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서늘한 기온이 싫지 않는 가을 문턱입니다.
그림동화를 통해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는 목욜이었습니다.
~<< 지각대장 존>>
존은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하수구에서 악어가 나와 존은 장갑 한 짝을 던져주고 학교에 가지만 지각을 하게 됩니다.
담임은 ‘다시는 지각을 하지 않으며 거짓말도 하지 않겠다’는 반성문을 쓰게 합니다.
다음날 존이 학교를 가려는데 덤불에서 사자가 나타나고, 집 채 만한 파도에 떠밀리고~~
존은 지각 할 때마다 반성문을 썼습니다.
어느 날 담임은 교실 천장에 고릴라가 매달았다며 존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존은 “선생님 고릴라 따위는 이곳에 살지 않아요” 라며 교실을 나갑니다.
~<< 프래드릭>>
들쥐 가족 프랙드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프래드릭이 게으름을 부립니다.
가족들에게 자신은 햇살을 모우고, 색깔을 모우고, 이야기를 모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자 프래드릭은 가족들에게 자신이 모운 햇살을 상상하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잿빛인 겨울에 예쁜 단풍색을 상상하게 하며 자신이 모은 이야기를 긴 겨울 동안 들려주었다는 이야기였다.
~<<점>>
그림을 전혀 그리지 못해 점 하나만 찍은 헤서의 그림은 담임의 배려로 금박 액자 속에 넣어져 교실에 걸리게 된다. 그 후 여러 가지 색깔로 점을 찍는 그림을 그렸다. 자신이 담임으로부터 받은 격려와 용기를 다른 친구에게 그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는 이야기였다.
~그 외에도 <<마당을 나온 암탉>>, <<문학은 노래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 김현 (작고) 문학 평론가 ? 문학과 지성사 설립자.
“문학은 유용하지 않다. 유용한 모든 것들은 유용성 때문에 인간을 억압한다.
억압하지 않고 오히려 억압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오늘은 동화를 통한 글쓰기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림동화에서 암시가 나오듯 글에서도 언급하려면 장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솜리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콩나물 국밥과 육개장이 맛있었고
솜리만의 특별 서비스인 계란찜과. 후식 레몬은 점심시간이 즐겁습니다.
*~커피 타임 땐 우리 홍정현 총무가 지갑을 열었습니다.
봉사하는 것도 고마운데
커피와 라떼, 부드럽고 달달한 생크림에 찍어 먹은 브레드는
행복한 커피 타임이었습니다. ~~달콤한 시간이었습니다.
*~결석하신 목성님들 다음 주에는 모두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