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명작을 통한 세상 읽기
2.<<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계몽할 방법으로 연극선택. 후진독일의 문화 창달.
미완성 <<연극적 사명>>을 첨삭 재창작한 것이 <<수업시대>>
1910년 원고 발견. 20c와서 찾아냄.
*시대배경-1780~1790년대 초반. 무대-독일 일대.
수업시대-상인 아들로 유랑 극단원.
편력시대-부제 ‘체념한 사람들’-->체념이란 억제 아닌 적극적인 자기 규제와 근로.
*베토벤은 이 소설에서 가사 채용,작곡--> 소설에서는 미뇽과 하프 타는 노인이 노래.
*쇼펜하우어는 4대걸작 소설중 하나라고 함.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슬픔을 알리라/홀로, 나 홀로/ 모든 즐거움과 담 쌓고 앉아/ 오로지 저 창공을/ 아득하게 바라 보노라
3.제1-4부
부유한 집 아들 빌헬름,어려서 인형극에 흥미->성장하여 연극에 투신. 마리아네와 사랑에 빠짐. 아버지는 못마땅. 유년기(괴테의 유년기와 유사)-> 먹으면 안되는 간식 먹으며“찌릿 한 긴장감과 뒤석인 기쁨”
*빌헬름의 절친 베르너는 상업의 위대성을 설파하며 상업을 거듭 권유.
(당시 유럽은 중상주의)
*청춘 그리고 사랑
“청춘이여!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된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은 몇 시간 동안을 메아리로 즐 거워하는 어린아이와 같다”“ 사랑은 강력한 향신료와 같아서 아무리 맛없는 수프라도 맛 있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그 상처 또한 크다.
*첫사랑 좌절-빌은 며칠간 여행다녀오겠다는 편지 전하려 마리아네집 방문. 바르바라 할멈의 농간으로 끌어드린 부자사업가가 다녀 가는걸 목격. 실망. 꿈을 모두 포기하고 사업에 몰두.
*여행중 서커스단 만남.-미모의배우 필리네를 알게 됨(라에르테스를 통해).폭력 행사하는 단장으로부터 소녀 미뇽구함. 딸로 삼음.
*배우들의 슬픔-괴테의 관찰력은 천재급. 등장인물들의 속내를 다 들여다 보고 소설에 씀.
눈물로 젖은 빵을 먹으며/ 밤새 슬픔에 가득 차 잠 못 이루어/ 울며 지새운 적 없는 사람은/그대들을 알지 못하리!(하프 켜는 노인의 노래)
*후반생 망친 장난-백작의집에 초청되어 공연.
백작부인-빌에 꽂힘. 남작부인-라에르테스에게 눈독.
백작 사냥 간 사이 백작으로 분장하고 백작부인 놀라게 하려고 했는데
백작이 사냥에서 일찍 돌아옴->백작은 헛것을 본 걸로 알고 다시 나감.
백작부부 수도원행.
*세익스피어의 재발견- 틈틈이 세익스피어 읽고 감동.
4.제4부
다시 떠돌이 신세의 극단. 귀족들 흉내내기(풍자)->빌이 단장으로->강도의 기습->백마탄 부인이 나타나 도와줌->마을 여관으로 옮겨져 치료(이때의 심리묘사가 일품) ->단원들의 반응
(모두 네 탓이라고)->목사관으로 옮김->다들 떠나가기
*필리네라는 여인 “당신은 바보예요 언제쯤 약아질 작정인가요? 어떻게 하면 당신에게 도움이 될 지는 내가 더 잘 알아요. 난 여기 있겠어요” 하며 칼로 빌의 손바닥을 긁어버림.그리고 정성껏 치료해줌.
*극단주 여동생 아우레리에와 밀착.
경멸스런 여인 (괴테의 나열법이 두드러짐)
5.제5부
모든 인물의 심리를 놓치지 않고 묘사.
“빌헬름은 아직도 좋아하는 여성이나 존경하는 작가에게도 어떤 결점이 있을 수 있다는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행복한 시기에 있었다”
*햄릿공연 성공
*이런 저런 시비와 착잡함속에서 여행길에 오른 빌.
6.제6부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
*여성교육을 어떡게 시키느냐가 등장.
어머니-책벌레에 머물지 말고 요리 실습 해부학을 겸함.
*교육이란? “효과를 얻으려면 먼저 그 사람의 취향과 소망이 어느 쪽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그 취향을 되도록 만족시키고 가능한 한 그 소망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
7.제7부
테레제의 삶. 새 남자 등장. 파혼사태. 밝혀지는 진실.
8.제8부
사건 다시 복잡. 대미.
(수필반 풍경)
울화증(곽미옥), 붕어 낚시의 맛과멋(이승종), 아픈 손가락(이은하), 일곱째 딸(백미숙)
손님 맞이(이은옥), 어느 날의 나의 자화상(문영일), 강아지도 윤회할까?(박재연)
손만 잡고 잤을까(엄선진)
8편의 합평이 있었네요. 신입 백선생님께서 자소서를 내셨습니다. 9남매 중 일곱째~다복하시네요. 9남매의 이름을 대 보라는 짖꿎은 요구에 막힘없이 술술 ~~
주제, 소재 구성에 대한 강조.
강의실이 꽉찼습니다. 한 가위가 다가오니 교실부터 풍성해지네요. 9월 입학생들이 정착률이 높다는 꽁샘의 주장. 왜일까요? 정작 본인은 6월입학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9월에 들어와서 장기근속한 샘들이 꽤 많더군요.
황빈마마께서 하사해 주신 오곡떡 간식에 오징어통찜 가을전어 광어회 오징어사시미등등으로 차려진 4교시는 깊어만 갔습니다. 이 잔치에 빠진 이우중 샘이 자꾸 아른거리더군요.
4교시를 책임져준(메뉴, 가격협상,서비스등)윤용화샘, 이은하샘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