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날것으로 내 놓지 마라
*감은 오래 가지 못하지만 곶감으로 만들어 놓으면 오래 간다.
생활글이 수필이 되려면 곶감 접는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수필가 윤오영은 수필을 곶감에 비유했다)
*동화-기어가기
시-춤추기
소설-걸어가기
희곡-뒤로 걷기
시나리오-달리기
수필-옆길로 새기-- 관조, 차분하게 뒷전에 물러서서 바라보는 것.
오솔길을 천천히 걷는 것.
*수필- 대부분 ‘날것’을 쓰고 있다.
감(날 것)--> 곶감(과정이 필요하다) 감을 절대로 그냥 내놓지 마라->곶감으로 내 놓아라.
*생활에서 관찰한 것을 그대로 충실하게 쓰는 것은 수필문학이 아니다.
* 김치,과메기도 숙성시키는데... 글도 숙성 시켜야 한다.
*수필-개성적인 문학이다에 붙들려서 사생활을 다 밝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은이 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써야 한다)
작가적 상상력으로 겪지 않았어도 쓸 수 있어야 한다.
**수필이 문학의 수준으로 오려면?
1,구성-핸드폰 문자에도 나름의 구성이 있다.
선택-하려고 하는 얘기를 선택.
배열- 앞으로? 뒤로? 어느 대목에?
구성=선택과 배열( 쏟아 내기만 하면 안된다)
2, 사건화를 잘하자--사고는 뉴스감이다. 문학적 사건화를 해야 한다.
형상화-설명이 아닌 그려 주는 것(묘사)
*에세이란? 소논문, 수기,수상,수필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문학으로서의 수필. 구성. 제목
*묘사에는 반드시 표준어를 써야 한다(약속, 소통)
대화는 사투리가 가능하다(등장 인물의 개성)
세 번째 만난 판교반. 어색함은 사라지고 차 한 잔을 권할 정도가 되어갑니다.
좀 더 성향을 살피다가 반장, 총무를 뽑자는 박교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이 수고해야 한다고도 말씀 하셨습니다.
그 중에 젊어 보이는 선생님들 위주로 살피고(?) 계신 듯 합니다.
어떤 선생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수요일, 목요일 피곤치 않냐고요.
그냥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