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교실
제7강 이창래의 <<네이티브 스피커>>
번역, <<영원한 이방인>> 재미교포 작가. 프린스턴대 문예창작과 교수.
1.성장기
아버지가 연수위해 도미. 3살 때 미국 이주. 한국장로교파 교회(뉴욕) 열심히 다님.
고교 phillips Exter Academy. 예일대 영문과 졸업. 1년여 동안 월스트리트에서
analystfh 직장 생활. 작가 Brooks Hansendml 권유로 창작시작.
<<네이티브 스피커>>로 석사학위. 오리건대 조교수. 건축학과 출신 브랜카와 결혼. 2녀둠.
2.출세작 <<네이티브 스피커>>
헤밍웨이 재단상. 펜문학상. 미국도서상 등 수상.
전 23장으로 구성.
주인공의 가족들
1), 나(헨리 파크, 박병호) 글리머 앤드 컴퍼니라는 사설 탐정 정보 회사에 다님.
25세때 회사일로 엘파소에 갔다가 아내 릴리아 만남.
2), 릴리아- 주인공의 아내, 첫눈에 그녀의 자태에 끌린 나는 그녀에게서 “어떤 엄격함을 갖 춘 관능”을 느낌.
3), 아들 ‘밋’- “어느 날 오후 밋은 내 바짓가랑이를 잡아 당기며 아무 생각없이 나를 칭크, 잽, 국이라고 불렀다. 일곱 살 때 백인들과 친해진 밋은 개쌓기 놀이를 하다가 타고 누 르는 애들 아래 깔려 어이없게 사망.
3. 사설 탐정 기관과 정치인
4), 대니스 호글랜드-‘나’가 다니는 회사 창업주. 주요 고객은 다국적 기업, 외국 정부 부처, 미국의 기득권에 손해를 입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보수 챙김. 만물박사.
대니스의 사람 판별법- “사람은 그 사람이 믿는 것이 아니라 걱정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보를 캐서 사업.
5), 존 강-“동부의 떠오르는 별” 한국계미국인. 뉴욕시의원, 현시장에 대항하여 출마한다는 소문 파다. 강의 지지기반은 뉴욕 청과상과 세탁소 주인들로 예배 끝나면 돈봉투를 건네 는 무리들.
6), 메이- 강의 부인. 한국 기업인 딸.
7), 루스- 현 뉴욕시장
8), 셰리 친 왓- 강의 2인자인 홍보 매체 담당 중국계 미국인 여자.(나의 역할-이 여자를 돕 는 것)
9). 재니스 폴로프스키- 홍보팀의 팀장. 강의 일정을 챙기는 것이 그녀의 일 중 하나.
깨어있는 강의 매 순간을 의미 있게 채우는 것이 그녀의 장기.
10), 에두아르드 페르만- 재니스의 보좌. 그와 나는 행사장에서 강과 카메라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 들지 못하게만 하면 된다. 강을 배신하고 상대방에게 정보를 빼돌림.
11), 잭-지중해 전문가. 인간 잡초 같은 실력자.
4. 치밀한 존 강
수천명의 후원자. 어느날 존 강의 사무실에 대 화재. 화인은 미궁. 사망자 에두아두르와 청소부. 의문의 두 주검. 강의 자작극. 셰리는 강을 당당히 외부에 과시하고 싶어하고 에두아두르의 빈자리에 나를 쓰겠다고 함. 데니스에게 보낸 거짓 보고서.(그가 신뢰하지 못하게 해서 그 일로부터 발을 빼고 싶은 마음에, 해고 당하고 싶어서) 의심 받는 나.
5.추락하는 강
추한 이민자의 변명( 이 소설의 주제). 강의 잠적, 뉴스 특종, 군중들의 강의 퇴진 요구,
군중의 폭력. 강의 귀국 . 우리는 누구인가.
이민자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소설.
(수필반 풍경)
꽃보다꽃(김정미)
계절밥상, 대화가 필요해(류미월)
또 다른 ‘라면’(공해진)
초대(황순애)
아! 브끄럽다(이승종)
은퇴후 가출(박재연)
겨울학기 총 89편의 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100파를 달성할 뻔 했네요.
분당반 선생님들의 열의에 경의를 ~~ 합력하고 하나 되는 분당반의 또 한번의 봄이 기대됩니다. 푸르른 신입생도 기다려지고 우리들의 연례행사인 꽃구경도...
거기에 꽃망울처럼 터질 글들이 가장 기대됩니다.
한번의 출판기념회와 두 번의 등단파티가 있었던, 그 외 많은 추억들을 안겨준 겨울학기가
끝났습니다. 분당반님들 행복하셨지요? ~~ 봄에 화사하게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