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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앞줄은 뒷줄을 궁금하게 여기도록 써라.    
글쓴이 : 배수남    16-03-03 20:50    조회 : 4,510

살랑이던 봄바람이 천호반 교실에도 불어왔습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한 분 두 분 교실로 모인 목요일이었습니다.

 

*김형도님<어떻게 쓰느냐>

~독후감을 쓸 때 : 줄거리만 요약하지 말자.

줄거리는 한 두 줄이면 된다.

자신의 느낌 과 처지를 더하여 쓰자.

인용하고 싶은 대목을 써도 좋다.

~글에서 : 임상옥에 대한 소개 : 조금만 하자.

돈에 관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빗대어 쓰자.

 

*이선아님<2>

~앞줄 자세히 밝히지 말구 뒷줄을 궁금하게 하자.

? 문학으로 읽히려면 가공이 필요하다.

 

*이문구<떠날 사랑과의 마지막 잔> / 외람된 희망 / 실천문학사.

? 수주 변영로의 <<명정 40>>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그 책을 펼쳐들자마자 숨 한번 덜릴 겨를도 없이 단숨에 읽었다고 적고 있다.’

 

*이문구<문학이란 무엇인가?> / 외람된 희망 / 실천문학사.

~ 충청도 방언 : 이문구, 김성동

~경상도 사투리 : 김원일, 김원우,

~전라도 사투리 : 조정래

 

*이문구 : 작가 이야기

? 수필로 ? 글감 (소재)

관념적 (머리로만 쓴 글)- 읽기 싫어진다.

*수필이란? - 시 소설의 장점을 취해서 쓰면 된다.

 

*~*~ 봄 학기 시작과 함께 천호반에도 새 식구 2명이 왔습니다.

~~ 정승숙, 이정애. 우성희 선생님~~ 새로 오신 분 환영합니다.

~*~ 오랜만에 교실에 오신 오정주 선생님께서 점심을 쏘셨습니다.

반장 총무 연임과, 이사장, 총무이사 연임을 축하한다며 쏜 점심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 하트가 동동 띄워진 카푸치노는 김형도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먹었구요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 이번 주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꼼꼼히 읽어 오시고

감기는 버리고

글하고만 친하게 지내는 한 주 보내십시오.

*~~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03-03 20:58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봄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안 일로 쉬고 계시던 김보애, 오정주, 우성희 샘께서
봄바람을 맞으며 글쓰기 교실로 오셨습니다.
늦은 건 아닌가 하면서도 용기를 내셨다는
양평에서  오신 정승숙 선생님,
 여행후글쓰기를 즐겨하려고
 오셨다는 이정애 선생님~~!
환영합니다.
오래도록
 쭈~~욱 함께 하시길 빕니다. 
봄바람과 함께 글 풍년이 되니
 즐거운 3월의 시작입니다.~~^~^
김인숙   16-03-03 21:05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 소리가 펑펑 터지는
목요일이었습니다.
교실 안은 빈자리하나 없이 꽉꽉 차 있었고
마치 입시 공부라도 하는 양 우리반 학생들
숨 죽이며 귀를 나발통처럼 열어젖히고
교수님 강의를 샅샅이 주워 모으고 있었죠.

신입생이 늘어 나고 작품도 와르르 쏟아지니
수필 농사 봄부터 바빠졌답니다.
쿠웨이트에서 날아오신 오정주님. 지갑 활짝 여시고
아직도 젊은 중년으로
싸악 들어간 허리를 자랑하시는 김형도 님
찻집에서 기분좋게 한 턱 쏘셨습니다.
오늘은 제 이마가 운동장만큼이나 넓어진 날이었죠.
기분 땡큐.
박병률   16-03-03 21:48
    
새로오신 세분 선생님들이 봄을 몰고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교실은 봄냄새가 물씬풍겼습니다. 세분 선생님 환영합니다.
김보애   16-03-03 22:39
    
오랫만에 나간 문학교실에서 활기를 느낍니다.
이 모든것 반장님과 총무님의 수고 덕분이란것. 다시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으신 교수님 이하 목요반님들.반가웠구요
새로 오신 분들. 우성희 선생님도 반가웠습니다.
오정주 샘. 점심 감사했구요. 김형도선생님  차도 감사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물길을 트고 서로 부대끼며 산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란거. 다시 확인합니다.
충성!! 멋진 목요. 천호반 님들!!
     
김인숙   16-03-04 03:51
    
보애 이사회 총무님. 반갑습니다.
깔깔 파티가, 호호 웃음 소리가
주인을 만났답니다.
우성희   16-03-04 00:20
    
가야만하는 그곳에 가기가 그렇게 어려웠던지-
와야만 했던 이곳에 와서 해야만하는 글쓰기를
마음껏 즐기고 싶습니다.
여러분 정말 반가웠구요, 끝까지 같이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제다시 시작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하고 싶어요.
목요반 화이팅!!!!
     
김인숙   16-03-04 03:54
    
오셔야 했던 이 곳이, 써야만 하는 수필이
기다리던 이 곳.
옛날처럼 활화산의 정열을 쏟으시길 빌어요.
     
홍정현   16-03-04 06:39
    
우성희 선생님, 환영합니다.
너무 늦게 오셨어요.....^^
홍정현   16-03-04 06:45
    
오늘 결석하신 분들까지 고려해보면
교실에 자리가 부족할 듯 싶어요.
교실이 꽉 찬 만큼 글도 많이 나와 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거하게 점심과 커피를 쏘신 오정주 선생님, 김형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봄은 다른 때보다 더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기분 좋음을 글로 연결시켜
참신한 새 글을 쓰고 싶어요.
오정주   16-03-06 00:45
    
아이구구 제이름이 넘 많이 불러주시니 송구 하옵니다. 
연임을 마다않고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친 배반장님 홍총무님 그리고...
  이사장님과 총무이사님의 연임까지 넘 감사합니다~!!
  김형도선생님 커피 넘 맛있었습니다.
  정겨운 우리님들 오랜만에 뵈오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쉬~ 천호반은 여전합니다. 미남 남학생들도 많고요 .
  새로오신 분들도 한결같이 미녀들이시네요.
  새봄에 목요반은 더욱 피어나 세상을 비출것 같습니다.
  참신하게~!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