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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은 문학이다(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06-30 19:43    조회 : 4,244

따사로운 햇살이, 살랑이는 바람이 6월 마지막 날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수업 시작 전 교실로 모여 든 목성님들의 웃음소리가 정겹습니다.

 

*우성희님<집에선 뭐하고>

~제목 : 1) 본문 내용 (주제)을 반영한 상징성을 띄자.

           2) 기억하기 좋게

           3) 호기심 발생하게

~직유 : 시간은 강물처럼 흐른다. (~듯이, ~시피, ~)

                     ? 상징 : 같은 강물에 손을 두 번 단글 수 없다.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못 돌린다.

~시제 : 현재형: 묘사성이 높아진다. 변하지 않는 것은 현재형으로 쓰면 특별한 느낌.

            과거형 : 서사성이 높아진다.

~마지막에 글쓴이의 의견, 다짐을 넣지 말자.

~수필은 문학이다.

~김훈 세설 글 쓴 사람이 안다고 독자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밥벌이의 지겨움>>이 언급되었으면 간략한 안내가 있으면 좋다.

 

*김광수님<골프의 꽃, 홀인원>

~수기로 싣더라도 독자가 이해되는 문장들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박병률님<갈대를 우러러보며>

~죽음을 진화로 표현해서 좋았다.

   ? 생의 마지막을 위해 진화하고 있다

 

*~~쉼표 하나~~*

~의미를 명확히 쓰고 싶을 때

~쉼표와 띄어쓰기를 명확히 하자.

 

*~~ 언어 보존~~*

~인류의 문화 유산을 갈무리 하는 일이다.

~개별 언어가 지닌 다양한 어휘와 문법을 보존할 수 있다.

~인디언 ? 인사를 나누는 것은 침묵하는 것이다.

                                               ? 대화법의 하나.

 

*~~ 수업 후 솜리에서 갈비탕, 회냉면, 돌솥 비빔밥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 달달한 수다는 라떼로 분위기를 돋구었습니다.

        수업 후기 댓글에 적극적이지 못해 미안하다며

        김명희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에 만날때는 글 한편씩 제출하는 목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수남   16-06-30 19:49
    
6월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달달한 수다 시간에는 수업후기와 댓글에 관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반장은 오로지
반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복습하길 바랄 뿐입니다.
배수남   16-06-30 19:54
    
앗~~
빠뜨렸군요.
손녀와 미쿡가시는 마리나 선생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8월에 뵙겠습니다.
이번주 결석하신 쌤들~~!
다음주엔 모두 뵙기를요.
백춘기   16-06-30 19:58
    
우와~~일착이다!
오늘 강의 내용을 다시한번 알기쉽게 정리하여주시니
공부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식사후 바로 돌아가신 선생님들이 많아
커피타임에는 여섯분이 모여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다른 반에는 후기를 쓰시는 분도 많고 참여도가 높은데
우리 천호반은 후기 참여도가 낮으니 앞으로는
후기 않쓰시는 분이 커피를 사기로 하자고요! ㅎㅎ
오늘은 그동안 후기를 않쓰셨다고 김명희 선생님께서
자수하셨습니다.
     
배수남   16-07-02 00:16
    
백춘기 선생님~~!
일 착 입장에 감사드립니다.
커피타임이
그냥 달달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다음주에도
달달한 커피 타임을 기대하렵니다~~!
김인숙   16-06-30 20:20
    
장마를 몰고 7월이 입장하려나?
하늘이 구름을 총집합.

반장님. 정말 충성이 지극하십니다.
홍보대사로 뛰시고
산문밭 농사, 목반 관리, 집안일은 언제하누?

결석하신 분이 몇 분 계셨습니다.
다음 주엔 뵙게 되겠지요?
     
배수남   16-07-02 00:18
    
김인숙 샘~~!
변함없이 댓글에 참여해주셔서
무지 고맙습니다.
샘~~!
함께 7월을 기다려요.
홍정현   16-06-30 20:31
    
결석자 자진신고합니다.
후기에 관한 열띤 토론이 무엇이었는지
매우 궁금하나,
궁금함은 (설사 궁금해서 잠이 오지 않더라도)
결석자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일종의 댓가라 생각하겠습니다.


천호반의 글홍수 상태를 꿈꿔봅니다.
글의 비수기 후엔 늘 성수기가 왔었기에.....
     
배수남   16-07-02 00:19
    
홍쌤~~!
집안일로 결석하고도
글이 많이 쏟아지길 걱정하고 있군요.
다음주엔 우리 모두 기대해보자구요.
김경옥   16-06-30 20:47
    
7월로 내딛는 기온만큼이나
수업열기는  후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열기가 글쓰기까지는 지피지를 못하고
사그라져버립니다..

글쓰기는 매번 지도 없이 떠나는
새로운 여행이다- 고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합리화해보지만  안쓰는 것에
길들여지고  게으름에 익숙해지는
이노릇을 어이할꼬 ^^

짝꿍 마리나님 ~ 빨리와야해요~
아니면 그 자리 세놓을거요 ㅎㅎ
     
배수남   16-07-02 00:22
    
김경옥 샘~~!
글쓰기는 매번 지도없이 떠나는 여행이다에
백배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글쓰기가 어렵고 힘든 여행이라고 해야겠네요.
이마리나   16-06-30 23:03
    
내일 모레면 7월 벌써 올해도 반이나 지나갔네요.
만학도들이지만 수업은 여느 젊은이들에 못지 않는 진지함과 열의가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목요일이면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는데 당분간 짧은시간이지만 만날 수 없어
섭섭하고 아쉽습니다.
오늘 티타임때  모종의 결정으로 후기댓글 창이 풍성해질것을 생각하면 흐믓흐믓합니다.ㅎㅎ
 짝꿍 경옥님 !
 제자리 세 놓는건 허락합니다. 단 제가 올때까지만요.
 절대 팔아 잡숩지만 마소서
 문우님들 무더위 잘 지내시고 8월에 건강하게 뵈어요.
 안녕히 계세요.꾸벅~
     
배수남   16-07-02 00:13
    
마리나 샘~~!
샘의 출타로
짝궁인 경옥샘이 허전하겠네요.
가끔
그곳 소식도 전해주셔서
짝궁을 달래주시길요.
김정완   16-07-01 08:52
    
수필은 문학이며 열정 만으로는 안되고 미쳐야 좋은 작품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미쳐볼까 했는데 안되는 것이 내 성품인줄 알았습니다.
여태까지도 그렁저렁 살았는데 이제와서 미친들 무슨 효과가 나랴고~~~

마리나님 잘 다녀 오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내몸상하면 다 부질없는 일이죠

댓글 열심히 달고 글도 써야 되는데 젯밥에만 마음이 있고 어떻하면 좋지요
댓글 안달았다고 자수한 김명희님 마후라 준 한종희님도 나오세요    (마후라 잘 쓸게요)
박병률   16-07-01 11:03
    
7월은,
토마토 살이오르고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이래요.
     
김정완   16-07-01 11:09
    
많이 수확하셔서 우리도 맛보게 해 주세요
     
배수남   16-07-02 00:10
    
박병률 선생님~~1
토마토가 주인공인
 글이 익어가고 있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샘은
천호반의 일등 학생입니다.~~!
김정완   16-07-01 11:08
    
한국산문 7월호는 배수남 광고부장 역활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잔아박물관 광고와 맨 뒷면에 굿헬스톡광고입니다
빤짝이는 아이디어로 두곳 다 광고 청탁을 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우리 한국산문의 보배입니다.
     
배수남   16-07-02 00:01
    
김정완 선생님~~!
감사합니다만  과찬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직책 덕분에 칭찬도 듣네요.
주변에서 모두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국산문을 위해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김인숙   16-07-06 10:57
    
내재된 잠재력이 꿈틀.
홍보대사. 아무나 하나요?
김보애   16-07-01 19:09
    
아. 쉼표하나에 거액의 돈을 내야했다니. 저도 쉼표 하나 못찍어 천호반에서 잘리지 않으려고
빗속을 뚫고 왔어요. 모처럼의 만남. 좋았고 고마웠습니다.
못본 님들. 담에 보구요. 뵌님들 문운 듬뿍 받으시길요.
글쟁이의 자세로 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한 주 행복하게 지내요. 어제 합평 글 다 재밌었어요.
김보애.  빗속을 뚫고 왔다 가다.
     
배수남   16-07-02 00:07
    
보애선생님~!
총총 걸음으로 달려오셨네요.
두 주를 결석하고 교실에 오니
반원들이 많이 많이 반가워했지요.
앞으로는 결석 않기를요.~~


감사합니다.
김정완   16-07-02 12:07
    
어제는 너무 비가 많이 와서 스카이라이프가 작동을 멈추었습니다.
오늘은 개인날씨라 초목들이 더욱 푸르릅니다.
등단자들 어서 어서 댓글 마당에 들어오세요
박소현   16-07-03 21:45
    
이크!
사정이 있어 컴퓨터 앞에 앉을 여유가 없어
지금에야 들어왔습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댓글에 대한 열띤 토론(?)에 댓글 창이 풍성해서
보기 좋네요
글을 여러 편 초고만 만들어 놓고 막상 가지고
가려니 마음에 들지 않아 잠 재워 두고 있습니다
제 글도 빛을 보여야 하는데 ㅎㅎ
이마리나 선생님 미국 잘 다녀오세요
보고 싶을 거예요^^
내일부터 며칠동안 또 비가온다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16-07-06 10:55
    
우글우글 와글와글.
 천호반 시장에 고객이 왁지지껄 
 뭐 세일하나요?
 저 또 진주 다녀왔답니다.
 가벼워서 날아다닙니다.
 자선 가정교사.
 마리나님 잘 다녀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