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최후의 유혹(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The Last Temptation)>> 출간. 신성 모독으로 맹 비난당해 그리스에서는 출간 않았고, 이듬해 교황이 가톨릭 금서목록에 올림.
카잔차키스는 바티칸과 아테네에 전문 보냄.
“성스러운 사제들이어, 여러분은 나를 저주하나 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여러분께서도 나만큼 양심이 깨끗하시기를, 그리고 나만큼 도덕적이고 종교적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설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재구성. 예수를 물리적 환경에 민감한 인간으로 부각.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한 욕망과 소명의식 사이의 갈등. 십자가 처형, 천사가 구원, 결혼해 선한 인간으로 살기. 수년 후 그 천사가 사탄임을 알자 지상의 행복은 꿈임을 각성. 꿈에서 깨어나 십자가형에 희생.(임교수님 교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