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설명말고 들려주고 보여주고(판교반)    
글쓴이 : 박서영    15-09-24 22:39    조회 : 3,258

 

*제목이란?

1.주제와의 관련성(상징성, 기억성)

2. 시공간 배경을 제목으로

임철우<<봄날>> 조정래<<태백산맥>>

3. 사람이름: 임꺽정, 장길산

4. 요즘은-상업성 위주로 만든다(호기심 자극, 마케팅)

*기억하기 좋은 것은?

단순하게: <<아침형 인간>> =좋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차지한다>> =좋지 않다 제목으로.

 

*설명=수다=문학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학에서는 치명적이다.

문학적 사건화를 만들어 줘라.

형상과 전형-글은 형상화 하고 전형적인 인물을 창조해라.

 

*우연-어쩌다 일어나는 일.

필연-반드시 일어나는 일.

개연- 있음직한, 그럴싸한. 문학에서 필요한 것은 개연뿐이다.

 

*문장은?

1. 짧게 쓰자.(버릇을 들여야 한다)

짧게 써도 길게 써진다.

길게 쓰면 글이 엉킨다.

글은 항상 독자를 의식해야 한다. 일기조차도 독자가 있다.(밤에는 글쓴이 아침에는 독자)

간략하게 하기 연습하라->다 말하지 마라->독자가 짐작하게 하라.

*단락나누기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 단락이 된다.

큰 주제속에 작은 주제.

주제의 통일성이 있는가(긴밀성, 연결성)

단락나누기

종이 글쓰기- 화제? .공간, 배경이 바뀌었나?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달라졌나? 에 따라 단락을 나눈다.

 

인터넷 글쓰기-가독성 의식(읽기 편하게 해줘야 한다)


배수남   15-09-24 23:35
    
박서영 선생님~~!
빠르고 꼼꼼한 후기를 보니
 판교반 교실에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용기내어 제출하신
이미애님<마법에 걸린 그녀>를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글쓰기에서
 '형상화 - 즉 사건이 될 만한 이야기가 중요하다'
고 했습니다.

글을 시작하는 문장에서
제목을 한정짓는 내용을 서둘러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도 했습니다.

추석 마중하는 송편을 먹으며 시작한
판교반 수업은 진지하기도 하고 때로는 웃음 곷이 피기도 했습니다.

<<몽실언니>> 작가 고 '권정생 선생님의 유언장'을 참고하여
써 보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