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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흉하다고 느낄 만큼 숨겨야 재밌다.- 글 은(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03-24 17:54    조회 : 4,889

바람이 심술을 부렸지만 봄은 노랑과 분홍으로 우리 곁으로 달려오고 있는 목욜입니다.

 

*김형도님<보라색 점퍼>

~ 점퍼, 잠바 글에서 통일성을 이뤄야 한다.

~ 글에서 : 살리는 것 비일상적인 것. 자주 일어날 수 없는 것.

                죽이는 것 일상적인 것, 감흥이 없다.

~ 글은 음흉하다고 느낄 만큼 숨겨야 재미있다.

 

*김명희님<영화를 고르며>

~박이 : 점박이. 차돌박이

~배기 : (나이)

~빼기 : 언덕 빼기

*~~괴테 : 모든 글은 작가의 자사전일 따름이다.

*~~ 피카소 :나는 그림으로 자서전을 쓴다.

 

*박소현님<설레다>

~능동형 문장 - 주어를 생략

~수동형 문장 ? 주어를 굳이 쓰지 않을 때

       (피동형) ? / / / /

~ 피아노를 팔아 버린 것 (의논도 하지 않고 글을 살렸다)

                 ? 글을 쓴 이유가 될 만한 것을 하나씩 넣어 주자.

 

*이정애님<나 어떡해> - 자기소개 글.

~제목에 : ~? / ~! ( ? )

              ( .) 마침표는 사용하면 안된다.

~어떡해 : 어떻해 (? ) 어떻게 해 ( ? )

~내가 하려는 말과 독자가 쓰는 말이 같아야 한다.

~ ‘ ’ (인용). (강조)를 써야 할 부분을 신경 쓰자.

~글쓰게 된 계기 사건화 묘사를 하면 좋은 글이 된다.

              ? 가공 (있음직한, 그럴싸한 묘사 ) 개연성

 

*백춘기님<연리지의 사랑과 구속>

~통속적이지 않게 쓰자.

~제목 : 그리움의 거리로 바꾸자.

~적당히 떨어져 있어야 애틋하다는 느낌.

~태어난 후 태어난 뒤로.

*~~ 칼지브란 : ‘예언자에서 ~~그렇게 말했다 (명확한 문장으로)

*~~ 로맹롤랑 : ‘천국에는 갈등과 고통이 없다

~ 교훈조는 피하자.

*~~ 하늘 아래 새로운 게 없으니까 다르게 표현하지 말라는 뜻.

~피츠 제널드 : 다른 이야기를 하려면 다른 말로 해라.

*우성희님<9시간의 기다림>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삽입 글쓴이의 마음을 대신 표현하는 역할.

~기다리는 것 우연성.

 

*문홍식님< 차라리 허당 기사? >

~오래전에 학교에서 오래 전 대학 다닐 때.

~마지막 부분 여운을 남기게

~제목에 어울리는 인지 생각해보고 넣자.

 

*~~수업 후 솜리에서 냉이 된장국으로 봄 마중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예쁜 손녀 유경이를 만나고 오신

     이마리나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깔깔 수다는 마리나 선생님이 가져 오신 녹차 초콜릿과 함께

      달달한 라떼는 우성희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목성님들 ~~!

       변덕쟁이 봄바람은 멀리하고 다음 주에 만나요.


김인숙   16-03-24 19:02
    
반장님 열정은 오늘도 활화산입니다.
오늘은 제가 무지 바쁜 날.
시댁 식구 잔치준비.
다음 목요일을 기다리며.
     
김인숙   16-03-25 05:17
    
너무 경솔한 기분이 들어 덧 붙입니다.

점심 먹으면서 웃었던 이야기 연속.
그러니까 부부가 여행을 갔어요.
정말 행복한 여행 같더군요.
그런데 한 여자분이(아내의 친구)동행했어요
그럴 수 있나요?
우리 남편 왈
" 암. 그럴 수 있지?"

"그럼 나도 우리 여행 갈 때  다른 남자 친구 데리고 가도 되겠네."
"그건 안 돼."

글로 써 볼까요? 음흉?
          
김정완   16-03-25 22:59
    
부부가 여행가는데 아내친구가 딸아나서는 것도 이상한데
부인이 남자 친구를 데려간다는 것은 더 망칙스러운 일이네요
그것을 무얼 물어보세요  세상이 변해도 많이 변했네요
               
김인숙   16-03-26 09:13
    
반전의 효과를 노리는 웃자고 한 얘기죠.
댓글이 우수수 올라올 줄 알고
고깃밥 던졌는데
관심은 역시
김정완 이사장님이시군요.
역시 센스쟁이 이사장님. 화이팅!
홍정현   16-03-24 19:20
    
오늘 마리나 선생님이 오셨는데 뵙지를 못해 아쉬워요.
사정이 있어 갑자기 결석을 했습니다.
고생하신 반장님께 늘 감사드려요.
다음 주에는 꼭 나가겠습니다.
백춘기   16-03-24 21:45
    
무엇보다도 글풍년 목요반 화이팅입니다.
 외국여행 떠나신 박병률 선생님 한종희 선생님과
무슨 사정으로 안 나오시는 이선아님의 빈자리가 쓸쓸하였습니다.
미국에 다녀 오신 이마리나 선생님의 손녀가 베풀어준 식사도
일본 여행사진으로 은근히 집사랑 자랑하신 우성희선생의 커피도
오늘은 참 맛이 좋았답니다. ㅋㅋ
끝까지 수다모임에 끼워 주셔서 고마웠던 하루였지요!
김경옥   16-03-24 21:58
    
봄의 느낌을 밖이 아닌  교실에서 만납니다.
열정이 넘치는  남학생..
박병률님 백춘기님 우성희님 김형도님
매주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부러울밖에요.

이젠 그런 자극에도 무뎌져서
세월아  내월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쩜 읽는 즐거움에 빠져서요 ^^

일주일에 한 번
메말라가는 감정에 충전할 수 있어 행복해요.
비타민까지 챙겨준 짝꿍~  고마워요 ~
우성희   16-03-25 00:15
    
하루종일 빡빡한 일정 마치고 이제 겨우 돌아 왔네요.
반장님 항상 수고가 많으시구요
마리나님 손녀분이사신 점심 너무 맛있었어요
식사후 티타임은 촘무님이신 홍T를 대신해서 제가 서빙을 했습니다. 
즐거운수다가 만발했구요 마리나님 실수담은 훌륭한 글감이라 생각됩니다.
재미있는에피소드, 상황이 막 그려지더라구요.
적절한지도로 저희를 일깨워주시는 선생님의 강의 너무 좋아요.
돌아오길 정말 잘했어요. 목요일이 즐겁습니다.
이마리나   16-03-25 14:01
    
모처럼 돌아온 교실,  고향같고 친정같은  우리 목요반
반겨주신 문우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김광수 선생님, 우성희 선생님 넘넘 반가웠구요.
티타임 서비스까지 해주신 우성희 선생님 재치와 익살은 여전하십니다.
봄과 함께 더욱 생기돋는 목요반, 목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봉사직 반장과 총무를 연임하게 된 배수남 반장님 홍정현 총무님,
너무 감사하고 미안해집니다.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결석하신 님들 다음 주엔 얼굴뵙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정완   16-03-25 22:51
    
유경이 할머니 손녀딸 보러 다녀와서 언제나 점심을 내니
맛있게 먹고도 미안해 지내요
우성희 선생 차도 사고 서비스까지 하니 고마웠습니다.
다시 오신것이 상당히 만족한 듯하니 듣는 우리도 좋습니다.
우리반에 남학생이 많아졌어요 김광수 선생님도 도라오시고 아주
든든합니다. 목요일에는 앞자리가 비었어요 선아씨는 몸이 앞은지요?
박병률 선생님도 바쁜일이 있었나봐요 다음에는 뵙게 되겠지요
박병률   16-03-29 12:11
    
한 주 빠졌더니 개근상은 틀렸습니다.
여행지에서 돌아와서 늦게나마 복습하고 있습니다.
목요반 선생님들이 겁나게 보고 싶습니다.
후기 올려주신 반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뵈요~~~ 김정완 선생님 저 여기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