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강의 세 번째 시간 ≪로마인 이야기≫ 4-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6. 카이사르의 시대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기원전 100-기원전 44. 3.15)
귀족 집안 출생. 고모부는 마리우스.
*기원전 84년(16세) 민중파 킨나의 딸, 코넬리아(13세)와 결혼. 딸(Julia Caesaris) 낳고 죽음.
*기원전 82년, 술라가 득세하며 민중파 탄압. 살생부에 포함되나, 도주. 술라 사망으로 귀국.
*기원전 70년, 스페인 행, 회계감사관, 귀국후 원로원 의원.
*카틸리나 역모사건의 배후로 지명.
*술라의 외손녀인 폼페이아와 스캔들, 두 번째 결혼. 6년 만에 이혼.
시저의 바람기, “…… 원로원 의원의 3분의 1이 카이사르에게 아내를 ‘도둑맞았다.' "
*제 1차 삼두정치(폼페이우스, 크라수스) - 원로원일보(최초의 신문이라는 설)
*기원전 59년, 이혼한 폼페이우스에게 딸(Julia Caesaris)을 네 번째 부인으로 시집 보냄.
*기원전 60년, 시저, 칼푸르니아(Calpurnia Pisonis)와 세 번째 결혼
*기원전 58년, 갈리아 총독으로 감.
7. ≪갈리아 전기≫
기원전 58-50년 까지 8년에 걸친 침략 기록.
*1-7권은 카이사르 집필, 8권은 비서의 요청에 따라 아울루스 하르티우스가 기록.
“이 책들은 모두 알몸이고 순수하며, 인간이 몸에 걸치는 의복과도 비슷한 미사여구를 죄다 벗어던졌을 때 생겨나는 매력으로 충만해 있다.” (4권 199-200쪽)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기원전 106-43), 변론가요 철학자, 정치가. 수사학의 천재.
*기원전 50년, 루비콘 도강 “주사위는 던져졌다”
*5일 후 폼페이우스 로마 탈출, 로마병사에게 살해당함. 시저는 사위인 폼페이우스의 머리 받고 눈물 흘림. 이 시기를 시저는 ≪내전≫에 기록.
8. 카이사르의 만년
*기원전 47년, 나일 삼각주 전투 승리. 클레오파트라와 사이에 아들 카이사리온(Caesarion) 낳음
*소아시아 원정.
*기원전 46년, 율리우스曆 채택.
*기원전 44년, 원로원과 민회, 시저를 종신 독재관으로.
3월 15일 브루투스에게 피살됨. 시저는 그를 옥타비아누스에 이어 제2 재산 상속인 으로 지정.
3월 18일 화장.
***시오노 나나미 평가 ? 위키백과에서 부분 발췌
많은 비평가와 역사학자들은, 시오노의 작품이 엄밀히 말하면 역사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가 이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또한 시오노의 책에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부분(《로마인 이야기》의 경우 특히 고대 그리스를 서술한 부분이나 로마의 속주 통치를 미화한 부분)이 다수 있으며, 이것이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와 그릇된 편견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받은 바 있다.
다른 비평가들은, 시오노의 저작 전반에 있어 그 주제의식과 문체가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우경화되어 있으며, 이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사상적으로 편향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특히 강대국의 제국주의와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보수주의에 대한 옹호가 현저하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주경철의 경우, 자신의 저서 《테이레시아스의 역사》의 pp.130~148에서 시오노 나나미를 "일본 우익 제국주의 성향을 온전히 가지고 있는 작가"이며,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하였다. 책 곳곳에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 서술들이 상당수 있으며, 그리고 한일 양국의 역사문제에 관하여 "서로 각자 다른 버전의 역사교과서를 가지면 된다"고 역설, 일본 측의 역사적 과오 반성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등, 역사의식에서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 (下略)
2교시 수필창작시간에는
<후박나무> 이은옥
<마지막 사진> 박재연
<임종> 윤용화
<말 할 수 없다면 죽어버려라> 송인자
<늙음에서 오는 아름다움> 이승종
<조선시대 풍속 인물화의 진수를 보여주다> 김혜자
<나도 안 산다면 안 산다> 문영일 등 총 7편의 글을 살펴봤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은 “합평의 방법을 다시 생각하라.”입니다.
우리는 글을 너무 좁은 시야로 보는 것은 아닌지요. 주제와 소재를 살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주제와 소재의 궁합이 과연 맞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또한 주제와 소재를 정했으면 어긋나지 않도록 잘 맞추어 붙여야 합니다. 이때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고요.
컴퓨터 자료를 참고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 자료들에는 오류가 있음을 참작해야 합니다. 컴퓨터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기가 본 책, 자신의 경험을 투영해야 합니다. 내 생각을 많이 넣고 나의 관점에서 자료를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건, 에피소드 위주의 글에서는 첫째, 장황한 서두를 과감히 줄여야 합니다. 둘째, 교훈성 탈피, 셋째, 풍자적으로 쓰라. 넷째, 가능한 정보를 추적해서 찾아 넣어라, 라는 말씀입니다.
지난 주에 결석하신 황빈 선생님, 조지나 전 전 반장님, 독일 여행하고 오신 박서영 전 반장님, 엄 총무님 한주 거르고 만나니 엄청 반갑습니다. 황빈 선생님께서 마련해 주신 개피떡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석하신 곽미옥, 신호기 선생님, 윤용화 선생님, 담 시간에는 꼭 뵙기를 청합니다. 새로 오신 김숙자 선생님, 이영희 선생님 분당호 승선을 환영합니다.
윤반장 빠진 4교시, 우리 공샘께서 이끄는 대로 찜닭집에서 매콤한 찜닭에 김가루 뿌려가며 밥까지 비벼서 권커니 자커니 막걸리 한잔, 크아~~~~ 예술이었습니다.^^^ 우정이었습니다.^^^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