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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 모습, 압도적인 인상(분당반)    
글쓴이 : 박서영    16-03-23 21:23    조회 : 3,645

명작 교실

 

<< 영혼의 자서전>> 세 번째 시간.

 

*고리키를 만나다-그의 푸른 눈에서는 차분하고 치유가 불가능한 슬픔이 넘쳐흘렀다.

*러시아의 신비한 매력이 점점 내 마음 속 깊숙이 파고들었다.

*달라진 빈의 인상-야만스런 현대음악, 치장한 여자들, 황금에 대한 욕망...-전에는 유혹적이 던 것들이 구역질과 공포를 일으키는 대상으로 변해 있었다.(작가 자신의 내면이 변했던 것 -프롤레테리아로의 변모)

*변증법적으로 세계를 봄- 삶은 이렇게 내적인 갈망을 해방시키며 나아간다.(586)

*러시아 일대 여행.

 

** 반혁명 사상

*여행, 또 여행- 이트라타와 북유럽,시베리아 횡단, 블라디보스톡 여행. 엘레니 사미우, 남러 시아 여행.

*루사코프 사건 발생- 루사코프는 세르주 장인으로 반 스탈린. 빅토르 세르주가 국제언론 활 동중 반 스탈린 노선으로 투옥 석방 반복하다가 유럽 망명, 멕시코에서 죽음.

-이 사건으로 이스트라타는 스탈린 비판으로 돌아서고 사건 하나로 체제 전체를 판단해서 는 안된다는 카잔차키스와 멀어짐.

*그리스 귀환-민중어 보급 위한 사전편찬.

*그리스 침공-1940 무솔리니의 그리스 침공. 독일이 그리스 점령하에서 <<그리스인 조르바>> 완성.

*엘레니와 재혼(62)-그녀는 카잔차키스의 전기에 정통.

*1948(65)-창작에 전념코자 유네스코 세계 고전 번역부장 사임.

*1949(66)- 안면 습진 재발-프랑스 vichy온천에 치료차 감.

*1957(74)-1026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사망.

묘비명

"I hope for nothing./ I fear nothing./ I am free."

 

2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

*괴테의 자전, 전기의 기초-<<시와 진실(어린시절)>> << 괴테와의 대화(사상)>>

<<괴테(평전)>>

1. 에커만-빈젠의 가난한 행상 집안 출신. 그림에 재능. 향학열(괴테를 읽고 감동,)

<시학논고>를 씀. 괴테에게 추천장 부탁. 그러자 괴테는 잡지사에 직접 원고를 보내 게재 해 줌. 18235월 괴테를 만나기 위해 바이마르로 출발. 이후 1823.6.10.- 1832.3.11.까 지 10여 년간 1천 회 가량 괴테와 대담. 이 중 1/4 정도의 대화를 기록.

 

2. <<괴테와의 대화>>

 

*괴테와의 첫 만남-괴테의 저택 자세히 묘사. 괴테의 복장과 모습 묘사. 당당한 모습이었 다.인상은 압도적이었다.” “그의 용모는 아주 힘차 보였고, 얼굴은 다갈색이고 온통 주름살 로 덮여 있었지만 주름살 하나하나가 모두 풍부한 표정을 담고 있었다.

*괴테가 장기 체류 희망- 괴테는 그에게 자신의 서명이 없는 글 찾기를 부탁하며 장기 체류 를 희망.(거의 모든 모임에 동행)

*괴테의 문장법- “대체로 나는 외적 세계를 알기 전까지 내면의 세계를 묘사하는것에 기쁨을

느꼈지. 그런데 나중에 외적 세계는 실제로 내가 생각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고, 그 세계에 대해 진절머리가 나서 정작 그것을 묘사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들지 않 았다네.”

*대화술- “내가 15분간 누구와 대화를 나눈다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장장 2시간 동안 계속 말을 하 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 말야

*자연관-괴테는 별을 보고 지진 예견.

*인간-신의 법칙아래 존재. 인간은 데모니슈한 것. 긍정적인 데모니슈- 화가보다 음악가에 더 많다. 괴테는 데모니슈를 마력정신으로 표현.

*조국은 보편적- 선인것이며 고귀한 것이며 그리고 아름다운 것.-칸트적 주관적 관념론.

-자기는 정치 활동하면서 남이 하는 것은 못마땅해 함.

* 괴테의 편협함- 안경낀 사람을 싫어함. 안경 긴 사람을 보면 자기 시를 읽지 않았다고 치부 함.

*집필버릇- 초기에는 직접 썼다. 이후 주로 구술.

*여성론- “여성은 접시지, 여기에 황금 사과를 놓는 것이 남자들이야.”-가부장적 여성관.

 

(수필반 풍경)

 

푸근해진 바람에 비례해서 옷차림들은 샬랄라 해지고 봄은 여인의 옷깃에 이미 와있더군요.

김지혜선생님이 준비해 주신 쑥 버무림떡에도 봄의 향기가 듬뿍~~

합평의 양대산맥이신 문영일 선생님과 이화용선생님의 부재가 이리도 크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날이었답니다. 문선생님 바쁘신가요? 이화용선생님 사랑하는 아버님 잘 보내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 만나기를요.

 

*마음으로 짓는 밥(류미월)

*나의 초상화(도명숙)

*개츠비는 위대한가(송인자)

*할머니들의 반란(이승종)

*떠나보내기(김지혜)를 합평했습니다.

가능한 한문 쓰지마라. 되도록 한글로 써라. 외래어는 모두 괄호안으로, 그러나 가능하면 외래어도 쓰지 마라.


공해진   16-03-24 22:21
    
스승의 스승이신 이재성은 천국으로 소천하였습니다. 우리반 이화용님의 아버님이십니다.
이승종   16-03-25 06:33
    
이화용선생이 이곳에 아니계시니
반장님 강의실도 썰렁하네요.
댓글도 초라합니다.
빨리 정신차리시고 나오세요.
 아버님은 호상이며 좋곳으로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