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장미의 열정을 닮은 6월입니다.
더운 아침 공기를 가르며 목성님들이 강의실로 모여 들었습니다.
신입 회원이 2분이나 오셨고 수업 시간에는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이정애님<만약에>
~ 첫 문장, 마지막 문장 → 중요하다.
? 비행기 조종사에겐 ‘마의 13분’이 있다.
이륙 5분, 착륙 8분, 사고의 고빗사위다. 글에서도 마찬가지다.
첫. 끝 문장은 그 글의 살생부다.
~그를 죽음으로 끌어갔다. → 그를 죽게 했다.
~글을 읽으면 지은이의 나이도 짐작할 수 있다.
~글에서 최대한 우리말을 쓰자.
~도움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박병률님<한볼탱이 허유!>
~모든 문장에 경어체를 쓸 필요는 없다.
~진즉 사드릴걸 → 사드릴 걸로 바꾸자.
~문체 ? 서술 : 수필 ⇒ 진술, 설명
묘사 : 소설 ⇒ 있는 그대로 그려주기
대화 : 등장인물의 개성 (말투에 드러나게)
? 지역, 직업, 성격, 시늉 ⇒ 문학적으로 기여를 하는 부분
~수필 ? 가공 → 소설화 (허구)
? 개성적인 부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 문학적이어야 한다.
~담배 피우다.→ 담배 핀다
딴전 피우다 → 딴전을 피운다.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 대화체는 풀어서 쓰자.
~“중국 교포라며?”→ 중국에서 왔담시롱 (개성을 살려서)
~채만식<소년은 자란다> -1951년 ? 사투리가 많아 의미 전달이 흐려진다.
*이춘우님<버려진 놈>
~제목이 소 논문처럼. → 감자 고(考)
~권태음 시인 - <감자 꽃> - 인용하면 좋겠다.
~어미 일치를 시키면 더 좋은 문장이 되겠다.⇒ ~요. ~다.
~하고 싶은 말을 다 늘어 놓으면 초점이 흐려진다.
? 주제 ?독자 의식→ 어떻게 전달 할 것인가?
~문장에 꼭 써야할 에피소드만 쓰자.
*우성희님<여보 우리 왜이래?>
~가까운 단락 문장에는 같은 말을 쓰지 말자.
~긴 문장은 끊어서 쓰자.
~글감은 선택한 후 배열이 중요하다. ⇒ 아내와 자신의 실수를 등장 시켜 글을 살렸다.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 실수를 저질렀다.
*~~ 수업 후 장가계를 다녀오신 김인숙 샘께서 거하게 점심을 쏘셨습니다.
유난히 맛있었던 점심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재밌는 수다를 위해 서로 커피를 사겠다고 했으나 이마리나 샘이 당첨 되셨슴니다.
팥빙수와 달달한 라떼 ~~ 감사합니다.
~*~ 여름 하기 신입 회원이 되신 정선희님, 이윤정님~~ 환영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목성님들 ~!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