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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자님 등단식    
글쓴이 : 오길순    16-01-27 18:50    조회 : 7,463
한영자님 등단식
이름도 아름다운 청담동 러스키에서 한영자님의 등단식을 가졌습니다.
인생 제 이모작이라 했던가요? 평생 안과전문의로 봉직, 스스로 정퇴
수필가가 되셨습니다.  지금도 어디 안과의원에서 진료 일을 더 하신답니다.
등단만 아니 하셨지 칼럼을 많이 쓰셨다니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의 진수를  훌륭한 수필로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마침 러스키는 수요반 장정옥 전 반장님의 아드님이 하는 이쁜 카페입니다. 샐러드도 맛있고 파스타도 아주 근사했습니다. 한 겨울 낭만을 선사하던, 지붕까지 오를 듯한 가스난로는 페치카보다도 이색적이었습니다. 달달한 샴페인을 마시면서 겨울 하루를 입 벌려 웃게 해 주신 한영자선생님, 그리고 최반장님 임총무님, 박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쁜 러스키 많이 애용해 주시와요. ^^오늘 운전봉사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인연이란 참으로 위대해서 정충영님이 진료 받다 모시고 온 사연은 우리를 흐뭇하게 합니다. 주변 사람이나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한영자박사님의 등단으로 고개 끄덕여집니다. 지난 연말 즐겁게 부채춤 추시던 모습, 우리 모두 루즈를 붉게 바르고 족두리 쓴 기억, 춤이야 누가 뭐라면 어떻습니까?ㅎㅎ 그 순수한 열정이 수필을 쓰게 하는 우리의 힘이겠지요?^^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작품이 쏟아졌습니다. 추위를 피해 글만 쓰신 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멋진 겨울날의 수확이라 해도 되겠지요?^^
1.신성범님   지인자녀 결혼식
2.이종열님    남인도 초코파이
3.박무희 님  애서광 흉내내기
4.송경미님   응답하지 않는 세상
5.김규 님     불안에 대하여
6.정충영님   설국
7.이상태님   무형문화유산
8.이신애 님   실수
9.박기숙 님  꽃씨 뿌리는 마음
 
합평내용
1. 작가는 빙산만 보지 말고, 숨어 있는 빙산의 9할을 찾아 묘사해야 한다.
2. 이야기를 아껴서 써라. 한꺼번에 소재를 쓰면 고갈된다.
3. 비문을 유의할 것.
4. 제목을 잘 쓸 것.
5. 수상, 수기, 수필이 다르다.
6.수필은 문학적인 감동 즉, 묘사와 표현에 작가의 사색이 들어가야 한다.
 
등단식으로 인해 첫 시간부터 조금 설레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아직도 어디 간다하면 마음부터 움직이는 님들이 영락없는 아이들??? 같았지요.^^
그래서 글쟁이?가 아닌가 합니다. 그 순수가 고갈되지 않는 영혼이 영원한 작가로 만드는 힘 아닐까요?(누가 웃거나 말거나...^^)
멀리 태국에서 필리핀에서 미국에서 아직도 아니 오신 님들, 다음 주에는 오실 거죠?
이건형님, 설영신님, 주기영님, 어이 오셔요~~~
 
 멀리 양평에서 새벽길을 오셨을 옥화재선생님, 나중에 안 뵈셨어요. 워디 가셨나요?
박기숙선생님 꼭 오실 줄 알았는데 맛있는 찰떡만 보내시고는 왜 아니 오셨어요?
고옥희님, 웬 떡을 이바지처럼 해 오셨나요? 집에 와서 끌러보니 별별 떡이 다 있네요. ^^
 이숙자님, 다시마 과자 고맙습니다. 건강식으로 짱이었어요. 먹거리가 풍년인 아침, 마음부터 배가 불렀죠. 암튼 거금 투자하신 다양한 먹거리, 피가 되고 살이 되겠습니다.
 
 프랑스 따님 보고 오신 울 자랑스런 최반장님, 초컬릿이 특이했어요. 처음 보는 삼각기둥 초컬릿!!
스페인에서 건지셨다는 멋진 머플러도 정열적인 스페인 풍^^으로 우릴 매료했지요. ^^
 
 티베트 속담이라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이 없겠네.’ 교수님의 한 말씀을 놓습니다.  우리 아무 걱정 마시고 이 추운 겨울, 무지개원리로 살아가시자고요. 차동엽 신부님의 무지개 원리, 아시지요?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2.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3. 꿈을 품으라
4. 성취를 믿으라
5. 말을 다스려라
6. 습관을 길들이라
7.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주기영   16-01-27 23:23
    
오쌤
수업후기, 감사합니다.
피곤한 하루셨을텐데...

카카오톡을 통해 한영자님등단 풍경을 봤습니다.
사진 올려준 반장님, 땡큐.
아침에 일어나니 100개도 넘는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오쌤의 노래를 못들은게 아쉽네요.
동영상이 넘 늦게 열려서 사진으로만 그리운 얼굴들 뵈었네요. 

모두 건강한 겨울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지요.

고옥희님, 오랜만에 그대, 반가웠습니다.
장정옥님, 아드님 멋진 곳, 정말 궁금했는데 아쉽습니다.
한영자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노란바다 출~렁
참, 송샘, 머리 이쁘게 짧게 자르셨네요, 굿! ㅎㅎ
     
오길순   16-01-29 11:39
    
홀압씨 누구 사정 안다고...^^
눈폭설 설국 속에서도 그 예리한 눈은 이 곳을 향해 있었군요.^^
밤새 기다렸다는 듯이 맨 처음 와주신 마음,
앉아서도 구만리 보는 그대의 재주가
신기에 가까운가 봅니다.^^

몇 년 전 울 아기 첫 울음을 전화기로 들었을 때 순간 핑! 했죠.
세상 이치가 이게 맞는 것인가, 아닌가?
지혜가 부족한 저는 아직도 백문이 불여일견, 만져봐야 인정하는 우둔함이여~^^
이정희   16-01-28 10:50
    
청춘들이 즐겨 찾는 로데오거리의 분위기 있는 카페.
은은한 붉은 빛을 띈 높은 천정과 
불꽃이 끝없이 솟아오르던 가스난로.
큰 창유리 밖으로는 붓끝처럼 얌전히 오무린 매화꽃 봉오리들이 송알송알 매달려
곧 벙그러 터질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가요.
그곳에서 간만에 양손을 다 사용하면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영하 14도 혹한이 언제 었었나 싶게 봄날 같던 어제, 
한영자샘이 등단턱을 크게 내주셨지요.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한영자샘,
정말 고우셨어요!
몸의 아픈 곳을 살펴 고쳐주시던 마음과 정성으로
이젠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좋은 글을 써주세요.

와우! 꽃다발과 케잌과 소품까지 신경 써서 준비해준 총무님,
그리고 파티를 진행하고 현장사진을 찍어 초특급으로 배달해준 반장님,
애마에 태워 우리들을 현장으로 데려가준 님님들,
아름다운 노래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님,
그리고 먼 데 가까운 데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신 님님들,
무엇보다 만사 제치고 함께 자리해서 마음껏 축하의 박수를 보낸 우리 님님들,
님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길순   16-01-29 11:42
    
이정희선생님은 댓글수준이 아니라
서정 수필 수준이십니다.
역쉬, 총명한 분들은 한 순간에 빙산의 숨은 곳을 다 보시는 혜안이
번득이는 듯^^
그 곳의 풍경이 눈 감아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러잖아도...
매화면 어떻고 목련이면 어떠하리요!
우린 매화 속에서 목련도 모고 목련 속에서도 매화를 보니
벗들의 말씀 속에서 깨달음을 얻으니...
이젠...^^
정충영   16-01-28 17:06
    
천정이 드높아  시원한 까페는 횃불처럼 치솟는 멋진 불꽃으로
    우리들을 매료시켰지요. 장정옥님 며느님이 꾸민 근사한 러스티로
    우리를 초대해 주신 한영자님 덕분에 즐거운 오후를 즐겼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주저없이 맞이하신다는
    한샘의 용기를 배우고싶구요.
    이제 더욱 활기차진 수요반에서  함께 공부하며 더 높이 비상하는 꿈을 꿉시다.
    어젠 발그레 상기된 모습이 소녀처럼 싱싱하다구 다들  한샘을 부러워 했습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시길.......
  작가는 빙산의 일각으로 숨겨진  이면을  투시할줄 아는 사람들이며
  그렇지 않다면 어찌 작가라  하겠느냐  하신 박샘의 언급이 생각납니다.
     
오길순   16-01-29 11:47
    
모처럼 애벌빨래 삶은빨래 모두 하노라니 은근히 운동이 됩니다.
옛 여인들, 굳이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이것 저것 스트레스 빨래나 청소로 풀었다니
쓱쓱 부비는 동안 가슴이 트이고 맑게 헹궈지는 동안 마음도 헹궈집니다.
이 겨울, 오늘 빨래 날잡기 딱 좋은 날입니다.
웬 빨래냐구요?
영민하신 충영선생님, 오늘이 한 영자님 말씀처럼 다가오는 빨래 기회, 주저 없이 맞는 날~~~^^
늘 에너지 충전헤 주시는 선생님 땜시 우린 많이 웃습니다. ㅎㅎ
이정희   16-01-28 21:18
    
시장에 다녀오다 문득 서둘러 쓴 댓글에 오류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카페 창밖의 나무는 매화가 아니라 목련이었죠.
'붓끝'이라는 말로 이미 우리 님들은 다  아셨으리라 믿습니다.ㅎ

에궁!
좋은 글을 쓰시는 님들, 어디들 가셨습니까?
실제로 눈이 안좋아 컴을 멀리하고 있는 처지인데요, 
시끌벅적한 우리 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화경   16-01-28 22:57
    
제가 일주일 손놨다고 다 잊어버렸어요ㅎㅎ
수업후기도잊고 댓글도잊고...
반장직 놓아야  할 때가 된거겠죠?
어찌나 예쁘고곱게 단장하고오셨던지 우리 한영자 작가님
새색시같았습니다.
처음 마련한 등단축하용 플랑카드를 총무님과 준비하며
이날이 오기만을 설레며 기다렸죠
그 어느 때 보다도 근사한 등단파티가 된 것같아 흐믓했습니다
애마 6대 출동하여 반원들이 성같은 러스티에모여
양식으로 배불리 먹으며 축하파티가 진행됐지요
오길순선생님의 축하곡과 돌아가며하주신 덕담덕에
우리 한작가님 더 소녀같이 불그레 상기되었었구요

박기숙선생님께서 축하떡 보내주시어 빛내주셨고
오랫만에 부친상겪고 나오신  고옥희선생님께서 정성스런 떡상자를 한 사람씩
나눠주시어 간식도 풍성했습니다
제 습게인산 쵸콜렛과 이숙자선생님의 다시마 사탕도 한몫 거든거 맞쥬? ㅎㅎ

피한여행떠나신 이건형선생님,설영신선생님.
대설로 발이뭌여 못오시는 주기영쌤, 학원에서 열강하실
이옥희쌤 그밬에 몇몇분 못오시어 아쉬웠지만
ㅇ선곳에서 오랫만에 옥화재선생님 와주시어 반가웠습니다.
우리 반 글이 ㅎ녿아져서 요즘 박상률선생님진땀흘리고 계시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ㅎㅎ
우리반 등단후보님들도 열심히 글 쓰시어 빨리 등단히시길 바라구요
여러모로 애써주신 오길순선생님 임미숙총무님 감사합니다
     
오길순   16-01-29 11:51
    
꺽정 마셔요.
 이 촌사람은 어쩌다 해외 한 번 댕겨오면 일년씩 헐랠레 아팠죠.
도무지 사는 것도 같지 않고 부실한 몸은 아무것도 못했지요.
그런데 최반장님은 그 푸르게 큰 무늬의 머플러 근사하게 두르시고는 한가지 빠짐 없이 
등단파리까지 잘 진행하셨네요.
그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셔도 우린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요. 그만 둔다는 엄포?는
거둬주소서~~~^^
송경미   16-01-29 11:21
    
키 큰 윌마만큼 높이 치솟아 오르던 따뜻한 불꽃,
벌써 봄을 온몸으로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마당의 목련이
운치있는 레스토랑 러스티에서 등단파티 열어주신 한영자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한영자샘!
핑크 자켓에 화사한 화장, 진주 귀걸이까지 소녀처럼 아름다우셨어요.
단 한 순간도 허투로 쓰시지 않는 완벽한 시간관리를 하시는 분이신데도
언제나 수용적이고 편안한 모습 늘 귀감이 됩니다.
이제 독자들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시기를 기도드려요.

언제나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시는 오길순선생님,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가 파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죠.
두루두루 참 좋은 몫을 받으신 축복받은 분이십니다.

먹거리가 너무 풍성해 가방이 무거웠던 오늘, 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인연을 깊이 새긴 날이었습니다.
오늘 못 오신 그리운 님들, 다음 주에는 꼭 뵙기를 기대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길순   16-01-29 11:55
    
이사하시느라 많이 바쁘셨을 송국장님,
지가 본디 좀 상당한 푼수랍니다.
누가 시키면 어물어물 우유부단 어쩔줄 모르고...
갑자기 하라시는 명령에도 늙은 꾀꼬리 꼬꼬거리는...

그나마 요즘 복용한 한약이 목을 조금 틔워주기에...
만용의 실험을 한 것으루다가...ㅎㅎ

오늘은 봄인가 싶게 흐린 날이 몸에 잦아들어 옵니다.
쌩하게 추었던 겨울날, 여타 사건만 없음 그래야 겨울 같은데...
우린 늘 겨울이면 여름을, 여름에는 겨울을,
이룰수 없는 이상을 껴안고 사는 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심재분   16-01-29 20:24
    
상기된 모습이
 꼭소녀같으셨던 한영자 선생님 !
무한 긍정의 삶을 사시는 모습
 또한 배우고 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뾰족한 것은 무디어지게하고
둥근것은 더 편편해지는
삶을 수용하는 자세로 한 해를
 보내야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식사는
더욱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한 선생님의 문운이 번창하시기를
기원 해 봅니다.
     
오길순   16-01-31 17:56
    
재분님,
올 해는 이렇게 모두 좋은 일만 있음 좋겠어요.
카페의 그 은은한 흐릿함이
너울대는 가슴도 편안히 잡아주는 기분,
그래서들 휴식을 찾는가 보죠?
한영자   16-01-29 23:15
    
오늘 분에 넘치는 정을 듬뿍 받았어요. 이 자리에 잘 등장하지 못하던 습관으로 뒤늦게 찾아와서 죄송해유.
흥겨운 파티가 시끌(?)한데 이제 굼벵이처럼 나타났어요. 감사합니다.겨울 속에 여러분의 따뜻함이 푹푹 풍기는
오후였어요. 이 푸근함으로 남은 겨울이 봄날처럼 지날 것 같아요. 먼 곳의 주기영님 메일이 안타깝기만 했지요.
등단날  귀한 덕담들 고마웠어요. 우리를 가르치시는 박상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고요. 가곡을 불러 흥을 돋우신 오길순님, 바쁘실텐데 많이 참석해주셔서 고맙고, 가족 잔치 같았어요. 여러분 많이 많이 사랑해요. 최반장님, 두 분 총무님들 감사하고요. 행복하세요.
     
임미숙   16-01-30 03:04
    
한영자 선생님, 첫 댓글이네요.^()^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건배 동영상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오길순   16-01-31 17:58
    
한영자선생님,
이 곳 게시판이 이제 최초로 열렸으니
주마다 오시기입니다???

쓰다보면 어느 순간 세상 오묘한 풍경이
홀로 떠오르기도 한답니다.
처음에는 흙을 뚫고 나오는 새싹 눈트기처럼
망설여지던 일들이요.^^다시 축하드립니다.
임미숙   16-01-30 02:48
    
올해를 여는 큰 행사인 한영자 선생님의 등단파티, 
청담동 명품 거리의 핫 플레이스다운 러스티로 초대해 주셔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핑크빛 현수막과 딱 맞추어
핑크빛 고운 옷과 화사한 화장으로 새색시 같았답니다.
현수막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정말 신기하였어요.
텔레파시가 통하셨나 봐요.
다음, 또 그 다음이 기대되는 스릴 수필 많이 써 주세요.^*^

오길순 선생님 후기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열창을 해 주셔서
파티 분위기를 한껏 올려 주셨어요.

큰 행사를 잘 이끌어 주신 최반장님,
멀리 스페인에서 온 멋진 머플러와 함께
등장하니 든든하였어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석 못하신 분들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도 살짝 들었어요.

현수막에 '한국신문'으로 오자가 생겼는데
많은 님들의 말씀이 없었다면 다음 번에도
그냥 가져다 걸 뻔 했어요.
현수막 가게 사장님이
오자 바로 잡아서 다시 해 주신다고 하니
기자 모임으로 오해 받지는 않을 거예요.ㅎㅎ
     
오길순   16-01-31 17:54
    
'실수가 아름답다'
그래야 더욱 큰 성공이 있다지요?
점 하나 빠져서 얼마나 웃습니까?^^
한국신문도 내 보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