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닿는 찬바람이 겨울임을 실감하는 일월 스무하루 목욜 입니다.
*배수남<홀리다>
~꽃 → 생각이 뻗어나가게 썼다.
~소제 → 일상에서 소소한 것, 하찮은 것에서
이야기를 시작할 때 하고 싶은 ‘속내’를 묻혀 둔다.
~숨겨 표현하지 않고 바로 드러내면 날것이 되고 꼰대가 된다.
~날것은 예술이 되기 어렵다. → 숙성을 시켜라.
~제목에 맞추는 것 → 홀리다
? 상징적 (주제를 반영한 것으로 쓰자)
~주재를 반영하되 날것이 아닌 ( 이것이 무엇이지) 하는 글.
*조의순님<소중한 친구>
~반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공이 필요)
~ 소중한 친구 → 숙성된 제목, 호기심을 자아내게 쓰는 것.
~ 친구 이야기 → 수기(미담) → 문학적 가공 필요.
~문학으로써 수필은 가공, 반전이 필요하다.
~모든 이야기 → 작가 (가공) → 수필은 사실을 바탕으로
소설은 허구를 바탕으로 ⇒ 진실을 드러내는 것.
*김형도님<겸손도 지나치면>
~ 제목, 첫 문장, 마지막 문장 → 맥락에 맞게 ⇒ 돌출 (뜬금없이)
~ 직설적 언어가 아닌 묘사가 되는 사건을 설명하면 재미가 없다.
~ 혼담(글) → 사건화 (형상화) → 묘사 (대화로 풀어 쓴다)
*마루야마 겐지(일본) ? <볼펜으로 쓰는 소설> <작가의 생계>
~ 필기구의 변화가 글쓰기의 변화다.
*최일남 ? <같이. 처럼. 듯이> → 직유법으로 쓴 글.
~문학은 직유가 아닌 은유가 많아야 한다.
~잠언(아포리즘)이 많아야 한다.
~묘사가 잘 된 소설 _ 최명희<<혼불>> 박경리-<<토지>> 박상륭-<<죽음의 한 연구>> <<칠조어론>>
*~~ 맹추위를 뚫고 수업을 마친 후 따끈한 돌솥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결석한 박소현님. 양희자님. 차복인님. 김보애님.들의
빈자리에는 찬바람이 머무는 듯 했습니다.
모두들 다음 주엔 함께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 일주일간의 회포를 풀기 위해 달달한 라떼를 마시는 시간~~
세 명이(김정완샘, 조의순 샘) 동시에 카드를 꺼냈으나 반장이 커피를 쏘았습니다.
*~~ 목성님들 ~~!
다음 주에도 찬바람을 가르며 목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