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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보내주며~~(분당반)    
글쓴이 : 박서영    16-02-24 23:33    조회 : 4,188

인문학 교실

 

7강 이창래의 <<네이티브 스피커>>

번역, <<영원한 이방인>> 재미교포 작가. 프린스턴대 문예창작과 교수.

 

1.성장기

아버지가 연수위해 도미. 3살 때 미국 이주. 한국장로교파 교회(뉴욕) 열심히 다님.

고교 phillips Exter Academy. 예일대 영문과 졸업. 1년여 동안 월스트리트에서

analystfh 직장 생활. 작가 Brooks Hansendml 권유로 창작시작.

<<네이티브 스피커>>로 석사학위. 오리건대 조교수. 건축학과 출신 브랜카와 결혼. 2녀둠.

 

2.출세작 <<네이티브 스피커>>

헤밍웨이 재단상. 펜문학상. 미국도서상 등 수상.

23장으로 구성.

 

주인공의 가족들

1), (헨리 파크, 박병호) 글리머 앤드 컴퍼니라는 사설 탐정 정보 회사에 다님.

25세때 회사일로 엘파소에 갔다가 아내 릴리아 만남.

2), 릴리아- 주인공의 아내, 첫눈에 그녀의 자태에 끌린 나는 그녀에게서 어떤 엄격함을 갖 춘 관능을 느낌.

3), 아들 ’- “어느 날 오후 밋은 내 바짓가랑이를 잡아 당기며 아무 생각없이 나를 칭크, , 국이라고 불렀다. 일곱 살 때 백인들과 친해진 밋은 개쌓기 놀이를 하다가 타고 누 르는 애들 아래 깔려 어이없게 사망.

 

3. 사설 탐정 기관과 정치인

 

4), 대니스 호글랜드-‘가 다니는 회사 창업주. 주요 고객은 다국적 기업, 외국 정부 부처, 미국의 기득권에 손해를 입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보수 챙김. 만물박사.

대니스의 사람 판별법- “사람은 그 사람이 믿는 것이 아니라 걱정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보를 캐서 사업.

5), 존 강-“동부의 떠오르는 별한국계미국인. 뉴욕시의원, 현시장에 대항하여 출마한다는 소문 파다. 강의 지지기반은 뉴욕 청과상과 세탁소 주인들로 예배 끝나면 돈봉투를 건네 는 무리들.

6), 메이- 강의 부인. 한국 기업인 딸.

7), 루스- 현 뉴욕시장

8), 셰리 친 왓- 강의 2인자인 홍보 매체 담당 중국계 미국인 여자.(나의 역할-이 여자를 돕 는 것)

9). 재니스 폴로프스키- 홍보팀의 팀장. 강의 일정을 챙기는 것이 그녀의 일 중 하나.

깨어있는 강의 매 순간을 의미 있게 채우는 것이 그녀의 장기.

10), 에두아르드 페르만- 재니스의 보좌. 그와 나는 행사장에서 강과 카메라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 들지 못하게만 하면 된다. 강을 배신하고 상대방에게 정보를 빼돌림.

11), -지중해 전문가. 인간 잡초 같은 실력자.

 

4. 치밀한 존 강

수천명의 후원자. 어느날 존 강의 사무실에 대 화재. 화인은 미궁. 사망자 에두아두르와 청소부. 의문의 두 주검. 강의 자작극. 셰리는 강을 당당히 외부에 과시하고 싶어하고 에두아두르의 빈자리에 나를 쓰겠다고 함. 데니스에게 보낸 거짓 보고서.(그가 신뢰하지 못하게 해서 그 일로부터 발을 빼고 싶은 마음에, 해고 당하고 싶어서) 의심 받는 나.

5.추락하는 강

추한 이민자의 변명( 이 소설의 주제). 강의 잠적, 뉴스 특종, 군중들의 강의 퇴진 요구,

군중의 폭력. 강의 귀국 . 우리는 누구인가.

 

이민자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소설.

 

(수필반 풍경)

 

꽃보다꽃(김정미)

계절밥상, 대화가 필요해(류미월)

또 다른 라면’(공해진)

초대(황순애)

! 브끄럽다(이승종)

은퇴후 가출(박재연)

겨울학기 총 89편의 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100파를 달성할 뻔 했네요.

분당반 선생님들의 열의에 경의를 ~~ 합력하고 하나 되는 분당반의 또 한번의 봄이 기대됩니다. 푸르른 신입생도 기다려지고 우리들의 연례행사인 꽃구경도...

거기에 꽃망울처럼 터질 글들이 가장 기대됩니다.

한번의 출판기념회와 두 번의 등단파티가 있었던, 그 외 많은 추억들을 안겨준 겨울학기가

끝났습니다. 분당반님들 행복하셨지요? ~~ 봄에 화사하게 만나뵙겠습니다.


곽미옥   16-02-25 12:27
    
안녕하셔요? 햇살이 보드라운 아침이네요.
    부지런하신 울~ 반장님..
    어제 많이 바쁘셨지요? 수업하시랴,등단파티 주관하시랴, 후기까지두루두루 바쁘게 챙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전 어제 참석을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고요~~
    등단하신 엄 선생님 축하드려요.
    후기를 통한 인문학 강의 공부하는 이 시간이 참 즐거운 마음이네요.
    문득 다가오는 봄에는 열심히 독서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햇살 좋은 날에 선생님들 모두 행복하셔요~~^^
     
박서영   16-02-26 09:08
    
종강에 엄선생님 파티에 김기근 선생님 마지막 수업등 제목이 많은 날에 곽선생님 안오셔서 엄청 서운했어요.
 김천은 더 따습지요?
다음주  봄학기 개강이니 꼭 오셔요~~
     
엄선진   16-02-28 15:10
    
곽미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거리가 먼것이 아쉬움 입니다.
선생님 마음은 제가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공해진   16-02-25 14:20
    
즐겁고 감사하고 뜨거운 겨울학기였습니다. 
 
봄이 왔네요.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박서영   16-02-26 09:09
    
물심양면 꽁샘의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이 오면 그 남자의 노란 샤쓰를 볼 수 있을것이다.
문영일   16-02-25 18:34
    
미국이란 나라를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충실한 후기 때문에 다시 반추 해 볼 수 있군요.
고맙습니다.

아마 본인의 삶이 녹아 있을 법한 이 소설.
이창래의<<원어민 :이방인>> 책 한 권을 한 시간만에 읽은것처럼 강의를 해 주셔서
내용은 다 알겠지만 꼭 한 번 읽어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엄선진 짝꿍님의 등단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참석 해 주신 분단 문우들께 제가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좋은 휴일 보내시고

김기근 선생님의 동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귀촌 잘 하셔서 내년에 대풍 이루시기를..
     
박서영   16-02-26 09:11
    
수업시간의 열성에 이어 짝꿍님의 등단자리도 빛내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결석이라도 하시면 그 빈자리가 너무도 크지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엄선진   16-02-28 15:12
    
문영일 선생님  늘 챙겨 주시고 격려와칭찬 해 주신 덕분에
오늘이 왔습니다. 늘 본받고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화용   16-02-25 20:50
    
아내로서의 최고는  '엄격함을 갖춘 관능'의 여인이라고 하네요.
그 여인이 댄 별거의 이유 중 "바그너와 스트라우스를  흥얼거리는 사람'이란 구절이 있습니다.
왤까요?
흥겨운 노래와 춤판에 어울리지 못하고,
노래방을 싫어하는 사람이 왕따를 당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도 될런지....
좋아하는 음악을 저장해 놓고 혼자 들으려고 카스에 올리면서
 '나만보기'를 클릭하는 제 마음를 엿보인 듯했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든 소망이 두달도 안지나 보기 좋게 툇짜를 맞는 기분은 씁쓸하지만,
봄이 성큼성큼 오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생동하는 봄이 오면 새로  시작하듯 건강한 몸이 되리라 소망합니다.
     
박서영   16-02-26 09:15
    
어깨의 통증으로 헬쓱해져 오신 선생님~
남자들은 욕심도 많아요.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관능, 섹시미 이런것까지  더하길 원하니...
봄에는 우리도  생생하게 피어나보게요. 글도 건강도 마음도...
김정미   16-02-25 22:19
    
청교도적,
그리고 개척자 정신
누구에게나 관대히 열려있는 듯한
그러나 두꺼운 그들만의 바운더리
어느 곳에나 주류들의...
생태적인 너무나 생태적인...
이창래의<<영원한 이방인>>
읽어보고싶습니다.
제가 매일 다니는 곳에
"아프면 같이 울어요"라는
프랭카드가 걸려 있답니다.
이제 봄, 막 봄,  늘 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서영   16-02-26 09:18
    
우리들 ㅇㅇ 인가요?
 아픈데 참으라고 조용하라고 징징거리지 마라고가 아닌  함께 아파해주고 공감은 어렵더라도
 상처가 아물고 새 살이 돋을때까지 기다려 주는것.
이은하   16-02-25 22:38
    
봄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우리샘들 예쁜 봄날에 만나요^^
     
박서영   16-02-26 09:21
    
네~ 예쁜 분당반~,예쁜 마음들~ 예쁜 말들이 넘쳐나는 또 한번의 봄이 되기를~~
엄선진   16-02-28 15:16
    
멋진 박서영 반장님 이제사 왔습니다.
공부시간  내내 졸았는데.. ㅎㅎㅎ. 후기로 다시 잘 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자랑스런 반장님 입니다.
이일 저일 여러가지로 애쓰시는 반장님이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