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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끝은 기대를 하게 예상을 빗나가게 쓰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01-07 18:16    조회 : 5,655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초롬한 바람이 볼에 와 닿는 목욜 아침에 목성님들 발걸음은 교실로 달려왔습니다.

 

*백춘기님<느리게 가는 편지>

~ 슬로시티를 가다, 천천히 살자. 게으르게 (여유있게) 살자를 떠올리는 글이다.

~ 띠다 : (임무를) 띠다.

~ 눈에 뛴 것은 : -이 보이다.

~ 들렀다 (O) : 들르다.

   들렸다 (?) : 들리다.

~ 치르다 ( ? ) :시험

   치루다 (?)

~ 빌려 ( ? ) : 이 자리를 빌려 ~에게 고마움을

    빌어 ( ?) : 빌다. 얻어먹다.

 

~ 같은 () - ~과 같은 (띄운다): 부사

  ‘처럼’ (붙인다) : 조사

~ 파스칼 키냐르 :

   ? 비밀이 없는 것은 영혼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반전이 있는 좋은 글이다

~ 글의 끝부분은 기대를 하게 하되 예상을 벗어나게 쓰자.

 

*김형도님<만원의 지혜>

~ 수필은 큰길을 지나가면서 남이 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

      ? 수필은 샛길로 가거나 큰길에 앉아서 들여다보는 것이다.

~소설 : 큰길 걷기.

   동화 : 앉은 자리에 뭉게기 (기어가기)

   시 : 춤추기

   연극 : 뒤로 걷기

   영화 : 뜀박질, 달려가기

~ (핸드)가방, 손가방으로 바꾸자.

~ 한 말씀, 다짐 글이 되지 않도록 끝 부분을 신경 쓰자.

 

*이선아님<아랫마을 푼수 댁>

~ 글에 끝부분까지 - 두 개씩이 연결되도록 살리자.

~ 세부적 진실( 사실관계)

   ? 전체 글을 망가뜨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글에서 한번 나오면 지나가는 것

              두 번 나오면 상징성을 갖는 것.

~ 동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상상력으로 채울 수 있다.

                    현실 수필로 쓴다.

~ 표절 : 문장을 그대로 베끼는 것

                구성 (구조)를 그대로 따오는 것.

 

*~*~ 솜리에서 비빔밥과 육개장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 하트가 띄워진 달달한 라떼는 김인숙샘이 지갑을 열었고

          수다 시간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집안 사정으로 결석한 이마리나 선생님, 김경옥 선생님, 양희자 선생님~~

         다음 주에는 모두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수남   16-01-07 18:25
    
새해 첫 목요일입니다.
차가운 바람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교실로 달려와 주신 목성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는 날입니다.
부지런히 글쓰는 한 해가 되자는
인사를 건네는 목욜이었습니다.
목성님들~~!
모두모두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향기나는 글로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정현   16-01-07 18:33
    
강의후기를 이렇게 빨리 올리시다니! 대단하세요.
방학기간이라 지각을 할 수밖에 없는데
매번 교수님과 선생님들께 죄송합니다.

오늘 수업도 즐거웠습니다.
최근에 제가 수업 시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아주 가끔 모선생님께서
진지하게 차분히 어떤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너무 재미나서
웃음을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화통을 삶아 먹은 듯한 목소리 유전자를 물려받은지라
고상하고 우아한 여인이 되고 싶은 제 소망을 위해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진정으로 힘들었습니다.

이름때문에 교수님과 형제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고 계시는
모선생님의 유머때문에......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홍정현   16-01-07 18:35
    
다음부터는 조금 덜 웃게해주세요.....^^
모선생님의 재치에 늘 감탄합니다....^^
          
김인숙   16-01-07 18:45
    
우린 귀가 먹었나?
도통 모르는 소식.
같이 좀 웃어봅시다.
               
홍정현   16-01-07 18:50
    
언제부터인지 모선생님이 말씀하시면 전 계속 웃게되어요.
^^
          
배수남   16-01-07 18:52
    
점심 후 통 큰 기부로 박수를 받으신 박모 선생님~~!
달달한 라떼같은 애정을 마구마구 쏟아내어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백모 선생님~~!

두 분
덕분에 오늘도 웃음 바이러스가
끝이 없었답니다.

박 모쌤~~!
백 모쌤~~!
최고입니다.
김인숙   16-01-07 18:41
    
소한 추위가 제 값을 합니다.
 그래도 목요반 강의실은 사랑방 아랫목처럼 훈훈합니다.
 반장님 일찍 오셔서 따뜻하게 데우고 계시니까요.
 
1년이 후딱 지나고 새해 첫시간이었지요.
맛깔스럽게 다가오는 작품이 있어
이야기 꽃은 한결 더 재미있답니다.
틀리기 쉬운 국어 맞춤법 꼭꼭 찍어 주시는
교수님. 이젠 복사해서 붙여 놓아야겠어요.

수필도 반전이 매력이라시던 교수님.
우리 인생도 때로는 반전?
꿈꿔 봅시다.
백춘기   16-01-07 19:46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으신 그 선생님!
드디어 한사람을 힘들게 하셨네요! ㅎ
수다의 광장에 마지막시간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매주 목요일 수업후 오후 스케줄은 영화 한편을 보는 일인데
오늘도 롯데에 가서 "Youth"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칸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성공한 80대의 지휘자와 영화감독 이야기인데
마지막 장면으로 우리의 디바 조수미가 열창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영화번개도 한번 하실까요?
김인숙   16-01-07 20:43
    
그 000
 백 00
 박 00
 해답은?  새해 첫 주. 웃음 날리신 님들.
 복이 대기 중.
김보애   16-01-08 23:15
    
오늘은 샛길로 가보았습니다. 큰길을 들여다보기도 했지요. 골목길 사이사이를 누비며
다닌다는 것은 그만큼 여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어느새 한살이 더 들었어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즘 부쩍 키가 자라는 우리 반 몇분의 글솜씨에
찬바람 코긑에  쨍하게 느껴지듯  정신이 버쩍 듭니다.
점심 식사하면서 넉넉한 웃음 주시는 모 샘. 덕분에 많이 웃었지만.
그보다 상큼한 웃음소리 우리에게 들려주는 보석같은 홍총무의 에너지도
장난아닙니다. 덕분에 나이를 의식하지 못할만큼 젊어지는 느낌.
넉넉한 배반장님 살뜰한 홍티. 그리고 좋은 글. 계속 띄워주시는 목요반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명희 목요반   16-01-21 12:33
    
모바일비밀을 찾았네요
칠전팔기로
다음 후기전에 올려봅니다^^
댓글다는데 ㅣ주가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