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파울료 코엘료 --두번째 시간
7. 중반 이후의 소설들
<<브리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다섯번째 산>>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 베로니카의 자살기도.
남자 친구도 있고 도서관 직장, 다정한 친구와 가족 있는 베로니카, 네 병의 수면제 마시 고 자살기도. 눈 뜨니 정신병원 빌레트. 자살 시도 심장장애로 1주일밖에 살 수 없다는 진 단. 원하는 대로의 자유만끽. 예술가가 되려다 부모가 강제로 정신병원에 가둔 에두아르드 와 사랑. 의사가 그녀 살리려고 고의로 죽는다고 거짓말 했기에 그녀는 오히려 살아남.
*<<11분>>
- 11분은 성교시간 상징. 브라질 출신녀가 유럽에서의 매춘 행각. 창녀 마리아의 성 편력 기.
8. <<오 자히르>>
-아랍어의 광기 어린 편집증, 에너지 원, 열정, 뭔가에 중독 된 사람등의 의미.
-보르헤스의 단편 <자히르>에서 영감.
-자전적 소설
1) 사라진 아내 찾기-인기작가인 주인공 ‘나’, 어느날 10여년간 함께 살던 종군기자 서른살 아내 에스테르가 파리의 집에서 사라지자 경찰이 추적. 남편인 내가 첫 혐의 조사 대상으로 심문 받는다.
2) 나의 과거-결혼 3번, 다 헤어짐.인터뷰하게 된 여기자 에스테르에게 사랑 고백. 동거하자 그녀는 계속 글을 쓰라고 독촉. 딴 여자들 번갈아 만나도 그녀와는 사랑 계속. 38일간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오다.
3)세상은 소수자의 것-오랫동안 공부한 연금술, 신비술로 세상을 알게됨.“ 극소수의 인간 집단이 나머지 인류 전체와는 절대로 공유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을 소유하고 있다는 생각에 매혹되어 있었다.”
4)벼락 출세 작가
5) 아내는 종군기자 지망-에스테르는 종군 기자가 되고 싶다고 해 나는 그 위험성 들어 반대하나 그녀는 여성의 자아, 존재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며 끝까지 관철.
6) 나에 대한 소문들-이태리 여배우 마리는 나와의 관계가 어정쩡.
어느날 서점 사인회에 나타난 한 남자(미하일)가 아내의 소식 전함.
7) 새로운 사랑도 불가- 마리가 볼 때 이 남자(나)의 자히르는 사라진 아내.
8) 미하일의 행사-미하일이 주관하는 행사 소개. 담화, 질의, 응답, 토론 등 거쳐 마지막에는 음악에 맞춰 춤추기.-나는 아내의 소식을 알고 있는 미하일에게 만나게 해달라는 둥, 그러나 미하일은 애매한 대응.
9)미하일의 신비-한가지 암시는 “여느 모든 남편들처럼, 선생도 어느 순간 아내를 가구나 살림살이의 일부처럼 여기기 시작했다고”에스테르가 미하일에게 말했다는 것.
-그의 요지는 아내가 평화와 자유, 사랑을 찾아 떠났으며, 그녀를 찾으려면 나 자신부터 찾아야 한다는 것.
10) 인습 따르기 탈피- 자아 찾기는 원칙 정해진 데서 질문 던지지 않고 무작정 따르기가 일상적인 자히르에 굴복하는 것. 원칙을 따르는 어리석음을 비유와 우화적 에피소드로 설명하며 기존의 원칙 깨기로 새 세계 찾기를 시도.
11) 시련- 미하일은 나에게 자신을 찾은 뒤에 아내를 찾아야 한다며 경고. 그러나 그녀는 내가 찾아 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함. 난 교통사고로 며칠간 의식 잃음.
12) 미하일의 성장기- 가난한 집. 간질. 양치기. 에스테르 만나 출세.
13) 내면적인 혁명-“책을 뒤적이던 나는 놀라운 글을 발견한다. ‘아코모다도르’. 조절하다 라는 포루투갈어. 부부간의 평화 조건으로 인식.
14) 인간의 잔혹성- 1971년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분석 위한 모의 감옥 실험 소개.
--> “이건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든지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얘기”
15) 모든 모임 단체의 구성원은 2%의 인재들. 3%는 특권층 안으로 슬그머니 침투하는 무리 들. 나머지 85%는 쟁반들. 즉 음식 나르는 도구로 쓰이는 쟁반.(일반인 상징)
16) 아내 만남-마치 오디세이를 기다리던 페넬로페처럼 그녀는 나를 맞음.
(수필반 풍경)
*슬픈 말(곽미옥) *우리가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송인자) *커피의 진화(류미월)
*홀로 즐기는 삶(이승종) *흙수저의 꿈(문영일) *왕충과 논형(김기근)을 합평했습니다.
*글쓰기에 정성을 들여라.
*인문학적 분석력, 논리성을 가지고 글쓰기에 임하라.
*제목은 독자가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라.
*관계되는 것만 쭉 쓰는 것이 좋다.
*메인 이슈를 다뤄라. 너무 학술적이 되지 않도록 기발한 에피소드를 넣어야 한다.
** 수요반에서 인문학 수업을 오시는 4미녀 선생님들중 오늘은 이정희 선생님께서
고급진 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겉은 노르스름 속은 까만, 희한한, 그러나 너무 맛있는
떡, 감사합니다.
설날 연휴 한 주간 쉬었을 뿐인데 다들 너무 보고 싶었노라고 뭔가 허전했다고...
수필반은 우리 일상 중 몇 번째쯤 될까요?
한 살씩 더 먹었으나 더 젊어진 선생님들의 글이 오늘도 쏟아졌네요.
그래요~~ 교제와 단합과 활력이 넘치는 분당반~~ 그러나 어떤 것도 수필쓰기보다 먼저일 수는 없죠. 4교시에서 꽁샘께서 명언을 하시더군요. 글을 쓰며 자기 힐링을 한 사람은 다 토해내기 때문에 화가 남아 있지 않다구요. 우리 다 내보내고 저~기 오고 있는 봄에는 몸 도 마음도 가볍게 살도록 해요.
오늘도 못 만난 이화용선생님, 류미월 선생님, 차재기 선생님, 이우중 선생님~~ 어딜 가셨나요?
다음주는 엄선진선생님의 등단 파뤼가 있습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