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감나무 잎 사이로 주홍빛 감이 익어가고 있는 구월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주홍빛 문학의 향기를 맡으러 목성님들이 아침부터 교실에 모였습니다.
차와 함께 송편을 먹으니 추석이 한결 빨리 온 듯 느껴졌습니다.
*박병률님<수수와 옥수수>
~ 문학이 되기 위해 가공이 필요하다.
~ 사실로 진실을 얘기 → 수필
~ 거짓으로 진실인 것처럼 (허구) → 소설
? 닭이 당숙 집으로 가 버렸다 (가공)
~ 삶이란? 쓸데없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 문학이 되려면 ?이젠
이제는 ⇒ 뜻은 같지만 느낌이 다르니 느낌을 살려서 표현하자.
*김형도님<영 올드 제너레이션>
~쓰기에서 설명하기와 교훈조의 글이 되지 않도록 하자.
*이선아님<율마와 사전>
~마지막 단락 ? 율마와 사전이 함께 표현되는 문단이 있어야 한다.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익숙하게 본다는 것이다.
다르게 보고 발견하려는 태도를 가지자.
*이마리나님<친정나들이>
~친정이 없으니 서럽다 ⇒친정이 없어 서럽다로.
~마지막 단락을 빼고 여운이 남는 글로 남겨라.
*김인숙님<맛있는 나들이>
~뒷도 →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재미있다(글 쓸 때) → 감동(감흥) - (소설 / 시. 수필)
↘재미 (게임, 개그) - 넘어서야 한다.
~글쓰기 원칙 → 서정적으로 - <봄바람>
↘해학적으로 ? 판소리 (조롱- 놀림, 풍자-칼)
*재미를 어떻게 추구할 것인가?
~독자를 끝가지 읽게 하는 것을 연구 ⇒ 진정성 ?구현하는 방법
*배수남<되짚어보다>
~마지막 부분 설명하는 글은 빼야 한다.
~표준어 아닌 비속어를 쓸 때는 인용부호(작은따옴표)를 쓰자.
? ‘연식’ ‘개무시’
*~*~ 수업 후 교수님과 이사님들이 이사회 참석하러 가고
오붓한 점심을 솜리에서 먹었습니다. 설렁탕과 육개장이 인기 메뉴였지요.
분위기 살린다며 마음씨 고운 한종희 선생님께서 점심과 커피를 쏘셨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달달한 라떼 ~~ 감사합니다.
*~*~ 목성님들 ~~!
푸짐한 한가위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