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도 내밀어라.’ 이 또한 분노이거늘 어쨌든(교수님의 결론) 분노는 30초 이내로 해야 한다.
소제목으로 소개합니다.
쪼매 더 궁금하시면 명작반 강의실에서 뵙기 바랍니다.
5. 세네카의 <<분노에 대하여>>
제1,2권은 3대 황제 칼리굴라 시대에. 3권은 제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시대에 씀.
제1권(화에 대하여 1)
<인간의 화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앙갚음에 집중하는 화는 인간의 본성인가>
<화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꾸짖되, 화내지 말라>
<이성이 더 강한가, 화가 더 강한가>
<화는, 바람처럼 공허하다>
제2권(화에 대하여 2)
<화는 마음의 동의하에 일어난다.>
<화는 두려워할 만한 것인가>
<화를 마음속에서 완전히 떠나보내는 것은 가능한가.>
<화는 솔직함이 아닌, 분별없음의 표현>
<화는 어려서부터 양육이 좌우>
<화를 피하기 위한 사전 조건>
<화의 최대 원인은 ‘나는 잘못한 게 없다‘는 생각>
<화를 유예시켜야 하는 이유>
<화를 내어 이기는 것은, 결국 지는 것이다>
<화를 폭발시키는 당신,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라>
제3권(화에 대하여 3)
<상대를 파멸시키기 위해 자신이 파괴되는 것도 불사하는 것이 화다>
<화는, 마음속 전쟁이다> ;
<화에 대한 대비책, 자신의 감정을 선동하지 말라>
<화에 대한 최고의 치유책은 유예와 숨김이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화를 감춘 사람들>
<화를 권력인 양 행사하는 사람들>
<화를 내지 않고 온화함으로 받아넘긴 사람들>
<화가 당신을 버리는 것보다, 당신이 먼저 화를 버려라>
<다른 사람이 나보다 많이 가졌다고, 신에게 화내지 말라>
<그저, 조금 뒤로 물러나 껄껄 웃어라!>
<타인의 화를 진정시키는 법>
<화를 내며 보내기에는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짧은가>
<수필반>
26. 가정교사(황순애)
좋은 글입니다. 쪼끔만 더 보완하면 명작이 될 것입니다.
27. 상전 모시기(곽미옥)
글로 손색이 없습니다. 조금 더 숙성시켜 더 큰 글을 원하고 있습니다.
28. 마크 로스코를 경배함(이화용)
매번 OK입니다. 독특한 글로 아름답습니다.
29. 사랑이 충만한 결핍의 시절(이승종)
감동이고 동감입니다.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
<4교시>
합평 때 혹시라도 상대에게 상처 받을까 걱정했다고 했습니다.
좋은 글, 큰 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또 다른 각도의 생각을 덧붙였다는 큰 생각으로 받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막걸리 한 사발의 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