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반>
제2강 세네카의 명 산문
1. 공화제 말기의 혼란
제1차 삼두정치
시저와 크라수스와 폼페이 비밀 연합, 시저가 브루투스 일파에게 암살당하면서 종료
제2차 삼두정치
시저의 양자인 옥타비아누스, 시저를 암살한 브루투스 일파를 몰아낸 안토니우스, 시저 다음가는 2인자였던 레피두스 연합,
레피두스는 3인 중 가장 먼저 탈락 됨. 옥타비아누스는 이태리와 서부를, 안토니우스는 이집트와 동부를 통치.
2. 옥타비아누스, 황제 체제로 전환
클레오파트라에 빠진 안토니우스. “저의 위대한 장군님, 물고기를 낚는 것은 어부들한테 맡기세요. 장군님께서 낚을 것은 도시이고 왕국이고 대륙이니까요.”
옥타비아누스, “어떤 재능이 부족하다 해도 그것 자체로는 불리하지 않으며, 부족한 재능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과 협력체제만 확립하면 된다는 가르침”을 받음.
3. 5대 황제 네로의 스승 세네카
스페인의 코르도바에서 변론가 아버지를 둔 사이에 둘째 아들로 출생. 후기 스토아파의 철학자. 형은 신약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가야(Achaea, 현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서쪽) 지역의 갈리오(Lucius Iunius Gallio) 총독.
<사도행전(The Acts of the Apostles, Acts)> 18:12-17.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주는 것이 옳거니와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Sosthenes)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4. 네로의 시대 (재위 54-68).
초기에는 세네카 덕분에 선정. 54년 네로가 즉위하자 세네카는 임명 안 받은 재상
5. 세네카의 <<분노에 대하여>>
제1권(화에 대하여)
<인간의 화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 “고통을 고통으로 갚아주고자 하는 강한 욕망”(아리스토텔레스)이 화라고 정의.
<앙갚음에 집중하는 화는 인간의 본성인가> ; “화는 서로를 파기하기 위해 태어난다. 인간은 화합을 원하고, 화는 분리를 원한다. 인간은 이익이 되기를 원하고, 화는 분리를 원한다.”
<화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 “화가 없으면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없다. 승리를 위해서는 화가 마음을 채우고 정신에 불을 붙여야 하지만, 화를 지휘관으로 삼지 말고 보병으로 이용해야 한다.”(아리스토텔레스).
반론 ; 아버지가 눈앞에서 살해당하고, 어머니가 강간당해도 분노 않는가? 먼저 안 당하도록 지켜야 한다. 만약 당했다면 보복해야 한다. 재판관을 무시하고 구경꾼들에 영합하면 확고한 자세 흔들릴 것. 그런 분노는 “애정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나약함에서 나온다.”(55). “화는 복수에 적합하지 않다.”
~ 다음주 계속
<수필반>
21. 더치페이 불가합니다(박재연) OK
22. 나의 명정기(이승종) 구체적 묘사를 넣으면 좋겠다.
23.그 여행, 위선의 아픈 상처(문영일) 제목이 무겁다.
24.천국속의 지옥(문영일) 제목이 무겁다.
25.외도에 심은 꿈(김계원) OK
<4교시>
솔직과 정직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솔직(率直):있는 그대로, 숨김이 없는 것
정직(正直):올바르게, 거짓이나 위선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