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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 쓰는거 제대로 쓰자(판교반)    
글쓴이 : 박서영    15-12-18 08:00    조회 : 3,089

*제목은? 문학작품의 제목은?

--기억하기 좋은 것,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들어 있는 것.

1,상징성, 주제반영.

2,호기심 유발

3,기억하기 좋게

 

*첫문장 첫단락--글의 방향을 암시

마지막 문장 마지막 단락--지금까지 써 온 이야기에 여운만 주면 된다.

** 한말씀은 절대 하지마라.(충고, 조언, 다짐등)

 

*소설--허구를 밑바탕으로 진실은 드러내라.

수필--사실을 실마리로 결국은 진실을 드러내라-->사실을 실마리로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진실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서

가공이 필요하다.(씨앗-->발아-->)

*수필도 시, 소설,한편의 무게와 같다. 예전에는 왜 홀대를 받았는가?

-->문학적인 수필이 없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친목계원들이 모여서 노는 것 같은 느낌?

--> 수필의 대중화, 문학작품화에 임헌영 교수님의 공이 크다.

*이왕 쓰는 것 제대로 쓰자. ?라고 말 할수 있는지 점검하라.

질문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을 때 수필이 수필다워진다.

*글은 기본적으로 거짓말이다.(진실을 드러내는 거짓말)=참된 거짓말, 선의의 거짓말.

-->안겪었다고 쓰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실화소설

자전적 소설-->허구지만 실제 일어났던 일을 실마리로.

**(한국산문12월호)

 

강진후의 <난을 치다>

보통은 화초 이야기를 쓸 때 사람이 화초를 본 느낌만 쓴다.

그러나 위 작품은 소통의 언어 ,성찰과 사유가 있다.

좋은 글이다.

김혜정 <선샤인 메도우를 가다>--지구촌 나그네

수필처럼 잘 썼다.

기행문은 기본적으로 수필이 되어야 한다.

여행 안내서가 되어서는 안된다.

여행지에서의 대상관찰, 일어난일(갈등,공감)을 써주는 것이 수필이다.

***연말이라 송년회과로 여행들을 떠나셨나요? 빈자리에

등록해 놓고 결석하면 너무 아깝다는 박상률교수님의 안따까운 시선이

꽂혔습니다. 다음주에는 판교반 개강이래 첫 회식이 있을 듯 하네요.

아직 이 방도 어색하거나 모르고 있을 판교반 멋쟁이 선생님들께 텔레파시 보냅니다.


강진후   15-12-18 19:45
    
진실을 가공하여 공감을 얻어내야 한다는 강의 후기에서 동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분당반 수업시간에 박상률교수님께서 저의 부족한 글을 좋게 평을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분당반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분당반의 침목과 화합에 늘 부러워 하고 있답니다.
박서영 선생님 생생 후기 고맙습니다. 분당반 문우님들 모두가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최화경   15-12-21 10:33
    
박서영부장님이 생생후기쓰시느라 늘 애쓰십니다
으리삐까 멋진 곳에서 공부하시는 판교반 문우님들은 
텔레파시도 삐까뻔쩍으로 받으실 것 같은데..ㅎㅎ
수필도 가공하여 문학성을 살리라는 말씀 새기고 떠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