으면 좋다.
~ 글에 어울리는 속담 ? 칙간에 갈 때 맘하고 올 때 맘이 다르다.
~글 내용 ? 처음 말할 때 표현과 결론이 다르다.
~‘어빠’에 대한 정보가 없다.
~독자가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쓰자.
~내용 ? 열린 결말이어도 좋다.
~ 작가는 ‘빙산의 일각’에 해당하는 부분을 볼 수 있게 그려주어야 한다.
? 복선, 암시, 상징을 통해 알게 해줘야 한다.
*백춘기님<자랑스런 손>
~이청준의 <작가의 작은 손>이 떠올려지는 글이다.
~노년에 제일 좋은 몸 → 곳간에 든 쥐
~세부적 진실, 사실 ? 안 맞을 경우 → 작품 전체 신뢰성을 잃어서 파탄을 면하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해주자.- 작가의 태도
~ 개념 있게 사는 것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다.
*김형도님<봉정암자 가는 길>
~봉정암 ? 산행과 진신사리 ? 경험을 적은 글
? 정보를 최소한으로 줄이자.
*~~ 문장부호 ~~*
~강제 규정 : 옳다 ? 자장면
~임의규정 : 쓸 수 있다. - 짜장면
~말 줄임표 : ... .
~인용부호: ‘생각’ “말하는 것”
~대화 부분 ? 누가 ~“ ”
아버지가 생전에 ‘ ’고 말씀 하셨다.
아버지가 생전에 “ ”라고 말씀 하셨다.
~직접화법:~~~이렇게 말했다.(행을 따로 쓴다)
~간접화법: ‘ ’는 잔소리를 할 것이다. (이어서 써도 된다)
~대화체 문장 → ?? ? 가 손을 내 저었다.→ “ ”
~어머니가 눈을 찡그렸다. → “ 대화 문장을 쓴다 ”
~말했다를 쓰지 않으면서 말했다를 써야 한다.
~*~회색 빛 창밖을 바라보며
솜리에서 구수한 시골 된장과 시래기 들깨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발칸 여행에서 돌아오신 양희자 샘께서 지갑을 열었고 맛난 점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광수 선생님께서 지방에 머물다가 교실로 오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가움에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 조의순 샘, 김경옥 샘께서 커피를 챙겨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트에 시나몬이 묻어나는 달달한 라떼는
김인숙 샘께서 지갑을 열었기에 감사드립니다.
~*~목성님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이 생소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