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무더운 여름날 영양만점 닭죽과 시원한 물냉면으로 점심 한 끼를 맛나게 먹었답니다.
식당 이름은 묻지 마세요~ 홀랑 까먹었어용 ^^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서관 4층 롯데리아 앞 동그란 원형 의자로 오시와요~~
1교시 : 명작반 <로마인 이야기> 계속 이어졌습니다
6. 카이사르의 시대
*귀족 집안 출생, 마리우스는 고모부
*아버지가 정해준 부잣집 처녀 버리고 민중파 킨나의 딸과 결혼, 유일한 혈육인 이 딸을 후에 30세 연상의 47세 폼페이우스와 결혼시킴. 여기서 잠깐, 신부의 나이는?
(22세! 맞습니다.)
*바람둥이 시저의 유명한 어록이 있죠. 영어로 맞춰보세요.
("my wife ought not even to be under suspicion")
*시저는 결국 자신의 애인인 세르빌리아의 아들 브루투스에 의해 죽지만, 실은 카시우스에 의해 죽은 거나 다름없음.
7. <갈리아 전기>
*기원전 58~50년까지 8년에 걸친 침략 기록, 갈리아는 프로방스 제외한 프, 벨, 룩, 네, 독일,스위스를 포함한 서유럽 일대 말함
8. 카이사르의 만년
*기원전 48 폼페이누스 죽음, 시저보다 6세 연상이면서 시저의 딸과 결혼했다. 여기서 질문! 시저가 갈리아 원정 떠날 때에 유언장에 상속인을 누구로 지정했을까? (사위인 시저)
*실권 잡은 후 사회복지, 치안, 사치금지, 교통, 수도 재개발에 힘씀, 원로원과 민회에서 시저를 종신 독재관으로 인정, 하지만 끝내 원로원 회의장에서 피살당해 죽음
*모든 것은 옥타비아누스에게 이름, 재산 승계됨
2교시 : 수필반 <강의실 자료>로 수업
* 문육자 <겨울, 그 따뜻한 품>
문장들과 도회의 눈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남, 따뜻한 분위기의 앞부분에 비해 뒷부분의 마무리와 예가 아쉬웠음
*김지헌 <그는 누구일까>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을 했으면 좋았을 아쉬움과 나름 괜찮았던 마무리.
*김명희 <사랑과 감사의 물>
정보 위주의 수필은 쉽게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자신의 체험으로 걸러졌다면 훨씬 감동적인 글이 될 수 있음
3교시 티타임
오가다에서 김미원 샘이 몸에 좋은 도라지 차와 자몽차를 사주셔서 감사히 먹고 수다 떨었습니다. 김유정 샘의 세련된 빨강 바지와 박현분 샘의 이국적인 화이트 패션이 화제에 올랐습니다. 오이지 담그는 방법도 유정샘이 알려주었답니다.^^ 담주에도 만남은 계속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