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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ory Of Philosophy (철학이고 나발이고-- 분당반)    
글쓴이 : 김정미    16-06-02 00:11    조회 : 5,094

문학과 인문학의 만남 시간에는 수강생이 만석이었답니다. 할 수 없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걸어 놓고 가시는 선생님도 계셨답니다. 미쿡에서 돌아오신 교수님은 더 젊어지시고 건강해진 모습이셨습니다. 다른 반 보다 2 시간이나 앞선 관계로 교수님께서 다녀오신 미국문학 여행지를 훝어 보는 공부를 했답니다. 여름학기 출항입니다. 모두 만선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철학이야기>> 윌듀런트/ 임헌영 옮김. 동서문화사.

 교수님은 고등학교때 읽어 보셨답니다. 역시 교수님은 문,사,철에 능통하실 수 밖에 없으시겠습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현대 미국의 철학자들 (산타야나, 제임스, 듀이)

 1) 유럽적 미국:  주로 동부의 여러 주(州). 영국적 사고의 연장선상. 에머슨, 포우등,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

                      산타야나는 신앙은 가장 불행한 운명의 상태에 놓인 인간이 시도하는 필사적 도박이다라고 했다.

 2) 미국적 미국:  양키,후저(Hoosior ), 카우보이등 유럽인들이 아닌 토착민들. 보스턴, 필라델피아, 리치먼드등의 기품있는 가정, 링컨, 소로우, 휘트먼, 마크트웨인등, 철학자 윌리엄제임스, 죤듀이 

                       윌리엄제임스는 실용주의(Pragmatism)철학의 완성자,이론의 확립자이다.

                        진리는 어떤 관념의 현금가치이며 신앙에 의하여 선 이라고 증명된 일체의것에 붙여지는이름이다.  

                     사람들은 '객관적 진리'가 아닌 '필요와 기질'에 따라 철학 수용을 배척한다.

                           "우리는 서로 진리를 거래하고 있다"

                       미국철학이 나온후 다른철학은 무용지물이 되었다니... .

2. 미국 중부 여러 곳을 여행하고 오신 교수님 !

시카고대학, 헤밍웨이생가, 업튼 싱클레어 <정글>의무대, 링컨, 마크트웨인, 테네시 위리암스, 마틴루터킹, 포크너

포스터:  '오!수잔나' '스와니강' '캔터키 옛집' '올드블랙조' '매기의추억' 등 189곡을 작곡.정규음악 교육을 거의 받질 못했다. 북쪽에 살면서도 노예제 철폐를 주장 하지도 노예제를 지지 하지도 않았다. 그는 38세에 숨졌으며 남긴것은 38센트와 유서뿐이다.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20세기 대중문화에 가장 중요한 인물, 컨트리, 팝발라드, 가스펠, 블루스등의 장르에서 이례적인 상업적 성과를 거두었다. 팝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음반 판매고를 올린 솔로 가수이다.14번의 그래미 후보였고 3번 수상하였다. 한때 마이클 잭슨의 장인이기도 했었다.

함께 여행하신 분들 마크트웨인이고 나발이고 간에 온갖  **  하고 나오실 생각을 않하실 정도로 엘비스이 인기는

아직도 쭉~~~~~~~~~~~~~~ 

3. 생활글 수필 창작반

새로오신 이영희선생님!은 우연히, 특별한 생각없이 나오셨는데 신세계가 펼쳐질 것 같은 예감이라고 하셨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저도 몇년 전 우연히 들렸다가 지금 이시간에 후기를 쓰고 있네요. 여름학기 첫 시간이니 반장 신고식 하라는 화용샘의 말씀에 순종했는데 (ㅠㅠㅠ).  전 이 시간 이후부터 이화용선생님, 공해진선생님 그리고 각 반의 후기 담당자님들을 존경 할 겁니다.

                                          이전보다 더!!!!!





                


이승종   16-06-02 06:01
    
이글을 올린 김정미반장은 나의 짝궁 선배다.
절대권력인 반장의 짝궁되기가 얼마나 어려웁고 가시밭길인지 여러분은 아시는가?
나는 이분 후광으로 이 교실에서 신분상승을 이룩했다.
헌데, 오타는 못마시는 술을 억지로 마셔서 겠지만,
이글은 교수님에대한 글인지 미국 철학 이야기인지 헛갈린다.
     
김정미   16-06-02 09:37
    
선생님은 뜨실 준비나 하세요.
곧 열기구 도착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박서영   16-06-02 07:39
    
정확히 12:00시에 댓글 달러 들어갔더니  분당반이 아직 이길래 '이상하도다~'  했지만,  푹 잘 잤답니다.
11분만  더 기다릴걸... 새롭게 분당반의 기수가 된 김반장님  후기방 입성을 환영합니다.
늦은밤 머리를 쥐어 뜯으며(?)  우리집의 낡은 컴과의 씨름하던 2년전이 휘리릭~~ 지나갔더랬습니다. ㅋㅋ
우리 교수님 일요일에 도착하셔서 언제 저리 만드셨나 할 정도로 완벽한 수업 자료에 감사하고 감탄하게하는
여름의 첫날이었습니다. 김계원선생님의 추억의 바람떡( 저는 그렇게 느껴요) 윤용화선생님께서 쏘아주신
퓨젼요리집의 저녁을 다 먹고도 훤한 낮에 귀가하는 수욜이 좀 낯설기는 했지만 발걸음 가볍고 마음은 더 가볍고...  하는것이 실실 웃음이 나더군요. 왜 일까?  원래의 자리로 돌아 온 안온함?  아하! 오랫만에 만난 벗님들 때문~~~~
     
김정미   16-06-02 09:43
    
늦은밤  머리 쥐어 뜯으며
안 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에 한표!
미쿡 물이 좋은가보다.
모두 더 젊어지고 에너지가 충만해진것 같았어요.
실실 웃으며 잘 도와주세용~~~
이화용   16-06-02 09:32
    
우선 김정미 반장이 후기방에 머리 올림을 경축합니다.
이로써 역량있는 후기 필진의 반열에 오르신 것도 더불어 함께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유월의 첫날에 여름 학기가 시작되니 뭔가 꽉 찬 느낌이 드네요.
평소보다 조금 일찍 강의실에 도착 했는데도 우리 샘들이 벌써
여러분 오셔서 대기하고 계시더군요.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니 이아니 좋을씨구!
(오랫만에 곽미옥 샘 먼 길을 오셔서 반가웠어요)
미국 여행의 피로가 아직 안 풀리셨을텐데
역시 교수님 강의의 깊이는 그 끝을 헤아릴 수 없는게 아닌지요.
미국의 철학에 대해 짧은 시간 공부했지만,
'아, 더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학이야기>> 정도는 글 쓰는 사람으로서 아니 교양인의 필수 라는 말씀(역자 임헌영)도 깊이 헤아립니다.
여태 살면서 도대체 뭘 읽고 뭘 알고 뭘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ㅠㅠㅠ
(책 주문 합니다. 배송비 포함 10820원...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면 10초도 안걸려요ㅋㅋ)
하지만 엘비스 프레스리의  느끼함도 좋아요^^^^

윤용화 샘, 큰 일 치루시고 아직 힘드실텐데 맛있는 음식 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 시간에 송인자 선생님 등단 기념의 자리가 있다구요?
송작가님의 건필을 빌어드립니다.
벚꽃이 진 자리에 까만 버찌가 많이 달려 있어요. 까만 버찌를 보면 아, 여름이 왔구나를 느낍니다.
땅에 떨어져 도보를 검게 물들릴 때 쯤이면 장마가 시작 되겠지요.
장마 전에 토마토밭에 물을 흠뻑 줘야 비가 갑자기 많이 와도 토마토가 갈라져 터지지 않는대요.
초보는 지났고 중보 농군 신호기 선생님의 유기농사 특강ㅋㅋㅋ
담 주에 만나요, 샘들!!!
     
김정미   16-06-02 09:47
    
비로소 후기가 완성된 느낌!
감사합니다.
양손 엄지척 !!!!!!
문영일   16-06-02 09:42
    
김장미 글도 이쁘네요.
아마 후기는 처음 써 본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반장, 그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은  이 후기 쓰기 싫어(?)서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반장 엄청 해 보고 싶은데 매주 이 후기 써야한다 해서 입후보를 못 했습니다.

이화용님 오랫만에 부담없는(?)이 청강 했을것 같군요.
그러나,  김 반장님 도와주고 문우들 위해서 기꺼히 필봉을 놓지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어제 저녁은 윤용화 선생님의 작고하신 어머님께서 우리에게 저녁 한 번 쏘셨지요.
오랫만에 칼질 한 번 했습니다. 언젠가 제가 써 냈던 북한강가 힐 하우스에서 먹어 보고 싶었던
스테이크와는 다르지만 아주 풍성한 정찬이었습니다.
계속 놀라케 해 주시는 4교시 반장님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내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 주는 결석을 해야 할 것 같아  좀 길게 씁니다.
평소도 그랬지만, 늙으면 말도 글도 또 뭣도  길어집니다, 힘도 없는 게 말입니다.ㅎㅎ
송인자 선생님 등단파티인데 끝나갈 시간에라도 참석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또 뵈요.
     
김정미   16-06-02 09:52
    
첫 경험 3 이란 제목으로 글 한편써볼까요?
선생님도 문우들을 위해 필봉을 붇드셔야만 합니다.
담주에 꼭 뵈어요
송인자샘이 문샘 노래 듣고 싶다시던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화용   16-06-03 07:25
    
문선생님, 후기는 제가 써드릴테니 맘 놓으시고 4대 반장 침발라 놓으세요.
44년생 반 총장께서도 대권을 꿈 꾸시는데 여차저차 하시다간 늦사옵니당^^*
공해진   16-06-02 12:51
    
울 김반장님께! 하트 뿅뿅 보냅니다.

성호를 그으면서 살인을 하는 무신앙적 지독한 신앙을 영화나 현실 속에서 보았습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거지만
그럼에도
에공,
만족할만한 효과가 있으면 진리라는 분석, 제발 미국의 철학이 아니길 바랍니다.
     
김정미   16-06-03 11:36
    
금요일 이시간에는 구역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은 쉬는 날 이랍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예수님은 시인이셨다죠? (저~하늘을 나는 새! 들에 핀 백합화 --샤론의 꽃 예수!)
사랑하라지요?
쁑쁑입니당~~~
이여헌   16-06-02 21:03
    
정미 반장님, 후기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수고에 댓글이래도 열심히 쓰는거이 예의 일진데,
어제 밤넨 후기 기달리다 그냥 자버렸고,
오늘 아침엔 일찍부터 여행을 떠나 하루해를 보내고 이제야 집에 도착.
이렇게 늦은 발자국 남깁니다.
어제 뵌 우리 님들! 남녀 불문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애고~! 씻으러 가야지ㅎ.
     
이화용   16-06-03 07:20
    
여헌 선생님^^다녀오시자마자 이 방에 들려주셨군요.
샘이 계서서 우리 분당반이 든든하지요.
한번씩 던지시는 촌철살인의 말씀들, 샘의 합평이 제일 겁이 난답니다.
여름학기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근데 이번 학기에는 글 한편 쓸 수 있으려나?
          
김정미   16-06-03 11:40
    
전 여행다니시는 분이 젤로 부럽습니다.
샘의 격려에 힘이나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엄선진   16-06-03 09:57
    
반장님 !
짝짝짝!!!
화이팅입니다.
저는 열심히 차 준비 할께요. 히~^^*.
     
김정미   16-06-03 11:46
    
총무님!
느린듯~ 조용한듯~
맘속엔 글과 공부에 연필심을 뾰족히 갈고 계신듯!
빠쁘실텐데 기꺼이 봉사해 주시니
무지무지 감사요. 하~^^*
박재연   16-06-03 19:23
    
오랜만에 들어오니 쑥스럽네요
그동안 반장님이 바뀌셨군요  허걱!!!
이번학기엔 자주 뵙겠습니다~~
     
김정미   16-06-04 23:17
    
샘이 이번 학기 나오신다고 하니
아! 나 재연샘 글 좋아하는데
기대되네 라고 말씀하신 샘이 계셨답니다.
좋으시겠어요~~~