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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쓴다는 것은 깨어있는 것 ( 무역센터반 )    
글쓴이 : 주기영    15-12-23 15:25    조회 : 4,539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수업 후, 도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겸 한국 산문 송년회 뒤풀이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1등이다한껏 자부하며, 상품으로 받은 와인으로 짠!
함께 웃으니 기쁨이 두배 세배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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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 게 아무리 재미있어도 공부가 먼저 없었다면 허무하겠죠?
. 제목의 중요성은 늘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글에 딱 맞는 제목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글감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져 올려야 합니다.
. 작가는 글의 모든 것과 소통하고 알고 있지만, 독자가 알게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독자와의 공감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런 경우 자칫 앞뒤 맥락 없이 장황한 글은 오히려 긁어 부스럼이 될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합니다.
. 수상 : 칼럼, 쉽게 대중적으로 쓴 글
수기: 자기의 생활이나 체험을 직접 쓴 기록 ( 편년체- 사실을 연대순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볼 때 )
수필 : ‘문학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수상이나 수기와는 구별되게 수필은 문학이므로 형상화가 필요합니다. 문학이 되려면 나와 또 다른 나와의 갈등( 대립 ), 또는 나와 타인과의 갈등이 있어야 합니다. 이 갈등과 대립이 바로 사건입니다. 글을 쓰는 면에 있어서는, 상처와 고통이 밑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나의 상처뿐 아니라 타인의 그것까지도 내 것으로 끌어안기 위해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씀, 마음에 남습니다.
. 우연: 아무런 인과 관계없이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
  필연 : 사물의 관련이나 일의 결과가 반드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음
  개연 : 확실하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태, 있음 직한 일을 말합니다.
글 안에서 개연성이 떨어질 경우 공감도 어렵고, 글이 어지럽고 난해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들
. 젖히다 : 안쪽이 겉으로 나오게 하다 / 창문따위를 열어 젖히다
. 제치다 :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 바람이 세차게 불어제치다
. 제끼다 : 젖히다, 제치다의 잘못 된 표현으로 보통 강조할 때 쓰임
. 제키다 : 살갗이 조금 다쳐서 벗어지다
. 제기다 : 자귀 따위로 가볍게 톡톡 깎다
* 선생과 거지는 3일만 참으면 평생 간다는 농담처럼 하신 말씀이 기억에 더 남아있습니다. 하하하. 친구 잘 만나야 한다는 말도요. 우리 문우들, 참 잘 만났지요?
 
** 감사합니다
. 떡 제공 해준 박무희님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약밥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떡이에요, ㅎㅎ.
. 도원에서 파티 할 때, 오길순 선생님께서 맛난 탕수육을 사주셨습니다. 어디어디서(비밀?) 상으로 받은 턱 낸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우리 오샘은 능력자입니다. ~~.
. 설영신선생님께서 귤을 한 박스 들고 오셨습니다. 정말 달콤했어요. 전 수업 시간에 하나를 야금야금 먹고, 하나는 택시 타고 집에 오면서 기사아저씨 드렸어요. 달다고 좋아하시던데요.
 
** 출석체크
. 김봉규님, 송경미님, 이종열님, 하다교님, 바쁘신가요? 다음 주 30일은 2015년 마지막 수요일 이네요. 꼭 뵙기를 바랍니다.
. 윤애희님께서 직장을 옮기게 되어 1월 첫 주까지만 수업에 나오신다고 해서 정말 서운합니다. 그래도 일 마치면 다시 수필반에 오신다고 했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젊고 예쁜 그대가 우리는 정말 필요합니다~~~ 꼭 다시 와요!
. 열심으로 나와주는 신입회원 이숙자님, 손미선님 ,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식사 후에 커피 타임 3교시 있었나요?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아침에 가면서 점심 식사도 어렵겠다 생각하고 나간 수업이었는데, ‘파티라는 말에 취해 콩 볶듯 참여하고 부리나케 집으로 왔습니다. 뛰어 들어와 수업 후기 올립니다. 부족한 부분, 채워주세요~~
 
 
                                                          

주기영   15-12-23 15:28
    
오늘 다섯시에 딸이 옵니다.
공항으로 고고씽~~~ 이제 막 나가려 합니다.

모두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노란바다 출~렁
     
최화경   15-12-26 16:51
    
짝꿍은 글케 바쁜중에언제일케 답글까지 죄 달았는지
암튼 뭐든 빛의 속도라 맘에 쏙 듭니다
으이그 범생이같으니~~ 
대체 언제 삐뚤어질건지...
그래갖고 작품쓰겄남유? ㅎㅎ
최화경   15-12-23 16:34
    
정말 진짜 LTE급으로 후기올리셨네요
오늘 따님 나오나요?공항으로 가신다니?
얼마나 맘이 바쁘셨는줄 미뤄짐작이 갑니다
와인덕에 졸연서 운전ㅋ
저녁같음 음주단속대상이었겠죠? ㅎㅎ
쬐금마셨는데 ( ㅎㅎ)

오샘께서 받으신걸숙박권이었다는데 돈으로 둔갑하여 와인에 탕수육까정
요증 울반님들 배에 기름두통씩 애달정도로 잔치잔치 분위기라
여기가 천국이라 전해라~~

설쌤 귤사가지고 오시느라 헐레벌떡오셨죠?
넘달고 시원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못오신 님들 담주엔 꼭 뵙길요~~
     
주기영   15-12-24 10:43
    
반장님,
2주만에 만난 짝꿍 반가웠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긴 수다 못나눴네요.

그리고, 음주? ㅎㅎ 돈 워리.
딸바보 아빠인 푠이 운전 했으니까요.

담주에 뵈요~~
설영신   15-12-23 18:30
    
주샘이 공항을 가신다기에 아미도 딸?
추측이 딱 맞았네요.
얼굴이 환해진 것, 본인도 알았나요.
지금쯤은 후기도 올렸겠다
홀가분하게 따님과 즐기겠네요.
뭐니뭐니해도 우리의 우선순위는 자식이지요?

무디어져 갈등이 없으면 삶은 행복하겠지만 
작가의 자세는 아니라구요.
성경에서도 항상 깨어있으라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재주많은 오샘덕에 우리는 자주 호강하고 재미난 추억도 쌓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순발력 만점인 멋장이 반장님과 총무님들 덕에 아주 자주 웃고요.
모두가 천당 가실 것 같은데요.
2015년이 자꾸만 멀어지네요.
가겠다는데 그냥 보내버리죠 뭐.
그리고 2016년을 맞이하려구요.

세로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우리 함께 재미지게 놀아요.
     
주기영   15-12-24 10:47
    
설샘,
귤이 넘 달고 맛있긴 했는데, 무거운거 들고 오느라 애많이 쓰셨겠어요.

네, 딸이 온거 맞아요.
방학이 없어서 클리닉 문닫는 연말에 잠시 왔네요.
그리고 티가 났어요?
전날 팩하나 붙였을 뿐인데...ㅎㅎㅎ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최화경   15-12-26 16:36
    
그리 착하신 설쌤께도 오기가 있으신줄 첨 알았어요 
가겠다는데 그냥 보내버리신다니 ㅎㅎ
2015년이 가다가 후회 좀 하겄어요~~
     
오길순   15-12-26 16:59
    
설선생님,
빵긋 웃는 그 얼굴 압권이었어요.^^
글구 그날 울 윤정님 웃음 뽀따리 얼마나 재미지던지요!

주경님 얼굴,  맨날 이쁘던지라라...
눈치도 못챘는데요.
전날 팩 하나 붙였다구요?^^
저도 오늘 밤 어디서 찾아서 팩! 붙여볼까요?^^
오길순   15-12-23 19:57
    
부지런둥이님들, 주경 화경 설경님...ㅎㅎ
제가 맘대로 이름 불렀어요.~~그런데 왜 그리 다 이름이 이쁘대유?
이정희님 정경, 정충영님, 영경? 충경?(분명^^ 야단 맞을 것 같은데요.^^)
저는 길경? 순경?ㅎㅎ 차라리 오경이라 하지요. ^^

실은 이쁜 님들 자기들이 모두 해놓고 부족하기만 한 제 공덕이라고 하시는 울반 님들,
그래서 그렇게 복이 덩얼덩얼 하신가 보군요.
모두 어렵다는 춤을 그토록 열씸히 애써 해 주셨으니, 두번 연습하고 공연한 기네스북 게재 감...
핵교에선 두어달 스피르타식으로 지도하는데...얼마나 천재님들이신지 암튼, 놀래버렸네요.
 
아하! 숙박권이 그래도 30만냥짜리라 하니 제가 20만 냥 떼 먹은 거지요.히히
권에 써 있지 않으니 믿거나 말거나...
그래도 어쩌면 강원도 설경 구경가면 삼백만냥 짜리가 될 것 같은...^^

주경님, 따님과 해후, 축하드리고요.
이건형선생님, 덕분에 저희 호강 많이 했어요.
좋은 일 이름도 숨기고 하시는 분, 대충 짐작하지만서두...암튼 아름다운 님들...
송경님, 오늘, 성탄행사로 바쁘신가요?

우리 3차에서 이건형선생님, 옥희님, 종녀님, 미숙님, 신애님, 덕분에 겨울날 즐거웠어요.
쏘신 분 손들고 나오세요.~~^^
글구 , 신 구회원 모두, 스스로 게시판 나오셔서 한 말씀들 하시면 이름도 알고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주기영   15-12-24 10:51
    
오샘,
샘 안계셨으면 아무것도 안됐을 일이라는 걸 다들 알기때문에 모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정말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글구 워디가서 뭘해서 그리 좋은 선물을 받으셨는지 궁금해집니다.ㅎㅎㅎ   
덕분에 탕수육도 먹고 정~~말 우리가 샘덕분에 복이 많네요.

건강하게 다음주에 뵙죠.
     
최화경   15-12-26 16:39
    
순경~~ㅎㅎ
 좀 웃기네요 
쌤은 그연세에 어서 글케 행사가 들어오는지 부럽습니다요
          
오길순   15-12-26 16:48
    
ㅎㅎ
순경?
맘에 들어요~~~^^
이건형   15-12-23 23:12
    
주기영님,
그 바쁘신중에도 책임완수하고 따님만나러 공항으로
나가셨다니 머리숙여짐니다.
무어아 더 할말이 있겠어요. 감사하다는 망 외에는...

오쌤, 제 이름은 예쁜 이름측에도 못끼어 좀 속이 불편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탓은 아니고요
허나 어쩌겠어요. 달구 살 수 밖에...

항상 수요반을 보듬어주시는 최반장님과 임총무님
더하여 히히낙낙 즐거움을 안겨주는
무역반 문우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무역반 땜시리 수요일 기다려지고, 그 맛에 삼니다.
오늘 아니 나오신 샘님들...
다음 주 수요일엔 꼭 나오셔요?
더구나 제 짝궁은 물론이구요 ~~~

오랜만에 들어와 두서없는 글 남기고 나갑니다.
     
주기영   15-12-24 10:54
    
이건형샘~~~
오랜만에 이곳에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하구요.
이제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모두들 샘이 오시니 이렇게나 좋아하네요,ㅎㅎ.   

맞아요,
수요일은 참 두루두루 '좋은' 날입니다.
우리, 좋은 날 만나요~~~
     
최화경   15-12-26 16:41
    
이번달 이건형쌤덕에 점심먹고 이쑤시개물고 나온 적이  많았네요
항상 넉넉히 베푸시니 감사하구요
글도 늘 젊게 쓰시니 그렇게 늙지않으시나봅니다
     
오길순   15-12-26 16:46
    
이건형선생님처럼 젊을 수 있다면...
저는 늙는 것이 겁나지 않습니다요. ^^
저는 선생님 연세가 되면 아마 운전은 커녕,
문밖출입을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차마 이름을 못 갈았지요.~~
건경? 형경? ^^ 형경은 근사한 철학자 이름 같지 않으세요?

저야 워낙이 촌스럽지만서두...선생님은 당당한 남성처럼 형형하지 않습니까?
근데 모두의 이름이나 성에 경자를 붙이면 그런대로 괜찮을 것 같지요?^^

두 옥경니임~~~
(박종녀님은 뭐라 부를까요?^^)
송경미   15-12-24 08:46
    
결석하고 후기마당에만은 일등으로 달려오리라 했는데
부지런하신 경님들(?) 벌써 훈훈하게 달궈놓으셨네요.
수요반의 어른으로 늘 조용히 기쁨을 주시는 이건형선생님도 오랜만에 오셔서
후기방이 더욱 꽉 차고 빛나네요.
수요반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부채춤 출 때 압권이었어요.
누가 뭐라건 새색씨 옷을 입고 분위기에 한껏 취해서 고운 자태를 뽐내시던
선배님들 귀여우셨던 모습을 생각하면 입꼬리가 쭈~욱 올라간답니다.

수필은 문학이다. 수기나 수상, 칼럼을 쓰지 마라.
매 시간마다 강조하시는 말씀,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말인데
귀와 손이 따로 논다는 것이 참~~
고등학교 때 소설의 특징을 '개연성 있는 허구'라고 말씀하시던
선생님의 목소리가 아직 쟁쟁한데 수필에서도 문학성을 부여할  '문학적 형상화'가
필요함을 알지만 쓸 때는 어렵기만 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 저작권 때문에 캐롤을 틀지 못 한다는 말을 듣고 온 거리에 울려퍼지는
캐롤을 따라부르며 괜히 들떠 친구들과 돌아다녔던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거리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city sidewaiks busy sidewalks dressed in holyday style~~"
오늘은 한껏 성장을 하고 교회로 가서 목청껏 캐롤을 부르는 밤이 되겠지요.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반갑게 뵈어요.
     
주기영   15-12-24 10:58
    
송샘,
고등학교때 수업까지 기억하다니, 헉! 역쉬, 모범생은 달라, 달라도 한~~참 달라. ㅋㅋㅋ.

바쁘셨죠? 성탄절 앞두고.
와인이며 파티며 다 좋았는데, 송샘없어 아쉬웠어요. 진짜 진짜! ( 박샘이 같은 단어 한번만 쓰라셨는데... ㅎ) 

담주에 만나요~
     
최화경   15-12-26 16:44
    
에구 파티에 송쌤없어 허전하더이다 
바빠서 울반 쌤들껜 죄송했지만 같이 시반 몰려다닐 때가 재밌었네요
근데 수필쓰는거 손 놓으셨니요?통 써오시질 않으니...ㅎㅎ
     
오길순   15-12-26 16:51
    
정말 캐럴이 사라진 성탄의 거리,
무언가 소중한 추억을 빼앗긴 것 같은...
음악의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명곡들의 귀양...
정충영   15-12-24 10:11
    
클릭한번 잘못(?)에 애써 쓴  댓글이 휙 날아갔네요, 에고
    다시 써봐야지요.
    수요일 무역반에 오는 재미에 사신다는 이건형님, 반가워요, 저도 그래요.
    와인잔 마주치며 즐긴 뒷풀이 런치 즐거웠죠.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발견하기도하고 쓰고싶게 만든다는...."
    박샘의 한 말씀이 용기충전제 였습니다. 정말 이 모임이 없다면 왜 쓰겠어요?
    주기영님, 전엔 더 잘했다는 퀴즈풀이 말듣고 어안이 벙벙... 힌트하나  없이요.
    내 머리론 이해안되니  짜고치는 고스톱인겁니다.
    삶과죽음을 함께 고민하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문학하는 자라는 샘의 말씀, 그렇다면
    우리들도 대단한셈이지요?
     
주기영   15-12-24 11:05
    
정샘,
'의심'은 건강에 해로워요.
제가 겉보기엔 좀 띨해보이는데-ㅋㅋ- , 소프트웨어가 아직은 쓸만한가봐유. 인정해줘유~~~

참, 렌틸콩 잘 먹고 있어요.
어제 집에와서 늦은 저녁을 먹었는데,
딸이 보더니 미국서 인도레스토랑서는 렌틸콩으로만 만든 디시가 나오는데 입에서 따로 돌고 맛이 별로였대요.
근데 밥에 넣으니까 훨씬 맛나다고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우리반 샘이 주신거다 어쩌구 막 그럼서 자랑했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담주에도 우리 깨어서 만나요~~~
그리고, 컴으로 글쓰다 그러면 정말 멘붕인데, 다시 쓰다니...대단하십니다. 감사해요~
          
오길순   15-12-26 16:55
    
아하! 딸님과 함께 노시는 주경니임~~
축축축하드려요~~

정충영선생님, 늘 우릴 웃겨 주시는 웃음의 샘물이시지요?
근데...주경님을 천재로 만든 그 닿소리는
실은 우주에 오르락거린지 한참 되었어요. ^^
(현모양처는 인터냇 보실 시간이 없지요?^^)
     
최화경   15-12-26 16:48
    
똑순이 정쌤께서도 한방에 닐리는 실수하시는군요
저도 수업후기 썼을 때 겨우 다 써놓은 걸 날리니 그땐
정말 울고싶더군요 ㅠㅠ
짜고치는고스톱~~
고스톱이나 칠줄알면 나가 말을 안하겄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