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산수유 꽃망울을 터트린 3월의 세 번째 목요일입니다.
3월이 되었다고, 봄바람난 목성님들의 글이 교실 가득 저마다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우성희님<방울이>
~반전: 마지막에 뒤집어 지는 것이 매력이다. → 시, 수필, 영화, 개그등.
? 짐작이지만 반전으로 마무리되었다.
~맞춤법, 어법에 맞도록 글을 쓰자.
? 비가 나리다 → 비가 내리다.
아무튼 → 아무튼
삯월세 → 사글세
*김인숙님<사라진 고무신>
~마지막부분 : 한 말씀, 교훈 조는 자제하자.
~조선시대 : 춘화 - 상상하게 하는 것
? 햇볕 좋은 한 낱에 댓돌 위에 신발이 흐트러져 있다.
~ 절 : ‘조고각하’ : 절간에서는 발밑을 잘 살펴라, 신발을 가지런히 두라는 문구.
~옴베르또 에코 : 글에서 묘사하는 것보다 독자의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 있다.
~조정래 : 상상하게 이끌어 내게 하는 힘이 있다.
? 찰지게, 건강하게 느껴지게 한다.
~ 외설이냐, 예술이냐는 문장에 나타난 표현으로 알 수 있다.
~ 문장을 명확하게 표현하자. → 독자에게 이해를 구하는 문장을 쓰지 말자.
~ 수동태 : 주어 없다. → 되어 졌다. 보여 진다.
*조의순님<철들무렵>
~마지막 단락 → 다짐하는 글을 바꾸자.
? 상황, 사건 → 철들 무렵과 관련된 이야기로 마무리하자.
*~~ 여행기를 쓸 때 ~~*
*김영주(여행작가) - <삶의 무게를 닮은 여행기 쓰기>
~여행기 ? 정보(꼭 필요한 특이한 사항만)
? 글 → 느낌, 형편, 상황을 여행지에서 겪은 이야기로 써야 한다.
~독후감, 영화 : 줄거리를 길게 쓰지 말자.
? 자신의 느낌, 겪은 사건과 결합된 글을 써야 한다.
*~첫 문장을 쓰기 전에 다짐하기
1) 독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가
2) 문체는 어떻게 통일할 것인가?
3) 어휘를 풍부하게 활용하라
*~독자의 상상을 현실너머의 세계로 끌어들이려면
1) 다양한 수식어를 확보하라.
2) 은유와 연상의 묘미를 살려라.
3) 구체적인 데이터를 활용해라
? ‘시칠리아 섬은 무지 크고 넓다 → ’제주도의 약 14배‘
*~~ 헤밍웨이:“좋은 글은 진실한 글이다. 누군가 이야기를 만들어내면 그 이야기의 진실성은
작가가 지닌 삶에 대한 지식의 양과 진지함의 정도에 비례한다”
*~~ 비빔밥, 냉이 된장국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 하트가 띄워진 라떼와 아메리카노는 김인숙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고,
김경옥 선생님께서 주신 달콤한 초콜릿 덕분에 달달한 커피 타임이 되었습니다.
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박상률 교수님도 수다 마당에 동참을 하셨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에도 봄바람은 더 많이 불겠지만
지게 한가득 글을 짊어지고 교실로 오십시오.
9편의 합평 글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