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눈바람에 떠밀려 흔적없이 사라진 2월 중순입니다.
목성님들 발걸음이 하나 둘 교실로 향하고 즐거운 목요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박병률님 <혼합족이 초대하는 것들>
~문장 : 추위가 누그러지지 않는다 →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로.
~문장 시제를 통일하자. →
*산문 영역 : 소설, 수필 → 과거형 ⇒ 서사력, 이야기(겪은 것, 들은 것)
? 현재형(특별한 경우) - 도드라지게 하고 싶을 때
* 연극, 영화, 극적물, TV → 현재형 : 묘사력이 높아짐.
~중계방송 → 아나운서 : 현재형(눈앞에 벌어지는 일)
↘ 해설자 : 과거형 (흥미 있다)
*김형도님<청출어람>
~ 뜻풀이가 길어지면 수필이 아닌 수상이 된다. - 주의.
*수기(편년체), 수상, 수필 (문학- 구성, 묘사, 반전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이야기는 글의 맥락에 맞는 것만 쓰자.
*~*~ 린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명사들의 묘비명~
~프랭클린: 여기 출판 없다. 이 벌레의 먹이로 누워 있다. 내 업적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책 개정판을 통해서
~박수근(화가): 천국이 가까운 줄 알았더니 멀어멀어
~법정 : 영혼이 빠져 나간 육신은 간소하게 태워 버리고 그간 너무 많은 말빛을 졌다.
절판 시켜라.
~중광스님 : 괜히 왔다 간다.
~최명희(소설가): 아름다운 세상 잘 살고 간다.
~조병화 : 이 세상에 어머니 심부름 하러 왔다. 심부름 마치고 이제 돌아간다.
~베토벤: 천국에서 들을 수 있을까?
~헤밍웨이: 일어나지 못해 미안해.
~마르크스 : 유언이란 평소에 할 말이 없던 사람이 하는 것.
~톨스토이: 진리! 나는 많은 것을 사랑 했다.
*~*~ 한수산<나의 첫 결혼 주례사>- <<사람을 찾아 먼길을 떠났다>>- 해냄
~~‘ 그렇습니다. 이제 사랑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오늘 결혼을 하는 이 두 젊은이는 사랑 했기에 오늘 결혼합니다. 만나서 서로를 알고 가슴을 나누며 속삭여온 그 나날들 속에서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을 겁니다. 이제 사랑은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감동입니다. 그러나 결혼은 감동이 아닙니다. 생활입니다’~~
*~*~ 독감으로 결석한 두 분과 출장가신 선생님의 자리에 찬바람이 돌았습니다.
겨울 학기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따뜻한 갈비탕과 돌솥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난 주 여행을 다녀오신 조의순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나몬이 가득 뿌려진 카푸치노와 하트가 띄어진 달달한 라떼, 아메리카노는
김인숙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성님들~~!
한주 동안 푹 쉬면서 감춰둔 글 빛나게 다듬어 오십시오.
3월 첫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