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數)가 곧 세력이다.
정치판만이 아니라 강의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판교반은 수강생이 달랑 몇 명 뿐이었다.
이미 분당반이 운영되고 있기도 하고, 개강한지도 얼마되지 않아서 였을 듯.
그동안 반이 있으되 반 구실을 못하고 존재감마저 없었다.
역시 그랬다.
6월2일 여름학기 개강, 이제 좀 수강생이 늘었다.
넓고 쾌적한 강의실이 늘 썰렁할 정도로 수강생이 적어서
혹시나 폐강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도 했는데...
안심이고 다행이다~!
이제야 조금 힘이 나고 든든하다. 그리고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