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문장, 단락에서 토시 쓰기를 신경쓰자.    
글쓴이 : 배수남    15-12-11 10:37    조회 : 3,559

바람이 숨고르기를 하는 1210일입니다.

오후에 송연회가 있어 마음은 바쁘지만 목성님들은 교실에 모였습니다.

 

*박병률님<감자가 눈 뜰때>

~토시- 문장에서의 토시 역할이 중요.

~김훈 소설가 :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사실 ?상상력 기사체가 된다.

~ 김훈 소설가는 사실을 주로 썼고 주관적인 판단은 쓰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강했다.

~들려주기: 객관적인 판단

                               느낌

                              주장

~가까운 단락, 같은 문장 같은 토시를 쓰지 말자.

~글에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말자.

~독자에게 이해를 구하는 문장이 아닌 독자가 쉽게 이해를 하는 하도록 쓰자.

 

*김형도님<미네소타와 인연>

~신문에 나의 시선을 끄는 글을 보았다.

                      ? 신문에서 나의 시선을 끄는 글을 읽었다. 로 쓰자.

~당시는 6.25사변으로 인해

               ? 당시는 6.25전쟁 끝이라 로 바꾸자.

~ ~~으로 인해 ~~때문에로 쓰자.

~좋은 문장이란?

                      ? 같은 말이 반복되게 쓰지 말 것

                      ? 매우, 무척 등으로 바꿔주자.

~사실을 많이 쓰면 수기가 될 수 있다.

 

*정호승시인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시어가 쉽고 문장도 편안한 느낌으로 쓴다.

~ 관계, 연계의 법칙책 읽은 후 메모해 두는 습관은 도움이 된다.

~인용은 자신의 글에 설득력을 심어 주기 위해 쓰면 좋다.

*정호승 시인<당신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사소한 일을 연결하여 더 올리며 쓴 글이다.

 

*~*~ 수업 후 솜리에서 육개장과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은 후

송년회 참석을 위해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다음 주에는 한국산문 12월호 수업 있습니다.

*~~ 목성님들~~! 건강 챙기시고 다음 주에 뵈요

 

 


배수남   15-12-11 10:41
    
송년회 참석해 주신 목성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수업 후 목요반 송년회를 하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 넉넉히 비워두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인숙   15-12-11 15:45
    
12월이 성큼성큼 걸어갑니다. 날씨는 뒷걸음마.
오늘은 봄날씨처럼 훈훈합니다.
년말 마감행사가 겹치기로 오늘은 3탕을 뛰었답니다.

반장님. 송년회 행사로 바쁘셨을 텐데 후기까지
올리느라 몸살나지 않으셨는지요? 
토씨하나도 제자리값을 하는 우리말의 묘미를
다시 배웠답니다.
수상하신 모든분들.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다음 주를 기다리며...
박소현   15-12-11 18:20
    
한국산문 송년회를 마치고 나니
비로소 한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입니다
신인상을 받으신
조의순 선생님, 한종희 선생님
김명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마음 오래오래 글로 이어져
수필계의 중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 작품집 출간 기념패를 받으신
김정완 선생님
《양평가는 길》출간과 함께 좋은 일들이 이어져
참 보기 좋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행사 준비로 동분서주 하던
반장님과 총무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홍 총무님은 행사 PPT 까지 직접
준비하느라 피로한 기색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봉사가 한국산문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마리나   15-12-11 22:22
    
수업과 송년회가 겹친 오늘은 바쁜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공연없이 느긋하고 우아하게 식사하는 재미도 괜찮았죠.
 해가 거듭될수록 송년회의 규모와 짜임새도 세련된 듯하고 수필계에서의
 한국산문의 위상도 높아가는 듯해서 참으로 뿌듯합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수상하신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운을 빕니다.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감한다니 감사해야할지 서글퍼해 할지
 아니 분명 감사해야겠지요? 
 한결같이 목요반을 위해 수고하신 반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함께 달려오신 문우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 교실에서 뵙기를요..
김정완   15-12-11 23:17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올해에 늦둥이를 생산했더니 기쁘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생산도 기운 있을 때 해야지 너무 늦으면 기르기 고생스럽습니다.
내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니 모두 한나이라도 젊을 때를 놓지지 마세요

우리 한국산문 행사가 날이 갈수록 알차져 모두의 부러움을 삽니다.
편집을 맡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반 반장과 홍티 수고했어요.
윤재천 선생님은 솔직히 드러내 놓고 부러움을 말씀하셨어요.
참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