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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 아니고 PUN! 입니다    
글쓴이 : 이영옥    16-06-07 20:26    조회 : 5,500

2016년 6월 7일

화요반 풍경

이번 학기 첫 수업입니다.

시와 소설과 수필이 공존하는 화요반에

이젠 혈육 같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시 평으로 문을 열었지요.


교수님의 날카로운 그러나 애정 넘치는~!!! 합평이 있었습니다.

***시의 제목과 본문의 내용은 필연의 관계이다.

***시에서 쓰는 언어에 Pun(언어유희)가 있으면 좋다 .


***칸델라 불빛의 이중적 의미

① 꽃처럼 아름답다

② 어부들의 생존과 땀이 있으며 죽음으로 뛰어드는 오징어의 욕망이 있다.

***수필 중 인용 글의 공간 절약 방법

줄바꿈 표시와 연바꿈 표시를 사용한다.

 

‘한 강’의 ‘채식주의자’는 이율배반적 인간 존재의 괴로움을

‘톨스토이’의 ‘이반일리치의 죽음’에서는 삶과 죽음이 동일선상에 있음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최인호‘의 ’타인의 방’을 상호 텍스트가 되는

‘카프카’의 ‘변신’과 ‘김영현’의 ‘벌레’와 함께 읽을 것을 권하셨습니다.


오늘 하늘은 맑은데 바람이 조금 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바람 한 점 없는 청명한 날씨를 기대해봅니다.

다음 주 수업을 기약해 주신 화요반 여러분~~

기다릴께요~~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강혜란   16-06-07 20:50
    
오늘은 여름학기 첫날~
이영옥샘께서 올려주신 알토란 같은 후기로
공부 잘 했습니다.
항상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화요반을 지켜주시는 이영옥샘~
울 화요반의 아프로디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옥   16-06-07 21:57
    
강샘~ 담 주에 꼭 오셔요~~^^
ㅋㅋㅋ 제가 담을 꽤 잘 넘습니다~ㅎㅎㅎ
김양옥   16-06-07 21:02
    
고될텐데 애쓰셨습니다^^
영옥샘
 웃음소리 들리는듯해서
주변을
휘돌아 봐지네요
에너지 메이커 영옥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영옥   16-06-07 21:59
    
고됨이 우리 김반장님만 할까요~ㅠㅠㅠ
홧팅하는 화요반~!!!
매 주 좋은 글, 좋은 시가 분수처럼 솟구치기를요~~^^
,,,
좋은 시,,,
담 주에 시 들고 가도 될까여~???ㅋㅋㅋ
구금아   16-06-10 13:58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타인의 방>을 읽으니 더 속뜻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이곳까지 와서 공부를 하나봅니다.
이영옥샘의 후기덕분에 다시한번 상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샘~~
다음주에 시와 함께 보는거죠?ㅎㅎ
     
이영옥   16-06-10 14:29
    
윽~!!!
시를,,,!!!
요즘 제가 돌맹이 맞느라 여기저기 멍 가실 날이 없는데요,,,
이번엔 시로 맞아야 하나요~?^^
일단은 들고 가 보는데요,,,
글쎄요~~ 상황 봐 가면서 보일랍니당~~^^
예쁜 금아씨~~ 다음 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