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월요일 점심. 시원한 남부식 콩나물밥과 칼칼한 북어국, 곤드레밥으로
점심 한 끼를 든든히 채우고 다음 주 점심 메뉴도 내친김에 확~ 정해 보았습니다.
‘봉추 찜닭^^’ 많은 분들과 쫄깃한 당면 사리 오물거리며 나눠 먹고 싶습니다.
식당이 5층이라서 만남 장소를 다시 정확히 카톡방과 이곳에 공지하겠사옵니다.
1교시 : 명작반 <세네카의 명 산문>
1. 공화제 말기의 혼란
“잠시 인물 이름을 맞추는 주관식을 내겠습니다. 잘 읽고 맞춰보세요~~ 선착순으로 깜짝 상 품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제1차 삼두정치는 로마 공화정 말기에 시이저, ( ), ( ). 사이의 정치적 협력 관계를 말한다.
*카이사르의 누나의 딸의 아들인(헉헉~) ( )는 그의 후계자로서 훗날 ( )란 이름으로 로마 초대 황제가 되었다.
*한편, 카이사르의 사망 후 유언장 공개 등 사후 처리의 실권자였지만 야망 채우기에 급급해서 유언을 제대로 실행하지 않았고, 시저를 암살한 공화파 귀족들과 손을 잡는가 하면 그 와중에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진 정치가는? ( )
2. 옥타비아누스, 황제 체제로 전환
*옥타비아누스 “어떤 재능이 부족하다 해도 그것 자체로는 불리하지 않으며 부족한 재능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과 협력체제만 확립하면 된다는 가르침”
*외교 분야의 마이케나스, 국방 분야의 아그리파 -악티움 해전으로 황제의 딸 율리아와 재혼
3. 네로의 스승 세네카의 성장기
*세네카의 형은 갈리오 총독, 동생 멜라는 시인. 리빌라와의 불륜으로 추방되었다가 네로의 어머니 소 아그리파가 네로의 교육을 의뢰. 로마로 귀환
4. 네로의 시대
*제5대 황제 네로 즉위 후 실질적 재상의 위치였지만 비판도 많이 받음
*마성과 야성을 가진 사비나와 네로의 결혼 후 총신 브루스도 죽고 세네카도 사임. 후에 죽음
2교시 : 수필반 회원 작품 합평과 <한국산문 6월호>
*오영숙 <카간벨리>
영어를 넣을 때는 첫 자만 대문자로~ 문장도 좋고 이쁘게 잘 쓰셨는데, 글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 부분을 부각시켜서 주된 장면으로 강조해서 써주심 더 좋을 듯 ^^
*박종희 <사랑이 가져다 준 선물>
시대와 장소를 뚜렷하게 밝힐 필요는 없지만 슬그머니 힌트라도 넣어주면 글을 읽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글에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조성, 독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끄는 트릭을 연마하심 더욱 매력적인 수필이 되겠습니다.
*박종희 <작은 둥지에서 피어난 꿈과 추억들>
제목을 다르게 지어보심 좋을 듯~ 글 중간에 나온 오페라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해 주어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