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1980년 12월 2일 파리에서'결전의 날'이라는
짤막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프랑스 소설가
로맹 가리Romain Gary는 에밀 아자르라는 또 다른 필명을 가지고 있다.
《유럽의 교육》 내용중에 -- 쇼팽 폴로네이즈가 들리고..폴로네이즈를 연주하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Seong-Jin Cho ? Polonaise in A flat major Op. 53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이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알려진
쇼팽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1927년 시작된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대회다. 쇼팽의 고향인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5년에 한 번씩 열리며 16∼30세의 젊은 연주자들이 쇼팽의 곡만으로 실력을 겨룬다
올해는 예선에 참가한 27개국, 160명 가운데 20개국, 78명이 본선에 올라 조성진을 비롯해 3차에 걸친 경연을 통과한 8개국, 10명이 결선에서 경쟁했다.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연주자가 결선에 진출한 것은 2005년 임동민, 임동혁, 손열음 이후 10년 만이었다.
동시에 폴로네이즈 최고연주상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