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교실 제2강 로맹가리의 <<유럽의 교육>>
Romain Gary(1914 5.8~1980,12,2)--Gary는 러시아어로 ‘태워버려라’뜻.
또 다른 필명 Emile Ajar는 ‘구워버려라’뜻. 프랑스 소속 작가. 콩쿠르 문학상 2회 수상작가. 본명은 카제프.
1.출생부터 수수께끼
*무성영화 시대의 대스타 이반 모주힌이 생부-그러나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해 함구.
카제프는 어린 시절 이따금 형편에 맞지 않는 굉장한 선물이나 우편환을 받았던 것을 기 억.(자전적 소설에는 아버지 만난걸로 )
*어머니는 아들을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이나 대사와 같은 확실한 상류사회인으로 만들겠다는 야망.(어머니의 집념은 아들을 위해서라면 온갖 희생을 다함)
*카제프(로맹가리)가 3세때 모스크바를 떠 리투아니아로-모국 떠나 방랑.
2.폴란드에서 프랑스로
*빚쟁이 피해 바르샤바로(참혹한 기억)-이 체험은 그가 일생동안 인종과 사회계급에 대한 지 울 수 없는 증오를 간직하게 함.
*어머니는 막노동과 삯바느질까지 했지만 학비가 비싼 프랑스 학교에 못 보냄. 프랑스 국가를 외우게 함.
*니스로 이주-어머니를 천대하는 가진 자에 대한 분노가 있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매독과 집시여자, 두 재앙만은 반드시 피할 것을 맹세.
이 시절부터 카제브를 일생동안 위안하는 것은 오직 창작.
항상 소설의 마지막 장부터 써놓았다. 그의 글쓰기 강박관념은 죽을때까지 계속.
*문호들을 시샘하다.
*아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어머니 생각하고 일어났다.(아들)
*여자들의 돈을 받지 마라. 아무병에도 걸리지 마라(어머니)
3.법과 대학생
*19세때 대입자격시험에 합격. 법과대학 진학.
어머니에게 다른 신인의 글을 오려 보내면서 자기의 필명이 바뀌었다고 거짓말.
*공군장교 임관 탈락--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사령관의 아내와 바람을 피워 벌을 받은거라 고 얼버무리는데 어머니는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전투기 조종사
4.항독 자유프랑스 군
북 아프리카 주둔군을 실어 나르는 전함에 승선하여 영국으로 간다. 동맹군의 환영을 받는 그들 12명의 비행사들은 드골 장군이 이끄는 자유프랑스군에 편입.
*첫 소설 집필-장티푸스로 6개월간 사투를 벌이는 틈틈이<<유럽의 교육>>집필.
28세 어머니가 암으로 니스에서 사망했다는 소식. 어머니는 아들에게 250통의 편지.
*<<유럽의 교육>>영어로 번역되어 영국에서 출간--항독 빨치산 이야기.
*결혼-신부는 러시아 광(어린시절 만난 타타르 혈통의 여행자에게 열광)-카제브에게 첫눈에 반함.
*드골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받음. 외무부 2등대사를 지냄.
(수필반 풍경)
다시 겨울을 찾은 기온 탓인지 한껏 움츠린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섰습니다.
황순애 선생님은 맛있는 떡만 보내고 어디를 가셨을까요? 훌쩍 겨울여행이라도 떠나셨나요?
음영숙 선생님~ 1교시는 오시기로 해놓고~ 문소리에 자꾸만 돌아다봤답니다~ 님인가 하구요.
신호기선생님 송년회때 보니 감기 녀석 완전 박멸하셨던데요. 다행입니다. 얼릉 오셔요~
김혜자 감사님 몸살은 몰아냈고 다른 일보시느라 결석 하신거죠? 건강하셔야 합니다.
차재기선생님 어린이집이 성황인가요? 이쁜 애기들한테 빠져서 우리에겐 너무 소홀한거 아닌가요? 보조의자까지 꽉 들어찼지만 그래도 님들이 많이 그리웠답니다.
다음주에는 100퍼센트 출석하시면 좋겠습니다.
*황금기에 만난 고린도(김정미)
*마지막 얼굴(박재연)
*종소리 울려라(류미월)
*여행속의 방랑(이승종)
*정은 아름답다(김기근)
*어울림(엄선진) 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신문 칼럼은 1,정보가 제일이다. 2,재밌어야 한다. 3,술좌석의 안주꺼리가 되는 정보가 좋다.
** 주제의식, 주제를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