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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과 글쓰기 (일산 킨텍스반. 5월4일 2026년)    
글쓴이 : 차세란    26-05-05 16:16    조회 : 71
* 합평
〈꽃보다도 꽃 같은〉 - 김기양
〈달콤한 선물 〉- 박승해
〈사슴이 숨어 있는 골목〉 - 심무섭
〈반갑지 않은 손님 (남편12)〉 - 오옥자
〈성악가 5주년〉, 〈할미꽃 전설〉 - 한진태
주의해야 할 맞춤법
1. 길다랗다 → 기다랗다
2. 것이 → 게 / 것을 → 걸 / 것은 → 건
3. 그 애 → 걔 /이 애 → 얘
4. 너무 : 부정적인 데만 쓴다. vs 무척, 매우 : 긍정적인 의미로 쓴다.
5. 까닭, 이유 : 중립적 의미. vs 탓 : 부정적 vs 덕분 : 긍정적.
다양한 어휘를 구사 하는 게 작가다. 모든 글은 문장이 좋아야 함. 문장은 남이 써 줄 수 없다. 문장이 모여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가 된다. 작가의 정체성.

* 수업 
1.『세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홍세화 지음, 한겨레 출판,2003
    중에서
수학과 글쓰기
작가의 프랑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의 수학 교육에 관하여 쓴 글
프랑스에서는 수학은 으뜸 되는 과목으로 취급 받음. 이과 뿐 아니라 문과에서도 
중요시. 
특히, 평론은 수학이 요구하는 정확성 추구 정신이 필요하다. 정확성 뿐 아니라 의문을 던지고 확인하는 자세가 수학에서 길러진다. 평론이 정확성 이외에 수학에서 배워야 하는 게 증명될 때까지 끊임없이 회의하고 추구하는 정신.
2. 수학과 문장 :수학은 정확하기 때문에 수학 정신 속에 문장의 정신이 있다.(김성우)
3. 문해력 갖추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3. 비트겐슈타인 :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은 입을 다물라. 
4. 김기림 : 기상도 → 문장은 색을 빼고 흑백 사진 처럼. 수식어가 많으면 컬러 사진이 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주는 유독 분주하겠지만, 바쁜 하루 중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시 한편, 수필 한편 읽으며 자신을 토닥여 보면 어떨까요? 
각 가정 모두에 사랑과 화목이 가득 하시길....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