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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년의 도시 로마 (용산반)    
글쓴이 : 박화영    16-06-14 13:58    조회 : 5,704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조금은 길었던 3주간의 방학을 끝내고 오랜만에 밥상머리에 둘러앉았습니다.

6명이 단출하게 식사를 함께 했지만 어찌나 반갑고 정겹던지요~

다른 선생님들도 다음 주에는 점심 밥상에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매 주 1230분 식당가 4층 로봇조형물 앞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1교시 명작반 제1<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꼼꼼히 읽기>

*시오노 나나미 : [ 鹽野七生 , Shiono Nanami ]

소설 <로마인 이야기>로 알려진 일본인 작가(1937~ ).

시오노 나나미(しおの ななみ)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1963년 가쿠슈인(學習院)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에서는 서양 철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그곳에서 30년 넘게 독학으로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의 역사를 연구하였다. 귀국 후 <<르네상스의 여인들>>(1968)로 작가에 등단하였다. 이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모델로 알려진 체사레 보르자의 일대기를 그린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으로 1970'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이후 <<바다의 도시 이야기>(>1982년 산토리 학예상), <<내 친구 마키아벨리>>(1988년 여류문학상) 30여 권의 역사서를 펴냈다. 대부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또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로마인 이야기>>19921권을 시작으로 2006년 마지막 15권이 출간되었다. 로마제국의 흥망사를 다룬 이 책은 리비우스의 <<로마사>>, 플루타크의 <<영웅전>>, 디오니소스의 <<고대로마사>> 등을 기본으로 삼았다. 그리고 기원전 753년 전설의 로물루스가 로마를 건국한 때부터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천 년이 넘는 역사를, 1~5권의 융성기’, 6~10안정기’, 11~15쇠퇴와 멸망세 단계로 나눠 담아냈다. 연대기적 서술방식을 피하고 철저한 현장자료와 고증을 바탕으로 소설처럼 풀어쓴 역사평석서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르네상스의 여인들>>, <<로마인 이야기>>, <<신의 대리인>>, <<전쟁>>, <<십자군 이야기>> 등이 있다. 2002년 이탈리아의 국가훈장인 국가공로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교시 수필반

긴 방학을 보내고 오신 선생님들의 근황을 들으며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새로 오신 선생님들의 소개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강의하신다는 홍성희샘 짝꿍 강지원 선생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활동을 하시다가 글쓰기 반을 찾아오신 박현분샘 짝꿍 정영임 선생님, 책을 쓰고 싶다는 열망을 가슴에

품고 오신 박은지샘 짝꿍 박종희 선생님, 2년차 새내기 주부이신 신선숙샘 짝꿍 이윤정 선생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저희와 함께 오래도록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학기부터 제가 용산반 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늘 선생님들과 의논드리고 상의하며 순리대로 일처리를 해나가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이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윤효진   16-06-14 20:20
    
집안 일로 석 달을 쉬고 출석하였더니,  새 강의실도 빤짝빤짝!
반장님도 바뀌셨더군요.  그새 새로 오신 선생님들이 많아지셔서 어색하기도 했지요.
반갑게 맞아주신 정다운 문우님들 감사했어요.  큰일을 당하니, 새삼 '둥지'가 그립더라구요.

전 반장님께는 인사도 못했네요. 어서 쾌차하셔서 반갑게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  로마의 강대화에 이바지한 것은 패자 조차도 자기들에게 동화 시키는 방식이었다. "

 라틴 인들이 팔라티스 언덕을 중심으로 건설한 도시 국가에서 발흥하여 로마 시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반도 및 지중해 전체를 지배했던 고대 서양 최대의 제국에 대한 흥미진진한 명작강의가 시작되었네요.

 새로 오신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반장님과 총무님을 도와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용산반이 되어요~~~  ^^b
     
김형자   16-06-15 15:01
    
한 학기 동안 보이지 않아서 궁금했는데 반가웠어요.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다음 주엔 눈인사도 합시다^^
     
박화영   16-06-19 08:37
    
큰 일 치르시고 건강하고 돌아오신 윤효진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다시 저희들과 함께 글쓰고 토론하시며 예전처럼 활기차게 생활하시면 좋겠어요.
댓글도 1번으로 달아주시고 발 벗고 도와주시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홍성희   16-06-14 21:34
    
한참 쉰 듯 궁금했는데
여러 샘들 만나니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이 젊어 보이셔서
용산반 평균 연령이 좀 낮아질 듯 합니다~^^

<로마인 이야기>  공부하며 로마 여행이 떠오르기도 하고
아는 만큼 보이다니 인문학 공부하고
다시 여행하면 더 재밌게 다닐 것도 같습니다.

새로 반장, 총무로 봉사해줄 미모의 두 박씨 여인들  감사하고요,
새학기에 새로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김형자   16-06-15 15:04
    
기분 좋은 사람 만나면 엔돌핀 팍팍~~
다이돌핀 나오도록 더 뜨겁게 사랑해봅시다요.ㅎㅎ
     
박화영   16-06-19 08:39
    
후기로 댓글로, 그 밖의 일들도 늘 반장처럼 도와주시어 선생님 믿고 반장 맡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김형자   16-06-15 14:43
    
오랜만에 뵌 님들 무지무지 반가웠어요^^
새 회원님들의 밝고 고운 미소가 방실방실 피어나서
제 가슴까지 설레었답니다.
새 반장님, 총무님의 새 출발과 함께
울 용산반 푸르른 열정 주고 받으며
시원한 여름 이야기로 교실을 들썩들썩 즐겁게 채워갔으면 해요.
결석하신 님들 다음 주엔 꼭 뵙고 싶네요.
아자~ 화이팅입니다~~^^
     
박화영   16-06-19 08:40
    
늘 반일에 신경 써주시고 마음 써주시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어요.
항상 의논드릴테니 잘 끌어주시어요~^^*
박은지   16-06-15 18:07
    
미투 입니다^^  새로 오신 분들이 다 개성 만점 매력 만점 샘들이셔서♡♡ 기분좋은 도전도 기대됩니다 ~~ 박옥희샘 오랜만에 뵈    니  참 반가왔어요  귀요미 윤효진 샘도 그렇구요^^ 담주엔 이영실 샘도 합평겸 얼굴들 보러 오신다니 기대됩니다~~  이번 여름학    기도 용산반 홧팅입니다
     
박화영   16-06-19 08:41
    
총무님, 우리 팀웍 잘 맞는 파트너지요?^^*
서로 보완해가며 열심히 해보아요!
김미원   16-06-16 18:00
    
4주만에 만난 님들과 점심도 먹고 여유있게 4교시 차도 마시고 싶었지만
할머니 역할 때문에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용산반호에 새로이 승선하신 네분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우리,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용산반호를 이끌어갈 박화영 반장님, 박은지 총무님,
열심히 잘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더워지는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고, 글도 잘 짓고, 공부도 열심히 합시다~~
(진부한 멘트, 싫다.ㅎ ㅎ)그래도 만고의 진리~
     
박화영   16-06-19 08:42
    
선생님, 손녀 탄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킬로그램이 빠졌다고 말씀 하시면서도 입가에선 웃음이 끊이질 않으시더라구요~
조만간 글로도 보여주시리라 기대해 보았습니다^^*
박옥희   16-06-16 23:34
    
새로오신 선생님들 , 3주만에 만난 우리 용산반 선생님들 .
모두 모두 반가웠어요.
매주 월요일마다 만나는 우리의 인연의 끈을 길게 길게 이어갑시다.
용산반 화이팅 합시다.
     
박화영   16-06-19 08:43
    
선생님, 저희들보다 열정적으로 글 쓰시는 선생님께 늘 신선한 자극을 받곤합니다.
저희들의 만남도 샘 말씀처럼 모두 인연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