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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의 시제를 통일하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02-18 20:08    조회 : 3,775

봄바람이 눈바람에 떠밀려 흔적없이 사라진 2월 중순입니다.

목성님들 발걸음이 하나 둘 교실로 향하고 즐거운 목요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박병률님 <혼합족이 초대하는 것들>

~문장 : 추위가 누그러지지 않는다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로.

~문장 시제를 통일하자.

                            *산문 영역 : 소설, 수필 과거형 서사력, 이야기(겪은 것, 들은 것)

                                                                 ? 현재형(특별한 경우) - 도드라지게 하고 싶을 때

                            * 연극, 영화, 극적물, TV 현재형 : 묘사력이 높아짐.

~중계방송 아나운서 : 현재형(눈앞에 벌어지는 일)

                ↘ 해설자 : 과거형 (흥미 있다)

 

*김형도님<청출어람>

~ 뜻풀이가 길어지면 수필이 아닌 수상이 된다. - 주의.

*수기(편년체), 수상, 수필 (문학- 구성, 묘사, 반전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이야기는 글의 맥락에 맞는 것만 쓰자.

 

*~*~ 린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명사들의 묘비명~

~프랭클린: 여기 출판 없다. 이 벌레의 먹이로 누워 있다. 내 업적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책 개정판을 통해서

~박수근(화가): 천국이 가까운 줄 알았더니 멀어멀어

~법정 : 영혼이 빠져 나간 육신은 간소하게 태워 버리고 그간 너무 많은 말빛을 졌다.

              절판 시켜라.

~중광스님 : 괜히 왔다 간다.

~최명희(소설가): 아름다운 세상 잘 살고 간다.

~조병화 : 이 세상에 어머니 심부름 하러 왔다. 심부름 마치고 이제 돌아간다.

~베토벤: 천국에서 들을 수 있을까?

~헤밍웨이: 일어나지 못해 미안해.

~마르크스 : 유언이란 평소에 할 말이 없던 사람이 하는 것.

~톨스토이: 진리! 나는 많은 것을 사랑 했다.

 

*~*~ 한수산<나의 첫 결혼 주례사>- <<사람을 찾아 먼길을 떠났다>>- 해냄

~~‘ 그렇습니다. 이제 사랑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오늘 결혼을 하는 이 두 젊은이는 사랑 했기에 오늘 결혼합니다. 만나서 서로를 알고 가슴을 나누며 속삭여온 그 나날들 속에서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을 겁니다. 이제 사랑은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감동입니다. 그러나 결혼은 감동이 아닙니다. 생활입니다’~~

 

*~*~ 독감으로 결석한 두 분과 출장가신 선생님의 자리에 찬바람이 돌았습니다.

        겨울 학기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따뜻한 갈비탕과 돌솥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난 주 여행을 다녀오신 조의순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나몬이 가득 뿌려진 카푸치노와 하트가 띄어진 달달한 라떼, 아메리카노는

          김인숙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성님들~~!

     한주 동안 푹 쉬면서 감춰둔 글 빛나게 다듬어 오십시오.

     3월 첫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02-18 20:17
    
오늘은 제비가 물고 온 기쁜 소식으로 목요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연합 매일 신문에 김정완 선생님<<양평가는 길>> 광고가 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학기 마지막날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지갑을 열었다는 두 분~~!
조의순샘, 김인숙 샘~~!
감사합니다.
훈훈한 사랑이 넘치는 목요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백춘기   16-02-18 20:54
    
기쁜 소식과 훈훈한 사랑이 넘치는 마지막 수업에
같이 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반장님! 감춰둔 글이 없어 어쩌지요? 
3월학기부터는 더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김인숙   16-02-18 21:16
    
오늘은 조금 일찍 강의실로 들어 갔답니다.
벌써 반장님이 모든 준비 완료하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김정완 선생님 <<양평 가는길>>이 매일신문에
크게 알려졌습니다. 박수 보냅니다.

콜레스트롤지수, 고혈압지수 보다도 인간관계의
지수가  장수의 비결이라는 것을 오늘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모이면 깔깔소통. 마주보면 박장 대소. 오늘은
차복인선생님과 조의순선생님이 웃음보따리를
풀었습니다. 3월을 기대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홍정현   16-02-19 11:16
    
총무의 업무까지 보시느라 늘 고생하시는 반장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김정완 선생님이 신문 광고, 축하드려요.

요즘 천호반 샘들 바쁘신지 글이 나오지 않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이제 우리 샘들 봄기운을 받으셔서
여기저기서 팡팡 글들이 쏟아지길 바랍니다.
김경옥   16-02-19 13:37
    
겨울학기내내  한 번도 님들과  식사자리 같이 못한채
종강을 하고 말았네요..
그래선지 때론 소외감을 느끼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걸요.

늘 목성을 위해 애쓰시는 반장님 총무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봄이라고 말하기엔 성급하지만
봄은 사소하고 미미한 변화로
다가오고 있겠죠.
우리모두에게 봄의 생기를 받을 수 있길요..

김정완님..
축하의 박수로 시작되는 올해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백춘기   16-02-25 20:18
    
겨울학기를 마치고 봄학기 개강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마지막 수업에 결석한 아쉬움을 여기 흔적을 남깁니다.
겨울학기에 글을 쓰지 못한 아쉬움도 크고
출석률도 좋지 않았지만 봄학기에는 작품도 많이 생산하고 싶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리고 산뜻한 새로운 얼굴로 신입생이
몇명 오셨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