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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글은 작가의 자서전일 뿐이다.(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12-17 20:24    조회 : 3,029

차가운 바람이 12, 겨울임을 실감나게 하는 목욜 입니다.

교실엔 알록달록 올망졸망 선물 꾸러미가 하나, 둘 쌓였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무탈하게 공부한 목성님들끼리

고마운 마음을 나누기 위한 조촐한 사랑의 선물 잔치가 있었습니다.

 

*김형도님<평생의 동반자>

~ 주입된 생각을 글에 반복해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선입견, 고정 관념을 조심하자.

~ 지역 이름을 표기할 때 특정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 자제하자.

? 서울 성북동의 고급빌라 , 일류대학 등.

~ 폭력 , 언어가 있다.

~수필 : 문학적 요소가 있어야 한다.

수상 : 전문적인 것을 쉽게 풀어 이야기 해 주는 것.

수기 : 살아온 이야기를 편년체로 쓴 글.

~ ~~것이다 표현 우리말 어법이 아니다.

 

*백춘기님형 남자와 B형 여자가 토닥토닥 살아가기>

~제목을 설명적으로 쓰지 말자.

~제목은 처하태평이 좋겠다.

~ ~것이다 우리말 어법 아님

? ~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다 ~에서 만나기로 했다.

~ 이야기가 구성이 되어 있다.

 

*문형동 <국물이야기>

~문학의 도구는 현실이다.

*김형수 시인<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한국산문>>12월호.

~꽃과 사람의 소통을 쓰자.

~관념적, 추상적, 구체성 부족 친절하지 않는 글이 된다.

~여행기 수필이 되도록 써라.

 

*~~ 수업 후 선물 나눔 잔치가 있었습니다.

솜리에서 비빔밥과 시래기국, 만둣국으로 점심을 먹으며 선물에 대한 이야기로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재밌는 선물 나눔 잔치를 하자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 하트가 띄워진 달달한 라떼와 생강차는 백춘기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었기에.

~~ 감사드립니다.

 

*~목성님들~~!

차가운 기온에 건강 유념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김인숙   15-12-17 22:21
    
날씨가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바람끝이 시베리아 벌판입니다.

선물 나누기 재미 있었답니다.
누군가를 위해 포장하고 예쁜 꽃무늬를
넣으면서 설레는 그 가슴이 받는  기쁨보다
훨씬 컸답니다.

또 한 해를 보내며 목성님들과의 정은 따끈하게
익어 갔습니다. 백춘기 선생님. 자상하신 손길이
목성반에 묻어 웃음이 맴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자리를 비우신 문선생님. 다음 주엔 뵙겠지요?

멋진 우리 교수님 감기 조심하세요. 1년 동안
많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옥   15-12-18 17:11
    
송년 마무리를 재미있게 해보려는
반장님 뜻에 따라 저마다 성의껏 마련해오신
이쁜 선물꾸러미들....
주어서 기쁘고 받아서 기쁜날이었죠 ^^   

오늘 날씨가  침묵하게? 만드나요..
목요마당이 너무 조용하네요
바쁘시더라도  잠시들러 가셔요 ㅎㅎ
새로오신 오경희님도 들어오시고요..
환영합니다.

강희진선생님.
모두에게 주신 '추사 김정희'
새로운 면, 몰랐던 부분도 알게해주시어
감사합니다..애쓰셨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시는 교수님.
어서 완쾌하시길요..
이마리나   15-12-19 00:03
    
몸을 움추리게하는 날씨가 겨울임을 확인시킵니다.
 선물교환과 함께 송년회 를 한다는 소식은 기대가 되었지요.
 작은 정성이지만 참으로 훈훈하고 정겨운 풍경이었습니다.
 목요일에 빼 놓을 수 없는 티타임과 수다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자리였구요.
 좋은 글에 대한 보답으로 쏘신 백춘기선생님의 고소한 커피라테 잘 마셨습니다.
 연이어 재미있고 공감가는 글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송년회 준비하신 반장님 아이디어" 짝짝" 감사합니다.

과로로 감기오신 선생님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 빕니다.
모두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담 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