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반 풍경
이번 학기 첫 수업입니다.
시와 소설과 수필이 공존하는 화요반에
이젠 혈육 같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시 평으로 문을 열었지요.
교수님의 날카로운 그러나 애정 넘치는~!!! 합평이 있었습니다.
***시의 제목과 본문의 내용은 필연의 관계이다.
***시에서 쓰는 언어에 Pun(언어유희)가 있으면 좋다 .
***칸델라 불빛의 이중적 의미
① 꽃처럼 아름답다
② 어부들의 생존과 땀이 있으며 죽음으로 뛰어드는 오징어의 욕망이 있다.
***수필 중 인용 글의 공간 절약 방법
줄바꿈 표시와 연바꿈 표시를 사용한다.
‘한 강’의 ‘채식주의자’는 이율배반적 인간 존재의 괴로움을
‘톨스토이’의 ‘이반일리치의 죽음’에서는 삶과 죽음이 동일선상에 있음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최인호‘의 ’타인의 방’을 상호 텍스트가 되는
‘카프카’의 ‘변신’과 ‘김영현’의 ‘벌레’와 함께 읽을 것을 권하셨습니다.
오늘 하늘은 맑은데 바람이 조금 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바람 한 점 없는 청명한 날씨를 기대해봅니다.
다음 주 수업을 기약해 주신 화요반 여러분~~
기다릴께요~~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